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인가요?
문제는 식욕이 폭발인데 몸무게를 58정도로 유지하고 싶은데
1일 2식을 해도 몸무게가 꿈쩍도 안한다는거에요..
1일 1식을 해야하나요?
가족들 식사준비를 오롯이 하면서
억지로 안먹을려니 엄청 괴롭고 힘듭니다.
제 식욕은 왜이럴까요?
맨 밥에 김치.. 아님 간장이라도..
사실 맨밥만도 꿀맛이에요..
무지 적게 먹어야한다는건 알겠는데
밥공기가 너~~무 작게 느껴지고
밥 한공기가 말도 안되게 작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분 또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