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해요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 아니였군요
내용 펑합니다
조언 감사해요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 아니였군요
내용 펑합니다
마세요
사기꾼.
취미생활? 어떤것?요
내용 자체도 못미덥지만
자기 얘기 너무 오픈하는 사람 믿지 마세요
진짜가 맞다면 만나자는사람이 한둘이 아닐듯
허언인지아닌지는 만나봐야 ㅋㅋ
980억 ㅋㅋㅋㅋ미친뇽
980억 벌었다고 해도 그걸 대놓고 말할까요 ..???? 원글님같으면 대놓고 저런말 할수 있나요 ???
정신병자네요 피하세요
이상해요 뭔가
저런일을 진짜로 실제로 겪었다한들 그걸 남한테 이야기하는거보먄 제정신이 아닌거죠
뻥도 정도껏 쳐야지...
허언증인가보네요 멀리 하세요
980억이 아니라 9억이라고 그럼 믿겠네요 저정도면 정신병임 피하세요
허언 망상만 있음 다행이죠.
요즘 같은 험한 세상에 사람을 함부로 어찌만나시나요.
증발하시면 어쩌시려고....
980억 번 여자가
겨우 15만원 브런치에 넘어가나요ㅋㅋ
본인의 친구가 980억 벌었데요. 본인이 번게 아니라
전 시간강사, 유럽이나 싱가폴의 부호들에게 그림 세일즈하는 일 (매해 수십억을 벌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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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그럼 이거라는거죠 ...??? 그런 사람이 지금은 백수요 .??? 이것도 이상하잖아요 ...
저정도의 능력자가 왜 백수를 해요 .. 평생 쓸걸 다 벌었다면 몰라두요
그리고 그런이야기를 취미생활하다가 만난 사람한테 미주알 고주알 이야기 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누구였더라..낸시랭 남편이었던 그 사람이 떠오르네요.
괜히 엮였다가 드러운꼴 당할느낌
뭐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를 아시려면 그사람이 말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워딩을 잘 살펴보세요.
그 여자가 실제로 "그림"을 세일즈 하는 일이라고 이야기 했나요? 그렇다면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고요. 실제 갤러리나 미술시장에 있는 분이라면 그림이라고 하진 않죠.
미술 전공 해외 석사라는 것도 너무 뭉뚱그ㄹ... 괜찮으면 전공에 대해 더 이야기 해달라고 해보세요. 보통 실제로 전공 한 사람들이면 전문 분야 하나씩은 있으니까요. 미술 전공이 작품 직접 만드는 전공이었는지 아님 미술 이론 전공한건지를 잘 물어보세요. 그리고 어느 교수님 밑에서 사사받았는지 물어보세요.
허언증 환자들은 해를 끼치치 않는 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조금 짠한 구석이 있는 사람들이죠. 현실의 자기를 허언으로 부풀리고 과대포장 하니까요. 그들이 부풀리는 것들이 역설적으로 그들이 제일 갈망하는게 뭔지 보여주잖아요
개소리 30초라도 듣고 있으면 화날 듯. 날 바보로 보니??
저건 허언증보다더한
정신병자네
그여자나온학교 물어보세요
예일대라고하면
어머 몇년도에있었어요
제친구도 거기 다녔는데같은 학번이네
김현주알아요?
아무이름이나 대보세요
바로꼬리내릴걸요
취미생활을 뭐 하시길래 ㅋㅋ 만나지 얼마만에 나온 정보인가요?
취미생활은 별거 아니고요. 강남에서 소그룹으로 발레 교습 받고 있어요.
한번 일면식 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카톡으로 저런 이야기를 해서 당황스럽네요.
당하는 중이네요
혹시 이런저런 핑계로 명의 빌려달라거나 돈 꿔달라면 무조건 피하세요
카톡으로 소설을 썼네요 ㅋㅋ 웹소설작가 지망생인가봐요
사기꾼 99.9999프로
허언증 무서운 사람들이예요.
절대 가까이 하면 안돼요.
어떤 거짓말인지 생각하지도 마세요.
님이 부자라면 오픈할것 같으세요?
상대가 어떤 사람인줄 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