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님 싸우는거보니 통쾌하면서도. .

[ㄱㅂ]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나네요
기레기들 집건너 산위에 자리잡고앉아 카메라 이따시만한거
노통집에 맞춰놓고 실시간찍어대고. .
일거수일투족 진짜 감시수준이었죠

이명박이 감옥에서 나와뭐하는지 집앞에가는 기자한명 없으니. .
무슨일인지

당시에도 이렇게 sns가 활성화되고 거의모든사람들이
페북트윗등등 sns로소통했다면 그렇게까지 막바지에몰리진않았을
거라봐요.
그당시 생각하면 넘안타깝고. .
조국교수님의 전투력. 칭찬합니다

[..]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한 비굴한 자들. 하지만 내유외강 사람은 시간이 흐른 후에 진가 나타납니다.

[그 일년간]

무간지옥이었다 하시네요.
누구 하나 죽어 나가라고
검,언 합세해서 남리도 그런 난리가...
언론개혁 까지 자처하고 나서니 응원밖에 할게 없네요.

[....]

ㅋㅋㅋ 미쳤나봄. 주어없음

[ㅁㅁㅁㅁ]

네 칭찬합니디
내 권리는 내가 찾아야죠
외유내강형이네요

[검언유착 박살]

그러게요
그때는 지금처럼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도 했고
SNS가 대중화되기전이라 ㅠㅠ 많이 안타깝죠
조국장관님의 반격
너무 고맙습니다

[...]

정말 죽지 않고 살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98.31]

ㅎㅎㅎ 미치긴 미첬구나~
주어는 없음.

[기레기]

윤석열집앞
나경원집앞
이재용집앞
이명박집앞에는 절대 안간다는

[98벌레 미쳤다네요]

그리 몹쓸 악플들을 달더니
이제 미치기까지.....
불쌍한 일생 ㅉㅉ

[ㅇㅇ]

허이고.. 언제적 장관이라고 지금껏 장관이라고.. 미치겠어요. 여기 종교인들?
열댓명 모여서 ㅉㅉㅉ

[ㅇㅇ]

98.31 참 아이피 세번째 외워지네

[49.142]

저렇게 이해력이라고는 1도 없으니

온갖 망상으로

비정상세계에 살지~

[음]

어딜 감히 묻어가려고
이러니 극소수 인터넷 빼곤 아무도 편안들어주지
지지자들마저도

[221.167]

49.142
'20.8.9 11:12 AM (221.167.xxx.70)
저렇게 이해력이라고는 1도 없으니

온갖 망상으로

비정상세계에 살지~
=====================================================
이런 사람들이 절 먼저 아는척 하고 ^^ 저격하고 반말하는데 저만 모범을 보여야 합니까?
--------------------------------------------------------------------------
이렇게 지능이라고는 1도 없으니
온갖 망상으로
비정상세계.. 아직도 조국이 장관했던 2개월 시절에 살지...요

[..]

조국장관님 지지합니다. 다시 명예회복하시고 학자로 사시다가 곧 국회에서 보고싶네요

[..]

221.167님 원래 뭐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건너 뛰세요. 저 멀리서 미친 개 한 마리가 짖나 보네요.

[...]

조국 원래 그랬어요.
몇해전 모 게시판에 조국 여자문제 관련한 루머를 쓴 사람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진짜 조국이 게시판에 가입해서 자기 전공이 형법이라고 ㅋㅋ 고소할거란 의미로 글을 씀
글쓴사람 깨갱하고 사과후 글 삭제함.

누군가 진중권한테 알려주고 진중권이 조국한테 알려줘서 그렇게 됐던건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격세지감이 ㅋㅋ

[...]

고소당할만하네요. 윗님. 나라도 고소하겠음.

[oo]

그 루머 쓴 인간은 그 후로도 조국 뒷담화에 열심이었을 거예요. 더 찌질한 모습으로~
겉으론 사과,, 삭제했지만,, 속은 분하고 앙금이 남았을테니까요

[심지가 곧고]

강한 분이라 신뢰가 가요.
조국님과 그 가족들에게 뭔가 마음의 빚이 있는 듯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래요.
조국님과 그 가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

심지가 곧고
강한 분이라 신뢰가 가요.
조국님과 그 가족들에게 뭔가 마음의 빚이 있는 듯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래요.
조국님과 그 가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2222222222222222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외로우셨을겁니다.
그때 이렇게 지지해드렸다면 ㅠㅠㅠㅠ

[ㅎㅎ]

물티슈 가지고 조국네 가족 차나 닦으러 가세요

[..]

아까 백중 기도 가서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했어요. 노회찬의원님, 박원순 시장님도요. 세 분 모두 스스로 생을 마감하셔서 충격이 안가실 것 같아요. 특히 노대통령님에게는 너무나 아픈 죄책감때문에 더 힘들죠. 다신 그런 일 없어야겠기에 오늘도 깨어있으려합니다. 조국장관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환하게 웃으실 날 곧 올 거에요!

[175는]

그럴 대상도 없어서 부럽지??
얼마나 응원하면 그러겠니?

[ㅇㅇ]

장관이요? 흑역사랍니다 지워주세요 ㅜㅜ

[...]

그많던 기사는 어디로
그런게 흑역사입니다

[Helen]

이젠 감히 조국 비난은 못하겠고
조국 지지자 물고늘어지기는~
용쓴다

[조국장관지지]

조국 장관님!
끝까지 가시고
저런 벌레들에게 용서나 관용 베풀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심지가 곧고
강한 분이라 신뢰가 가요.
조국님과 그 가족들에게 뭔가 마음의 빚이 있는 듯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래요.
조국님과 그 가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33333333

[ㅇㅇ]

쩌 위에 누구는 무서워서 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무서운데 자존심상하니 찍소리 내면서 ㅎㅎ

[..]

조국교수님 응원합니다
요즘 교수님 덕분에 속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