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의 진리는 고대에 다 연구되었을것 같은데요?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20-08-06 15:41:06

기술이 미친듯이 발전하지만 그외의 삶은 몇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할것 같아요 인간성이 발전하는건 아니잖아요

고대 이집트 유적을 보면 그때 옷과 장신구가 지금보다 더 화려하고 예술적이고 로마시대 군인들과 귀족들의 옷을 봐도 지금보다 더 화려하고 멋있어요

예술작품들도 건축들도 시간이 지났다 해도 그 기술적인 측면은 발전될지 몰라도 그 예술적 감각은 몇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것 같거든요

그런걸 보면 몇천년전에도 사람은 똑같은 걸로 고민하고 고뇌했을것 같은데

인간관계, 처세, 행복으로 가는길 등 이미 다 철학자들이나 현인들이 연구했을테고 그럼 현대인들은 그대로 살면 되는건데
왜 우리는 아직까지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행복하지 못하고 열등감과 자존감 사이에서 싸우고 어릴적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성공하지 못하고 좌절했을때 어떻게 일어나야하는지 모르고

왜 아직 감정에 휩쌓여 어렵고 좌절하며 남과 비교하며 사는걸까요?

사는 방법을 아직 모르겠어요.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인생의 진리를 알고 계시나요? 그런 책이 혹시 있을까요?
IP : 58.148.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적인
    '20.8.6 3:52 PM (222.102.xxx.237)

    이기적인 유전자 강추합니다
    철학은 그저 말장난일뿐

  • 2. ㄹㄹ
    '20.8.6 4:52 PM (218.237.xxx.254)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 3. 인생의 진리로
    '20.8.6 4:52 PM (211.193.xxx.134)

    가는 길을 알려드릴게요
    정말 농담아님

    그런책은 없습니다
    그런 책이 있다면 님도 알고 저도 알겠죠

    그럼 가보죠 인생의 진리로

    새로운 폰을 사면
    잘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그런데 마음만으로 아무것도 안됩니다
    그럼 뭘해야 될까요?
    설명서를 읽어야죠
    한 번 보다 두 번이 좋고
    만지면서 작동하면서
    하면 더 좋겠죠

    사람은 태어 나서 시간이 지나 생각이 생길 때 보면
    이 지구에 산다는 인생도
    새로운 폰 같이 전에 가보지 않은 새로운 것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새폰은 설명서라도 있는데

    인생은 설명서가 없어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도 한 번씩
    내가 정말 잘 살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얼굴 화장이 잘되었는지는 거울이라도 보면 되는데
    인생이 잘가고 있는가

    확인이 쉬운것은 아니죠

    방법이 없을까요?

    한마디로
    독서와 사색에 있습니다
    독서는 어떤책?
    인생이 폰보다는 더무 복잡해 설명서 한권이 아니라
    그많은 책속에 조금씩 조금씩 있습니다
    그래서 문사철을 공부해 님이 조금씩 배워가면

    시험 공부하면 할수록 점점100점에 가까워 지듯이
    인생의 진리에 가까워 집니다

    의사도 학교 졸업한 때보다
    별별 환자를 많이 보았을 때
    실력이 많이 달라져있겠죠

    문사철속에 숨에 있는 많은 인생의 진리의 조각조각을
    모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인생을 멋있게 사는 사람 보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시간이 많았으면 글을 좀 멋있게 쓸 수 있을 것같은데
    시간이 없어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도 핵심은 말씀드렸습니다

    제 글쓰기 실력이 너무 형편없어 죄송

    많은 발전이 있으시기를.....

  • 4. 인생의
    '20.8.6 5:23 PM (222.120.xxx.44)

    속도 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방향만 잘잡으면 자잘한건 다 괜찮다고요.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고도 하고요.

  • 5. 속도보다
    '20.8.6 6:43 PM (211.193.xxx.134)

    방향 잡기가 훨씬 어렵죠

    누군가 지리산 속에서 밤에 길을 잃었다면
    방향을 알 수 있을까요?

    그 길을 자주 다니는 심마니라면 몰라도

    그 방향을 잡기 위해 즉 이세상을 알기위해
    공부 하는거죠

  • 6. ...
    '20.8.6 7:51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42 신한카드 블루스퀘어 공연끝나고 출차 좀 늦게해도되나요?? 내일 03:05:25 76
1795341 이언주 영상은 정말 많이들 보셔야겠네요. 2 .. 02:43:18 311
1795340 항생제 먹는데 힘들어서 도움되는 게 있을까요? 1 .. 02:38:50 158
1795339 인버스etf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3 02:38:28 198
1795338 요즘 미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지수 ETF 4 .... 02:31:19 489
1795337 속상해요 3 사과 02:18:56 407
1795336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 만에 1400채 나와 5 대박 02:13:22 779
1795335 잡채에 간 1 잡채 02:04:41 250
1795334 일론머스크가 화성 대신 달에 간대요 5 ㅇㅇ 01:58:07 535
1795333 "난 똑똑해" 믿는 Z세대, 이전 세대보다 지.. 4 ........ 01:53:12 632
1795332 김용민목사 한준호 욕하네요.ㅋㅋㅋㅋ 5 아욱겨 01:52:20 602
17953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1:48:54 211
1795330 요즘은 발렌타인데이 특수도 없는 듯 5 ㅇㅇ 01:34:15 626
1795329 고속도로 휴게소, 와~꿀통이구나! 7 휴게소 01:30:44 1,042
1795328 블라인드에 올라온 충주맨 관련 글 10 ........ 01:25:08 1,498
1795327 치아 뒷면 치실질 안 되는게 맞는거죠? 2 ㅇㅇ 01:18:52 369
1795326 가끔 간절히? 개가 키우고 싶은데 3 고음불가 01:18:27 369
1795325 남편 욕 좀 해야 잠이 올 것 같아요 5 연휴첫날부터.. 01:01:50 921
1795324 명절이니 LA갈비 한번먹어보려는데 82cook.. 00:46:15 466
1795323 웨이트랑 수영 둘 다 해보신 분? 6 수영 00:40:29 416
1795322 잠들기 전에 화나면 안되는데 2 ㅡㅡ 00:37:01 801
1795321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터졌어요 ㅋㅋㅋㅋ 11 우울 00:25:25 2,882
1795320 5월9일 이후에도 서울 매물 쏟아져나와요 29 ㅇㅇ 00:24:24 2,215
1795319 노래를 찾고 있어요. 도와 주셔요... 3 노래 00:13:44 441
1795318 아이패드 정품 파우치 3 어때요 00:04:51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