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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꼴찌 수준 의사수..인구 1,000명당 OECD 평균 3.5명, 한국은 2.4명
기사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20-08-07 03:40:14
IP : 211.219.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8.7 3:42 AM (211.219.xxx.63)환자 고치기 전에 의사 죽겠네..과로사 위험 몰린 의사들
https://news.v.daum.net/v/202007070800346242. 후다닥
'20.8.7 3:45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작업알바들 아니다!며 가짜 자료 가져올겁니다
3. 대찬성
'20.8.7 7:55 AM (223.62.xxx.118)의사수 늘리는거 환자입장에서 찬성, 대찬성
4. ㅇㅇㅇ
'20.8.7 8:00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OECD즌ㅇ의료수가 최하의
초고 싼값에 진료 한다
각국의사들 한국의료수가 놀람
이런건 아예 발표도 안하죠?5. ㅇㅇㅇ
'20.8.7 8:02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OECD국가중 의료수가는 젤꼴찌
각국의사들 힌국의료수가 보고 놀람
이런건 발표 안하죠?6. 음
'20.8.7 8:39 AM (39.120.xxx.191)1,000명당 의사수는 선진국보다 적을지 몰라도 의사들이 하루 보는 환자 수가 선진국의 3-4배는 돼요.
수가가 낮아서 선진국처럼 환자 진료하면 최저임금도 못 벌거에요.
선진국처럼 의사수 만들려면 의료수가를 현실화해야지요.
안 그럼 누가 의사 하나요? 아무나 의사 되는거 좋으세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한의사라는 세계 유일한 제도가 있어요.
의사수에 한의사는 안 넣었는데 한의사 포함하면 의사수도 적지 않을 거에요.
의사수 아무리 늘려봐도 정말 필요한 의사 수는 안 늘어요.
이건 강제로 되는게 아니에요.
햇볕정책을 북한에만 쓸게 아니라 자국민에게도 써야해요.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기피과에 지원할 방법... 의사들은 다 아는데 그들 말을 안 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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