식당가도 늘 먹던 것 위주로만 먹어요.
신 메뉴 나오면 한참 지나서야 맛보네요
라면도 늘 사던것만 사요.
먹는거에 실패하기 싫어서 ㅋㅋㅋ
5개 들이 샀다가 입에 안맞으면....
라면은 그게 옳다고 봅니다 ㅎ 이상 참깨라면 덕후
아직 질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질릴때까지 잡수셔도 되어요.
저도 그래요
맛집으로 검증된곳에서 검증된 메뉴는 시도해보긴 하지만
가던 곳 먹던 메뉴만 먹네요
남편이 먹는 음식만 먹어서 아침식단 매일이 똑같고 가리는것도 많아서 다른건 시도조차 안해요.
장점은 그냥 좋아하는것만 하니 편하긴해요....
전 시도해보는 편인데, 들어가는 재료 확인하고 먹어봐요
최근 사먹어보고 대만족해서 만들어먹은건 에그슬럿의 슬럿, 소금집 잠봉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