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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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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 보면서 늘 궁금했던것

..... 조회수 : 5,850
작성일 : 2020-08-07 21:46:39
외국생활을 안해본 저로서 ....
늘 궁금했던것 하나 여쭤볼게요.
실내에서 신발 신고 생활하는것 말이에요.
미드 프렌즈 센트럴퍼크 씬에서 보면
신 신은채로 소파 꾹꾹 밟으며 올라가
소파 팔걸이에 앉아 있을때도 있고
모니카 집에서도 카펫 위에 그대로
신발 신고 다니거나
소파 위에 신 신은채로
두 다리 다 올려놓고 앉아 있고요,
진짜 미국에선 그렇게 생활하나요?
신발 바닥이 얼마나 지저분한데
그걸 소파위에 막..
상상만 해도 우웩이에요.
IP : 223.33.xxx.16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7 9:51 PM (223.39.xxx.46)

    미국은 우리처럼 걸어다니지않고 대체로 차 타고 다녀서
    신발이 덜 더럽대요.

  • 2. 미국도
    '20.8.7 9:51 PM (14.52.xxx.225)

    신발 벗게 해놓은 집 꽤 되던데요

  • 3. ...
    '20.8.7 9:52 PM (61.75.xxx.114)

    구두 신은채 이불 끌어도 덮는 장면도 봤어요

    침대시트 어쩔 ;;

  • 4. ....
    '20.8.7 9:5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맨발로 잔디밭에도 잘 나가요

  • 5. 그래도
    '20.8.7 9:53 PM (218.239.xxx.173)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참 비위생적이다..아무리 깨끗해도 바닥인데 말이죠

  • 6. ......
    '20.8.7 9:55 PM (61.255.xxx.223)

    미국애들 침대 위에 작은 블랭킷 같은 거 있잖아요
    좁고 길다란 거
    그거 데코 아니래요
    신발신고 침대 올라갈때
    거기다 발 대라고 있는거래요

  • 7. 나옹
    '20.8.7 9:56 P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침대 시트 위에 띠처럼있는 껍데기가 그래서 있는 거 같더군요. 신발신고 올라가서 거기에 발 놓으라고.

  • 8. 원글
    '20.8.7 9:57 PM (223.33.xxx.160)

    블랭킷 깔고 올라가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그냥 그대로 올려놓던데요.

  • 9. 나옹
    '20.8.7 9:57 PM (39.117.xxx.119)

    침대 시트 위에 띠처럼있는 껍데기가 그래서 있는 거 같더군요. 신발신고 올라가서 거기에 발 놓으라고.

    우리나라처럼 온돌난방이 발달하지 못한 나라들은 발이 시려워서라도 실내에서 신발 안 신을 수 없을 거 같아요.

  • 10. 원글
    '20.8.7 9:59 PM (223.33.xxx.160)

    아, 그러니까요. 난방방식이 온돌인 우리와 달라서
    그렇다고 했던것 같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카페트, 침대, 소파에 그대로 신 신은 발을 올려놓는건...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요.

  • 11. ...
    '20.8.7 9:59 PM (61.75.xxx.114)

    물없이 약 먹는 장면
    거품목욕하고 바로 가운 걸치는 장면도요

  • 12. 신발
    '20.8.7 9:59 PM (112.151.xxx.95)

    예전에 남미에서 한국에 방문했던 여자분이 집에 초대를 했더니 현관에 신발 벗어논 모습을 사진을 찍더라고요. (집에 초대된 사람은 20명이 넘어서 현관을 꽉 채웠거든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네요. 한번도 신발이 재밌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ㅋㅋㅋ

  • 13. ..ㅇ
    '20.8.7 10:14 PM (1.176.xxx.176)

    영화보면 화장실 정리함? 수납장? 그런데다가 약병 쥬르륵 넣어놓고 화장실서 수돗물 컵에 담아 약먹는게 참 낯설어요. 볼때마다..

  • 14. ㅎㅎ
    '20.8.7 10:19 PM (183.98.xxx.110)

    안과 밖 구별이 한국인처럼 엄격하지가 않아요.
    밖에서 맨발로 잘 다니는가 하면
    집에서 신발신고 다니고..
    소파에도 신발신고 올라가고...
    실내 청결이 중요한 한국인과는 너무 다른 문화죠.
    한국은 학교에서도 실내화 따로 두잖아요.
    미국 애들은 교실에서도 신발신고 다니는데 그 바닥에 주저않거나 엎드려서 필기하기 좋아하고...

    근데 오즘은 집에서 신발 안신기로 한 집들도 좀 생기더라구요.

  • 15. 요즘처럼
    '20.8.7 10:27 PM (175.195.xxx.162)

    비오는날은 그 카페트에 그냥 다니면 얼룩지지않나요
    저도 진심 신기해요
    안팎으로 신발도 잘 벗을일 없을텐데 무좀은 안생기나 궁금하고ᆢ

  • 16. 월세
    '20.8.7 10:43 PM (182.217.xxx.166) - 삭제된댓글

    미군부대근처
    아파트월세줬다가 집팔았대요
    지인이

    군화신고 마루찍고다녀서
    새아파트가엉망되서
    수리비받고 집팔아버렸대요

  • 17. 저도
    '20.8.7 10:46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미드보고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는데
    오년 전에 대학타운에 살았는데
    다양하더라고요.

    대체로 사람들이 남의 집에 가면 문 앞에서 물어봐요 신발 어떻게 하냐고. 그리고 집주인은 신어도 된다 벗어라 등 얘기해주고요. 제가 방문한 친구들 집은 대부분 신발 벗고 생활했고 손님이 오는 경우만 손님 편하게 해주려고 신어도 된다 청소기 돌리면 된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 18.
    '20.8.7 10:47 PM (211.245.xxx.178)

    미국은 추워서 그렇다치지만 한국 아파트에서는 난방되는데. . 겨울에 신발신고있으면 땀찰텐데요. .
    여름엔 또 더워서 땀찰테구요. ㅠㅠ
    생각만해도 발에 땀나는거같네요. . .

  • 19. ...
    '20.8.7 10:58 PM (180.230.xxx.161)

    그 신발이 밖에 나가면 공중화장실 다 다니는 신발인거잖아요ㅜㅜ 침 오줌 다 튄 화장실 바닥 밟은 그 발을 쇼파위에 발을 올리고 침대에 눕고ㅜㅜ 토나올것 같아요..

  • 20. 신발이
    '20.8.7 11:15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왜 안더러워요.
    미국인은 손에 뭍은 세균은 병적으로 싫어하면서 딴건 다 괜찮은가봐요.
    과일, 야채도 안씻고 봉지에서 바로 꺼내먹고
    화장실 바닥에 가방도 잘 내려놔요.
    카펫은 신발로 다 밟고 다니는데 거기에 기어다니는 애기 내려놓고 기어다니게 하고 그 카펫을 자주 교체하고 빨지도 못하니 독한 약품으로 클리닝 하죠.

  • 21.
    '20.8.7 11:26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뉴욕 사람들은 차 잘 안타고 다녀요.

  • 22. ...
    '20.8.8 12:28 AM (81.129.xxx.24)

    카페트를 전용 샴푸로 물청소 할 수 있어서 그런가보죠.

  • 23. ..
    '20.8.8 3:11 AM (216.154.xxx.143)

    위생관념이 아예 아예 달라요. 화장실 건식으로 쓰는거보면 알죠. 세정제 뿌리고 걸레로 훔쳐내면 그게 위생적이라고 생각해요. 물청소 이런거 없어요. 카펫도 그냥 일년에 한번이나 물클리닝할까 그것도 청소하는거보면 ㅎㅎ 독한세제풀어서 땟국물 빨아들인후 말리면 끝. 헹굼 잔여세제 이런 개념자체가 없음.
    설거지도 마찬가지고요.
    실내 바닥이 그냥 바깥의 연장선인거에요 그네들에겐. 바닥 더럽다 이런개념도 약해서 큰 몰같은데 가보면 필드트립온 애들 맨바닥에 다 철퍼덕 주저앉혀서 점심 먹게해요.
    청결도는 떨어지는데 세제에 대한 맹신은 강해서 뭐든 강한 세제로 청소하면 된다 생각해요. 남은 세제 절대 닦아내지 않아요.
    샤워도 잘 안하고(생각만큼?) 대신 향수 데오드란트 강하게 뿌려서 덮고 실내환기 아예 안하는집 많고요 그래서 방향제 엄청 써요.
    우리기준으로보면 정말정말 이해불가 이죠.

  • 24. 요즘은
    '20.8.8 9:28 AM (220.78.xxx.47)

    나무바닥이 많아서 많이 바뀌었어요.
    나무깐 집이 돈도 더 받고.
    애기 돌파티해서 집에 갔더니 실내화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신발 신고들 있고 집구경 시켜준다고 온 집안을 다 신발신고 다녔어요.
    나는 맨발로라도 있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신발이라 안되겠드라구요.
    요즘은 대체로 실내화로 바꿔신어요.

  • 25. ..
    '20.8.8 9:41 AM (74.133.xxx.178)

    그냥 문화 자체가 다른거예요.
    공중화장실 즉 회사나 학교에서는 이 안닦아요. 남들과 같이 쓰는 화장실에서 어떻게 이를 닦냐는 마인드죠.
    브라질리언 왁싱이나 적어도 짧게 음모 관리는 필수라 생각하고요.
    반찬 같은 그릇에 놓고 먹는 한국 사람들 보면 놀래죠.

  • 26. ㅇㅇ
    '20.8.8 4:03 PM (223.38.xxx.90)

    그래서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 한번 집바꾸기 내기해서 여자들 졌을때 모니카가 집바꾸고 젤 먼저 바닥 깔았죠ㅎㅎ 카펫 말고 hardware floor 라고 자랑하죠..걔들도 카펫보다 강마루가 위생적인거 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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