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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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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같은 여자의 질투심

여자들 조회수 : 9,230
작성일 : 2020-08-06 18:11:16

자기보다 가녀리게 말라서 여성스러우면
질투가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깍아내리고 뒷말하고 여성여성한데 사실 본래 성격은
되게 더랍다며 까고 다녀요 회사 남자들이랑 술자리 회식에서
다 떠벌리고 그 여자가 워낙에 장군같은 스타일이라
남자들도 술마시며 들어주고 있구요
저런 두꺼비같은 여자랑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 폭발하는데
나갈 기미도 없고 상대하기 싫어서 피하니까 온갖 말들은
다하고 다녀요 쌍꺼풀 수술했다(안한 자연산인데) 척한다
공주병이다 등등이요 워낙 슈렉같이 생기긴해서 여성스러운
여자를 못봐주는것 같아요

IP : 175.223.xxx.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동산 투기꾼들
    '20.8.6 6:15 PM (211.193.xxx.134)

    같군요

    개무시 해버리세요
    장신 건강을 위해서요

  • 2. 부동산 투기꾼들
    '20.8.6 6:15 PM (211.193.xxx.134)

    정신

  • 3. ..
    '20.8.6 6:16 PM (115.40.xxx.94)

    열등감 심한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너무 피곤하죠

  • 4. ㅇㅇ
    '20.8.6 6:16 PM (39.7.xxx.32)

    원글이 여성여성한 여자신가봐요.
    두꺼비 같은 여자는 또 뭔지..

  • 5. 두꺼비상
    '20.8.6 6:20 PM (203.226.xxx.143)

    두꺼비상 타입있죠ㅋ 안됐네요 성격도 몬나니..

  • 6. ..
    '20.8.6 6:24 PM (223.38.xxx.23)

    저도 요즘 생긴 것도 괜찮은 애 하나가
    남 예쁜 거 인정하기 싫어하고 여러모로
    중증이라 거리뒀어요

  • 7. ㅎㅎㅎ
    '20.8.6 6:26 PM (116.126.xxx.29)

    저는 무서워서 성형 안했는데...
    그렇다고 미인도 아니고요 ㅠㅠ
    그런데 형님이 시어른들 모두 모인 명절에 동서 쌍커풀 수술 했지?! 하는거에요
    아뇨~ 성형 안했어요.. 했더니..
    그때 애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인데.. ㅎㅎ
    아니긴~~~~근데 왜 애가 쌍커풀이 없어??? 이러는 거에요 ㅠㅠ
    넘 무식하고 못나서 열등감 폭발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슈스스 한혜연 닮았... 요즘 눈화장까지 따라 하서 넘 똑 ㅎㅎㅎㅎ

  • 8.
    '20.8.6 6:31 PM (222.98.xxx.212)

    어휴 위에 형님이란년 주둥이를 한대 쳐버리고싶네

  • 9. ㅎㅎㅎ
    '20.8.6 6:39 PM (14.39.xxx.149)

    여성스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글 쓴 내용이나 전개방식을 보니
    둘다 성격에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둘다 멀리해야 할 스타일

  • 10. 그런 사람
    '20.8.6 6:41 PM (58.226.xxx.155)

    제가 여리여리한 스타일인데 아랫집과 아이들이 어울리니 할 수없이 두꺼비같은 젊은 엄마랑
    교류할 수 밖에 없었는데 , 어찌나 질투가 많고
    뒤에서 험담이 많은지 아주 학을 뗐습니다.

    두꺼비상은 피하고 볼 일이에요.

  • 11. dnflsk
    '20.8.6 6:48 PM (124.49.xxx.61)

    우리나라사람특징...못난이들끼리 뭉쳐서 잘난사람 하나 까내리ㄱ고 왕따시키기

  • 12. ㅡㅡ
    '20.8.6 6:52 PM (223.38.xxx.230)

    여자들 여성스러운거 질투 엄청해요
    특히 여성스럽지 못한 드센 팔자들

  • 13. ...
    '20.8.6 7:02 PM (112.154.xxx.185)

    우리동네에도 있어요
    두꺼비상 넙적한 줌마
    예쁜여자 괴롭히고
    이상한 소문내고..
    벌받는건지
    애들은 돌대가리에
    자기애들보다 공부잘하는 애는 못견뎌하고
    진짜 학을 뗐네요
    어딜가나 두꺼비상 심술 몬난이 관상은 사이언스

  • 14. ..
    '20.8.6 7:28 PM (175.117.xxx.158)

    이쁜것들이 성격은 더좋은듯..못생깃것들이 더 심술맞고 성격더러워요 ㅋㅋ 열등감화풀이 하며

  • 15. ..
    '20.8.6 7:50 PM (223.38.xxx.105)

    정말 딱 두꺼비 같이 생긴 40세 또래 피부관리실 원장이
    관리실 넘기기 전 날 주름 없어주겠다고 팔자주름 만들어서
    법률상담까지 받고 1년 맘고생했어요
    5년 넘게 띄엄띄엄 다녀서 제피부 얇고 민감한 거 다 알면서 미치도록 비볐고 아프다고 하는 사람 참으라고 했구요
    딱 15일 욱씬욱씬 통증 느꼈어요
    못 생긴 여자가 너무 싫어지고 속에서 저주가 나오더라구요
    결혼해서 애도 둘인데 심보가 고약함
    벌받게 될 거라 믿어요

  • 16. 그래서
    '20.8.6 7:59 PM (223.38.xxx.203)

    관상은 과학이다.
    생긴대로 논다.
    명언이죠.

  • 17. 맞아요.
    '20.8.6 8:08 PM (117.111.xxx.108)

    뚱뚱한 시어머니와 큰 동서는 하늘하늘한 작은 며느리를 못봐주요. 자기들이 정상이고 작은 며느리는 비정상이 돼요.

  • 18.
    '20.8.6 8:56 PM (223.62.xxx.229)

    이쁜것들이 성격 좋은것 맞아요
    저 20대때 심하게 여리여리하고 키 낭창하고
    피부좀 하야니까 비슷하게 이쁘장 한 이들은 친하게
    지내려 하던데 우락부락 막 생긴 여자애들은 시비 걸고 장난 아니었어요

  • 19. ㅇㅁ
    '20.8.6 9:29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이쁘다고 다 착한건 아니지만,
    여유나 인성이 더 좋은 확률은 높아보여요.
    우락부락하거나 드센 성향의 질리는 여자들은
    공격적이고 열등감 많구요.

  • 20. ㅇㅇㅇ
    '20.8.6 9:31 PM (39.7.xxx.129)

    이쁘다고 다 착한건 아니지만,
    여유나 인성이 더 좋은 확률은 높아보여요.
    우락부락하거나 살찐여자, 외모가 상대적으로 하급인
    여자들은 공격적이고 열등감 많을 확률이 월등히 높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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