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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며 협의이혼이랍니다

아오 조회수 : 22,476
작성일 : 2020-08-05 18:30:51
남편이 싸움 끝에
이혼해 그래 너랑 못살겠다 이혼해도
미안해도 아니고
협의이혼을 이야기했다면
이것은.
이혼을 꾸준히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걸까요
IP : 218.238.xxx.23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5 6:35 PM (175.223.xxx.179)

    확실한 귀책사유가 없으면 협의이혼인건데..
    매일 이혼을 생각해서 한 말은 아닐거같아요

  • 2. 제가
    '20.8.5 6:37 PM (218.238.xxx.237)

    저는 귀책이 없거든요.
    그러니 재판상 이혼은 안되고
    협의라는걸 아는거 아닐까요?
    저도 공부좀 한 사람인데
    이혼얘기 할땐 야 이혼해 이렇게만 하지
    일반인이 협의이혼할래?
    이러나요?

  • 3. ,,,,,,
    '20.8.5 6:37 PM (61.254.xxx.33) - 삭제된댓글

    그래 너랑 못살겠다 .....?

    여기서
    그래라는 말은 왜 나왔을까요?

  • 4. 그러게요
    '20.8.5 6:38 PM (218.238.xxx.237)

    제가 구어체로 쓰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 5. ㅇㅇ
    '20.8.5 6:38 PM (59.7.xxx.155)

    이혼하는 마당에 미안해가 더 이상하죠.
    둘이 안맞는건 협의이혼이 맞구요.

  • 6. 그니까
    '20.8.5 6:40 PM (218.238.xxx.237)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네요
    미안해 안했단 뜻은 사과도 안하고
    협의이혼이란 단어 꺼냈단 뜻임

  • 7. 원글님
    '20.8.5 6:50 PM (14.32.xxx.3)

    님. 이혼 하자고 한 말에 상처받으신거죠??
    정말 안보고싶을정도면. 그냥 그런거 연연해안할거같아요 그냥. 묻으세요

  • 8. ......
    '20.8.5 6:54 PM (61.254.xxx.33) - 삭제된댓글

    소송하면 돈 들잖아요.
    요즘은 이혼 소송비 얼만지 모르겠지만

    변호사비는 착수금 천만, 성공보수 이천만이 기본 같던데요.
    예전에 지인 이혼 때는 착수금 오백, 성공보수 천..
    남의 이혼에 성공이라뇨. 용어도 참. ㅎ

    어쨌든
    대화를 보니
    두 분은 이혼 단계까진 아닌 것 같네요.

    부부가 백년해로 하려면
    쓸개가 상할 때가 많죠......

    멀리, 깊이, 넓게 바라보고 .... 살긴 어렵겠지만
    그렇게 살아야 가끔씩 결혼한 보람납니다.
    백년해로 하려고 결혼했지 이혼하려고 결혼한 건 아니잖아요.
    이혼 소리 자주 나오는 거 별로 안 좋아요.
    천둥이 잦으면 비가 온다......

    작은 단어 하나까지 신경써가며 살기엔 인생 너무 피곤해요.

  • 9. ...
    '20.8.5 7:00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유책 귀책 사유가 없는 이상 소송은 불가할꺼고.
    그럼 협의 혹은 합의이혼 하자고 말하는데 왜 그 단어가 거슬리신거죠?? 쭉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거예요?
    살다가 수십번도 더 이혼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을껄요.

  • 10. ㅇㅇㅇㅇㅇ
    '20.8.5 7:05 PM (218.235.xxx.219)

    변호사 없으니 수수료 안 들고, 빠르고, 감정 소모 덜 하고, 안 싸워도 돼고
    둘다 이혼 의사 있으면 협의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남자는 보통 합리적인 거 좋아하고.

  • 11. 이혼을 꺼냈다면
    '20.8.5 7:05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

    생각하고 있던거죠.
    재판이혼이야 돈들고 힘드니 협의로 해야겠다..

    이혼이 일방으로 됩니까? 이쪽에서 그럴맘 없으면 속상해도 내색말고 잘 살아보자 하세요

  • 12. 생각ㅇ
    '20.8.5 7:09 PM (1.229.xxx.169)

    염두에 있었고 말 나오니 바로 튀어나온거죠. 유책배우자가 아니니 소송은 안될거 협의이혼. 빠르고 신속하게 되는거니까요. 근데 이혼하실 거 아니잖아요? 원글님은 그런 생각이 없으신듯한데 얼르고 달래셔야지 지금 단어하나 곱씹을게아니구요

  • 13.
    '20.8.5 7:09 PM (218.238.xxx.237)

    이 말도 덧붙이네요
    그래서 제가 이혼생각이 구체적으로 있는거야?
    했더니. 그럼. 그리고 그런 너는?
    그러면서 계속 제 의사 묻네요.
    제 명확한 답을 요구하듯이.
    굳이 왜 법적으로 묶여있녜요 창ㅅ.
    그렇다면 전 왜 묶여있을까요
    핏덩이 아이가 있네요
    양육비 100받고 애도 키우고 너 직장은 알아서 나가고
    본인은 주말만 애 보겠다는 속심이네요
    법적으로 묶이지 않을거면
    왜 아이낳고 살까요

  • 14.
    '20.8.5 7:12 PM (218.238.xxx.237)

    저 유책배우자 아닙니다.
    안그래도
    제가 피부가 여름에 검게타는 스타일인데
    갑자기 처음본듯 너 피부엄청검다(겨울엔 하얗게변함)
    그리고 제가 출산후 살을 못뺏는데
    계속 유투브의 운동동영상 이여자 몸매예쁘지 계속 반복

    지도 뚱뚱하고 외모 대머리면서

  • 15. 본문에
    '20.8.5 7:20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

    쓴 공부 좀 했다는 소린 왜 한거에요?
    밖에서 그런 말 말아요. 글쓴거보니 안느껴져져요.

  • 16. ㅇㅇ
    '20.8.5 7:22 PM (218.237.xxx.254)

    님..제가 보기엔요. 남편분이 혹 여자가 생긴 거 같아요,,, 트집을 잡는 걸로 보여요..

  • 17.
    '20.8.5 7:24 PM (223.62.xxx.51)

    공부좀 한게 더 미련하죠ㅠ
    기본적으로 법률상식은 꽤 아는데
    일반인이 협의. 재판 이런걸 따질거같진삲아서요
    제 남편은 그런쪽으로 무지한 사람이었거든요
    맞아요
    그리고 저한테 갑자기 살아주니 고맙겠다 이러고
    부부관계도 거부하네요

  • 18. 원글님
    '20.8.5 7:32 PM (218.237.xxx.254)

    ㄴ 아이도 어리신듯한데. 힘드시겠어요 ㅠㅠ

  • 19. ㅇㅇㅇ
    '20.8.5 7:39 PM (218.235.xxx.219)

    이혼 자체가 고소하고 당하는 것보다
    평범한 일반 인간 기혼들이 접할 가장 가능성 있는 법인데
    협의. 재판 안 따질 거 같다니. 남편 너무 무시하신다.
    20대 여대생일 때도 친구들이랑 그런 이야기 했는데 남자들은 그런 말 안 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 20. 아네
    '20.8.5 7:40 PM (223.62.xxx.51)

    남편이
    좌파 우파도 모릅니다
    대졸자 맞습니다

  • 21. 뭐가 중요
    '20.8.5 7:44 PM (219.250.xxx.4)

    협의든 소송이든 이혼은 안한다고 얘기하세요

  • 22. 글쓴거보면
    '20.8.5 8:03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

    수능전날 머리염색했다는 누구집 딸같은데..

  • 23. ..
    '20.8.5 8:10 PM (1.242.xxx.61)

    협의이혼은 위자료등등 신경 안쓰겠다는 겁니다
    뒤도 보지말고 각자갈길 가자, 감정소모 할거 없이
    아마 그런뜻으로 협의를 말한듯.

  • 24.
    '20.8.5 8:29 PM (223.38.xxx.10)

    괜찮아요
    그거는 멍청해보인다는거죠.^^

    위자료등 주기도 싫고
    딱 양육비만 주겠단뜻

  • 25. 우리나라
    '20.8.5 9:02 PM (124.54.xxx.37)

    양육비 넘 적지 않나요 애 키우는 쪽은 애도 키우고 일도 해야하는데 양육비 50,100은 정말 말도 안됨..

  • 26. ㅇㅇ
    '20.8.5 10:05 PM (68.172.xxx.216)

    말씀하신 대로 이혼하자 헤어지자가 아니라
    협의 이혼하자했으면
    남편분 쪽에선 뭔가 이미 진행중인 거 같아요
    이혼을 전부터 생각해서 어느 정도 구체화시킨 의미니까요
    근데 남편이 어떤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네요
    글쓴님이 어떤 생각인지가 중요하죠
    아니면 아닌 걸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그럴 거면 철저히 이익을 챙기시고요

  • 27. ..
    '20.8.5 10:22 PM (112.150.xxx.220)

    여자들이 흔히 본인만 남편한테 정 떨어지고,애 봐서 참고 사는 줄 아는데,
    남자들(남편들)이라고 처음 사랑했던 마음이 변하지 않겠나요?
    진절머리나게 꼴 보기 싫고, 때로 혐오스럽고, 내가 미쳤지, 저런 거랑 결혼을 하다니.. 혹은, 결혼이 이런 건 줄은 진짜 몰랐어 하며 후회할거예요.
    잘난 님이 못난 남편 만나 힘들었다면, 못난 남편도 잘난 님을 만나 힘들고 마음 편하지 않았을 거예요.
    협의이혼을 말하는 남편이 꼴같잖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이혼의사가 있으시면 단호히 대처하시고, 아니라면 본인도 어떤 배우자였는지 돌아보심이 어떨까요?

  • 28. 원글님
    '20.8.6 12:23 AM (220.87.xxx.72)

    기억해요
    몇번 글 올리셨죠?
    남편이란 사람은 원글에게 1%의 정도 없는것 같고 즉 오만정 다 떨어진것 같은데 원글이는 남편없이는 못살며 맞고 사는..
    여기에 자꾸 글 올리는것보다 전문가 찾아가서 상담과 조언을 받아보시길.

  • 29. 주위에
    '20.8.6 12:25 AM (110.8.xxx.60)

    이혼한 케이수 았음 듷은 풍월로 알거같은데요..
    제 느낌에는 나도 이제 너랑 싸우는거 지쳤다.
    너도 나 맘에 안들고 싫다니.. 이쯤에서 갈라서자...
    로 보여요..
    이혼 진행 이런건 큰 의미없구요.
    어차피 님이 원치않으면.. 이혼이 성사가 안되고
    유책 배우자도 없으면 서로 합의하에 갈라서는
    방법밖에 없으니 이야기하신거 같아요.
    아이들 애기때.. 제일 힘든 시기예요.
    핏덩이 아가를.생각해서라도.. 현실적으로 지금 남편의 도움이
    경제적 육체적 정서적으로 너무 필요할 때라서
    저는 나중에 큰 소리 치시더라도 지금은 어르고 달래서
    아이 아빠로 가정 잘 지키도록 만드시는게 중요해요.
    살빼라거 하면 자존심상하고 기분 나쁘지만..
    아이낳고 키우느라 너무 힘들어서 운동하고 다이어트 할 힘도 앖으니 당신이 좀 도와줄래? 하며 남퍈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시늉이라도.. 현실적으러 여유가 있어야 다야트도 하고 운동도 하지
    애보기도 힘든데.. 어렵잖아요.
    남편 의견에 동의하지만 내 상황이 이러니.. 힘들다
    나증에.아이.좀 크먄 적극적으로 해볼께..
    이렇게 철 안든 큰 아들도 함께 키워나가셔애해요.
    너무 힘들겠죠? 저도... 그때....혼자만 낑낑대느라
    못그래서 나중에 재교육 시키느라 힘들었어요.
    이혼 이야기에 놀라고 속상하시겠지만..
    님의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고비 현명하게 잘 넘기시길 바래요.
    님의 귀한 그 아이.. 남편의 일부를 가지고 태어닜습니다.
    아이 아빠를 존중해주면.. 아이또한 인정받으며 긍정적으로
    잘 커나갈거예요.
    평화가 함께 하시길~~~~

  • 30. 아이구
    '20.8.6 12:49 AM (108.253.xxx.178)

    이런 초딩남편이 여기도 있군요.

    꾸준히 생각한 거 같긴 하네요..
    그래도 제 남편보단 낫네요.
    제 남편은 맨날 고구마라 지금도 짜증나서 여기 들어와 이러고 있네요..ㅋ

    남편 몰래 남편 밥에 설사약이라도 타세요..ㅋ

  • 31.
    '20.8.6 12:50 AM (120.142.xxx.209)

    새끼 니가 키워
    이혼은 니가 먼저 원한거잖아 책임져라
    쌔게 나가세요

  • 32. ㅇㅇ
    '20.8.6 1:44 AM (175.223.xxx.126)

    이분 남편한테 믹서기 줄로 목졸리고 폭행당했고
    일주일에 한번 잠자리도 졸라서 가진다던 그분이네요
    최근 베스트 2번 오른분..

  • 33. 진짜
    '20.8.6 3:15 AM (91.48.xxx.192)

    그 여잔가요?
    그럼 정신병때문에 남편이 이혼하자는건가요?

  • 34. 님이
    '20.8.6 7:36 AM (59.6.xxx.151)

    이혼 생각하는만큼 남편도 하겠죠.
    남자들 이혼 안해.
    여자들도 이혼 안해. 인출기로 보고 살 거야
    처럼
    이혼 안해. 애 기르고 살림하는 사람으로 보고 살거야
    하지
    나는 니가 싫지만 너는 나를 좋아하겠지. 왜? 난 잘못이 별로 없으니까
    는 로망.
    그런 상대면 그렇게 안 싸웠죠

  • 35. ㅁㅁㅁㅁ
    '20.8.6 8:36 AM (119.70.xxx.213)

    협의이혼이라는 말이 뭐 그렇게 이혼계획 세우고 알아보고해야 나올수있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 36. ㅇㅇ
    '20.8.6 8:55 AM (175.207.xxx.116)

    협의이혼이라는 말이 뭐 그렇게 이혼계획 세우고 알아보고해야 나올수있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2222

    그리고 공부는 했는지 모르겠지만 글은 왜 이렇게 못쓰는 건가요

  • 37. 그냥
    '20.8.6 10:36 AM (39.7.xxx.12)

    남편은 님이 싫은겁니다 아시잖아요
    그래도 힘너ㅏㄴ세요
    그냥 아무말하는겁니다
    버려지는거 두렵지요?

  • 38. ㅇㅇ
    '20.8.6 11:15 AM (59.29.xxx.186)

    가정을 지키고싶다고 질질 끄세요.
    급한 일이 있으면 몸이 달겠지요.

  • 39. 징글징글하닼
    '20.8.6 11:20 AM (112.167.xxx.92)

    믹서기 줄로 목 졸리고 폭행당하고 일주일에 한번 섹스도 졸라서 한다는 아줌마임? 여다 몇번 글 올렸지 싶은데 엊그제도 맞았다면서 베스트 갔잖음

    님아 여서 댓글 수집하나 댓글만 즐기는 모양인데 이쯤되면 같은 타령 또하고 또하고 그런늠과는 또 섹스 구걸하며 한번씩 맞으며 끼엇끼엇 살고 있고 여적

    폭행 당하면서도 맞을만 한가봄 왜냐면 님이 지금 등빨이 있어 충격파가 덜한거지 이게 같은 폭행이라도 여자가 마른사람이면 기절해 버리는데 폭행에 믹서기줄의 도구사용을 했기에 살인죄 적용나옴 피해자쪽에서 고소하면

    근데 님은 있는 등빨로 충격파가 덜해 걍 한번 맞지 뭐 그러는 모양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밥을 먹고 눈치 보며 실실 웃고 섹스 구걸하고 있고 그러는거 아님? 이쯤되면 내 물어보고 싶다니까

    남자에 구걸하는 여자 있지 왜 없겠나 근데 구걸로 굳히 맞으면서 해야하냐고 맞는 그꼴을 다 자식에게 보여주는 거잖음

  • 40. ...
    '20.8.6 4:49 PM (1.243.xxx.9)

    윗글이 원글 이야기라면
    때리는 놈하고 섹스가 하고싶은 맘이 날까요?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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