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과 결합해서 인터넷 티비 사용하다 폰 번호이동했더니 폰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었어요.
본사특판이라며 원래 한달요금에서 할인해주는 행사가 있다. 다음주가 휴가기간이라 휴가전 마지막이라네요.
들어보니 원래요금보다 저렴하더라고요.
제가 알기론 요금은 장기 사용해야 할인인데 처음부터 할인이라 이상하다했더니 본사 특판행사라 그렇다고 하더군요.
요금할인해주는 대신 다른곳보다 상품권사은품은 적었습니다.
그래도 3년으로 생각하고 계산해보면 본사에서 하는게 3년기준 25만원정도 이익이더라고요.
그렇게 몇번의 밀당끝에 처음 제시한 사은품보다 조금 더 받기로하고 계약하기로했어요.
제가 혹시 몰라 통화녹음까지 했네요. 그들도 가입할때 녹취하자나요.
가입할때 그들이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니 다 이해못할때도 있어 녹음까지 해뒀어요. 혹시나 싶어서요.
가입진행하면서 월요금을 얘기하는데 조금 갸우뚱했어요.
그래서 대답도 한박자 쉬고 대답했더라고요.
녹음 들어보니 월요금이 상담했을때랑 달랐어요.
제가 그사람이랑 통화를 4-5번 했는데 첫통화부터 녹음한게 아니라 그사람이 월요금 얘기한게 통화에는 안나왔더라고요.
그렇지만 요금이 더 저렴하다느니 하는 얘기는 녹음되어있어요.
월요금 다른곳보다 1원도 싼게 아니었고 제휴카드 사용하면 카드사에서 할인해주는 금액을 지들이 할인해주는것처럼 말했더라고요.
저한테 제휴카드 할인얘기는 없었거든요.
계약전 통화에 개인전화로(본사상담전화는 녹취가 남으니) 연락와서 제휴카드로 납부하면 사은품 5만원 더 주겠다는 말은 했어요. 그건 사은품에 해당하는거였지 요금할인과는 상관없었어요.
전 제시한 월요금에서 제휴카드 만들어쓰고 사은품 받으면 본사특판이 낫다고 판단해서 가입한건데 사기를 친거더라고요.
다른곳에서 하면 결론적으로 15만정도 더 받을수 있거든요.
바로 전화해서 말했던 월요금과 다르다. 녹음 들어봤다니까 시간을 끌더라고요.
그러면서 다음주에 본사혜택이 달라질수있으니 그때 더 챙겨주겠다. 어차피 바로 설치아니고 예약설치니 좀 더 기다려달라해서 우선 그냥 끊었어요.
주말동안 생각해봤지만 내가 그 사기꾼한테 가입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놈 실적올려주고 싶지않고요.
아무리 혜택을 더 준다해도 싫었어요. 그리고 분명 이번주 휴가라했는데 ㅋㅋ
오늘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청약철회는 상담했던 담당자랑만 가능하다네요.
전 그사람이랑 통화 싫다했지만 안된다.
난 청약철회에 그런 조건있는지 못들었다. 어디나오는 사항이냐, 정 그러면 그사람 말고 윗사람이랑 통화하고 싶다했더니 한참 뭔가 하더니 통화없이 1시간내에 철회해달라고 그쪽에 남겨뒀다고 기다려보라네요.
여러분들은 이런일 당하지말라고 글 남겨요.
폰살때 제휴카드 드립하더니 여기도 그렇네요. 상담때 제휴카드 드립했다면 길게 상담도 안했어요.
이쪽으론 나름 똑똑하다 생각했는데 당했네요.
1시간 지나면 다시 전화하려고요
티비인터넷 통신사 바꾸려다 사기당할뻔요
사과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20-08-10 09:42:11
IP : 218.234.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보 감사요
'20.8.10 11:10 AM (1.231.xxx.128)저번 나혼산에서 박세리 tv가입할때 속터지더라구요 봉잡았다 생각했는지 상담원은 전화 안 끊고 계속 이거가입해라 저거 해라 아이고 세리 좋아하는데 그때는 가서 아이고 이것아 하고 싶었네요 폰도 그렇고 왜??? 제휴카드 할인을 지들이 할인해주는것처럼 사기치는지 조심해야해요 카드노예되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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