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때 출마 검토..본인에게 직접 들었다” [김이택의 저널어택|EP.03]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도 이런 사람있네요.
한계례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20-08-08 02:05:48
IP : 172.74.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이택 대기자
'20.8.8 10:57 AM (221.150.xxx.179)한겨레 김이택 대기자님이시네요
잘 봤습니다2. ...
'20.8.8 11:17 AM (125.181.xxx.240)한겨레에 좋은 기자가 아직 남아있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