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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옷을 뒤집어 입고 나갔네요;;

... |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20-08-05 17:06:29
아우 어쩌자고 그랬는지
몇시간을 돌아다니다 화장실 들렀다가 거울보고 발견;;;
숨고싶어요ㅠㅠ
IP : 39.7.xxx.6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5 5:07 PM (123.213.xxx.176)

    요즘 옷은 특이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듯.

  • 2. 그건
    '20.8.5 5:09 PM (211.193.xxx.134)

    화장실에서 해결할 수도 있죠
    전 신발 오른쪽 왼쪽 다른것.....
    잊어버릴수가 없어요

  • 3. 아마도
    '20.8.5 5:09 PM (121.155.xxx.30)

    다른 사람들은 몰랐을수도 있어요....
    원글님 눈에만 띄였구요

  • 4. 원피스
    '20.8.5 5:11 PM (1.241.xxx.7)

    앞뒤를 자주 바꿔 입고 나가요ㆍ 급하게 애 학원 데려다주게 될 때 특히요ㆍㅋ
    집에 돌아 오는 엘리베이터에서 목부분이 이상하게 답답해서 보면 여지없이 앞뒤가 바뀜

  • 5. 칸타타
    '20.8.5 5:12 PM (119.204.xxx.26)

    전 운동화도짝짝이로 신고 나간적 있어요.비슷한 운동화여서 아무도 몰라봤어요.

  • 6. 저도 그랬어요
    '20.8.5 5:14 PM (116.126.xxx.29)

    화분 분갈이 출장 서비스를 부탁해놓고 깜빡 한거에요..
    아저씨가 집에 사람 없다고 전화로 막 화를 내셔서..
    두피 마사지샵에 있다가 부랴부랴 옷 챙겨입고 갔는데 윗옷 뒤집어 입고 머리까지 젖은 상태였어요 ㅠㅠ
    제 꼴을 보시고 그랬던건지..
    자기가 넘 과했다고 급 사과를 하시더라고요 ㅎㅎㅎㅎ

  • 7. 아무도 몰라ㅋ
    '20.8.5 5:14 PM (112.167.xxx.92)

    뒤집혀 있더구만 어이없는건 모임서 아무도 모른단거에요 다행이라 해얄지 뭔지ㅋㅋ

  • 8. ...
    '20.8.5 5:15 PM (125.178.xxx.184)

    ㅋ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요
    혼자 옷사러갔는데 옷 입어보다가ㅋㅋ

  • 9. ....
    '20.8.5 5:21 PM (202.32.xxx.77)

    저는 검은색 바지 뒤집어 입고 회사 출근했는데 아무도 몰라서 화장실에서 몰래 갈아입었구요.
    블라우스인지 셔츠도 뒤집어 입고 출근한적 있어요.
    겨울 야상 점퍼 모자에 옷걸이 걸린채로 온 마트도 활보했어요. 아무도 얘기 안해줘서 몰랐어요.

  • 10. ...
    '20.8.5 5:28 PM (211.227.xxx.118)

    본인만 민망하지.그런거에 신경 안쓰는 사람이 대부분임돠

  • 11. 세일때...
    '20.8.5 5:34 PM (175.223.xxx.49)

    대구 시내 자라 매장에 갔었다가 개망신 당했어요.
    텍도 안뗀 새 블라우스를 입고 쇼핑갔는데, 가격표 택이 그대로 밖으로 나와있더라구요ㅡㅡ;
    옷고르느라 여러 직원들과 대화도 하고 눈길도 주고 받았는데,
    어쩜 여 매니저부터 열명 넘게 마주친 직원들이 한마디 언질도 안주더라구요.

    어떤 젊은 여직원 둘은 킥킥대면서 자기들끼리 수근거리고
    은근슬쩍 웃던데 절 보고 그랬었나 싶었어요.
    부끄러워서 혼이 났는데 앞으로 자라 가면 그 일이 두고두고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을 것 같아요.
    오지랖이 아닌, 고객에 대한 한마디 배려가 아쉬웠네요.

  • 12. ㅎㅇ
    '20.8.5 5:45 PM (49.166.xxx.222)

    저도 흰티 거꾸로 뒤집어 입고 나간 적 여러 번
    심지어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나간 적도 있는데 마트간거라 그냥 장 보고 왔어요 ㅋㅋ

  • 13. ㅋㅋㅋㅋ
    '20.8.5 5:50 PM (39.7.xxx.245)

    신발 ㅋㅋㅋㅋ

  • 14. ㅎㅎ
    '20.8.5 7:26 PM (222.106.xxx.125)

    괜찮아요. 마스크 쓰고 다니잖아요.

  • 15. ㅇㅇ
    '20.8.5 9:32 PM (119.149.xxx.122)

    원글 댓글 모두 잼있어요 ㅋㅋㅋ

  • 16. 바쁘게
    '20.8.5 10:08 PM (121.141.xxx.171)

    출근하면서 윗옷을 뒤집어 입고 전철을 탔는데 전철에서 어떤 여자분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20여년이 지났지만 엄청 창피했는데 그런 경험들이 많이 있군요

  • 17. 신발도
    '20.8.6 8:59 AM (110.8.xxx.127)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 출근한 적도 있는데요.
    회식까지 하고 오는 길에 알아서 택시타고 왔었네요.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게 택시비였는데도요.
    옷도 거꾸로 입은 적 몇 번 있었고요.
    헤어롤 뒷머리에 말고 나가기는 일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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