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퀴 달린 집
치열이 가지런하니...
남자들 셋이 어설프게 캠핑하는거 어수선하긴 한데
잔재미가 있고.
그래도 성동일씨가 주도적으로 가장 역할 잘 하셔요^^
1. ...
'20.8.8 7:37 AM (220.75.xxx.108)식구들 세명이 다같이 좋은 사람들이어서 보기가 편해요.
2. 엄태구
'20.8.8 7:47 AM (116.125.xxx.199)너무 성동일 위주게스트라 별로인데
엄태구씨는 대박였다는3. ㅇㅇ
'20.8.8 8:13 AM (125.185.xxx.252)김희원손님들이잖아요
근데 뭐 서로 다 잘 알두만요
판소리복서에 김희원 태구 해리 다 나와요4. .....
'20.8.8 9:06 AM (118.220.xxx.209)요알못 김희원때메 엄청 답답했지만 ㅋㅋ
그래도 연기 대가들끼리의 모임 재밌었어요. 좀더 길었으면 했지요.5. ㅡㅡㅡㅡ
'20.8.8 9:1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첫회 나미란이랑 혜리 나왔을때 노잼이었는데
이번주 게스트들 재밌더라구요.6. ...
'20.8.8 9:30 AM (61.75.xxx.114)이정은씨 떡볶이 카페 회원일만큼 매니아시라는 떡볶이 쉐프님 희원씨 승부욕 좀 생기라고 일부러 얘기했다는데..결과는? 만드는중에 희원왈 이제 슬슬 맛있어보이기 시작한다고 하니 자막이..어디가?..자막마저 안 도와주는 ㅋㅋㅋ
7. ㅎㅎㅎ
'20.8.8 9:32 AM (1.243.xxx.9)양갈비 침 질질 흘리며 봤어요. 양고기 못먹는데말입니다.
양갈비 자르고 재우는거보니 전문가처럼 보이네요.(이분 이름이 가물가물)
혁권씩도 넘 재미있고...8. 흐흐~~~
'20.8.8 10:16 AM (175.223.xxx.119)양고기 맛있게보이더라고요
저거노린내날텐데 하면서봤는데 냄새도잘잡았나봐요
혁권씨도 잘하시는듯9. 재밌었어요
'20.8.8 4:28 PM (222.237.xxx.83)한번도 안봤다가 여기서 이정은씨랑 엄태구씨나온거 좋다고해서 봤어요.
진짜 좋더군요.흐뭇하게 봤어요.
보는데 편안해지고 사람들 다 좋아요.
특히 엄태구씨는 막 제가 지켜주고싶은...ㅎㅎ10. ㅇㅅㅇ
'20.8.8 7:06 PM (114.203.xxx.20)어린, 젊은 여자 게스트보다
훨씬 좋았어요
나 늙었나봄 ㅜ
젊은 애들 노잼11. 주변 경관
'20.8.9 2:10 PM (14.52.xxx.212)보려고 봐요. 거기 누가 나오던. 제가 갈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