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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숨에서 냄새난다는 엄만데요....

my 조회수 : 8,860
작성일 : 2020-08-04 14:29:21
아이가 작년에 어린이집 졸업했는데

제가 등원시킬때마다


원장님께서 코를 막으셨었어요....


코를막고 대답하시고

어린이집 문앞에서 얘기잘하시다가
저만 가면 황급히 인사하고 뛰어서 들어가시고...

그원장님께

연락드려서 죄송한데.....제가 몸이 좀 안좋은것같아서.....


상황을 설명하면서 저 냄새났냐고여쭤보면 실례일까요?...


냄새가 나서 친구들 안만난지는 오래되었고

물어볼사람이 없네요...

시간이 갈수록 더심해져가고 비린내?방귀똥냄새? 들숨에서 특히.....

심해지니 이렇게 가만히 두고 살수는 없을것같아서요....

남이 맡는 내냄새는 무슨 냄새인지 정확하게 알고싶고



냄새에따른 질병이 다르다고 하던데...
남편과 부모님은 비염앓고계셔서

냄새안난다하는데

저만 가면 코를 막아요..... 죽고싶네요정말.ㅡ그런데
살고싶어요..그냥 평범하게.....







































.














IP : 14.50.xxx.20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4 2:32 PM (61.74.xxx.128)

    원장님한테 묻기는 서로 민망할거같구요
    그냥 동네 내과를 가보세요.
    그 방법이 젤 빠를듯한데요. 위장이 안좋아도 냄새 심하게 납니다.

  • 2. 원장님
    '20.8.4 2:33 PM (223.62.xxx.38)

    입장 난처하게 하는 행동일것 같구요.^^;;
    솔직하지 못한 대답 들을것도 같아요.
    치과나 이비인후과 먼저,
    그리고 필요하면 내과를 가보시는게 정확하고
    님 입장도 좋을것 같아요.

  • 3. ..
    '20.8.4 2:35 PM (1.241.xxx.219)

    이비인후과는 가보셨어요?
    편도에 결석이 있어도 냄새가 많이 나고
    부비동염, 그러니까 축농증이 있어도 특유의 냄새가 나요.
    그게 아니면 속에서 나는 냄새일까요.

    우선 테라브리쓰라고 구강 세척제 있는데 한 번 써보세요~~

  • 4. 강박아닐까요
    '20.8.4 2:35 PM (221.140.xxx.230)

    아무리 저럴까 싶은데..

  • 5. ㅇㅇ
    '20.8.4 2:36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네군데 다 가보세요
    내원한 이유 말씀하시고 관련해서 문제있을만한 곳 찾아달라하시고
    병원가서 쭉 코스 밟아 건강검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 6.
    '20.8.4 2:36 PM (59.12.xxx.119)

    요즘은 서로 마스크하니까 좀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단 위내시경 해보시고
    당뇨검사도 해보세요

  • 7. my
    '20.8.4 2:41 PM (14.50.xxx.207) - 삭제된댓글

    네 실례되는 행동이겠죠?
    저도 이제는 판단력이 안서서
    지나가는분이 코만 막아도
    엘레베이터 만석에 저만막아도
    소리치면서 나한테도 느껴지긴하는데
    누구는 난다하고 누구는 안난다하고
    당신들한테는 무슨냄새가 나는겁니까????소리치며
    묻고싶은 심정이네요.....상상도하곤해요 미쳤나봅니다......
    냄새로 피해주는게 싫어서.......
    미치겠네요.... 내시경 아무문제 없다하고..치과도 깨끗하다고 칭찬받았어요..이비인후과도 코세척 굳이안해도된다고 깨끗하다고
    다만 고양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비염이 살짝있다고하구요...
    당뇨검사도 해봐야겠네요.....산부인과도 관련있는걸까요?

  • 8. my
    '20.8.4 2:43 PM (14.50.xxx.207)

    네 실례되는 행동이겠죠?
    저도 이제는 판단력이 안서서
    지나가는분이 코만 막아도
    엘레베이터 만석에 코만...막아도 무슨냄새지? 소리가나면...
    소리치면서 나한테도 느껴지긴하는데
    누구는 난다하고 누구는 안난다하고
    당신들한테는 무슨냄새가 나는겁니까????소리치며
    묻고싶은 심정이네요.....상상도하곤해요 미쳤나봅니다......
    냄새로 피해주는게 싫어서.......
    미치겠네요.... 내시경 아무문제 없다하고..치과도 깨끗하다고 칭찬받았어요..이비인후과도 코세척 굳이안해도된다고 깨끗하다고
    다만 고양이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비염이 살짝있다고하구요...
    당뇨검사도 해봐야겠네요.....산부인과도 관련있는걸까요?

  • 9.
    '20.8.4 2:44 PM (182.230.xxx.18)

    사람들이 어제 가르쳐줬으면 진심 앞으로 냄새 안나게 앞으로 여러 방법으로ㅈ준비를 해야지 자기 냄새나냐 안나냐 왜 물어볼 생각인지? 그리고 원장님이 앞에서 바로 코를 막아요? 그것도 자기 어린이집 애기엄마 앞에서?주작하세요? 뭔가요

  • 10. 냄새측정기구
    '20.8.4 2:44 PM (116.41.xxx.141)

    쓰는 병원있다던데
    원장샘은 소문퍼질 위험이 있으니 노노
    전문가의 소견을

  • 11. ...
    '20.8.4 2:48 PM (223.62.xxx.204)

    남편과 어머니가 비염있다해도 못맡으신거면
    심하진않다는얘긴데 병원에 가보세요

  • 12. 이미
    '20.8.4 2:48 PM (112.169.xxx.189)

    냄새 난다는걸 알고계시면서
    대답할 사람 곤란하게 그걸 왜 묻겠다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산균을 장복하시던가 방법을 찾아보세요

  • 13. 구취클리닉
    '20.8.4 2:49 PM (1.229.xxx.169)

    검색하셔서 가까운 곳 방문해보세요

  • 14. 마스크
    '20.8.4 2:50 PM (58.123.xxx.4)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들은 그럴수 있다 싶은데요
    입냄새등등 정말 남에겐 대놓고 잘 얘기 안하는 부분이니...
    근데 어린이집갈때 마스크 쓰지 않나요?
    원장님고 마스크 원글님도 마스크
    아님 둘 중 한 분이라도 마스크
    평소 냄새나던 상황이라도 요즘은 잘 못느낄 상황인데
    코를 막고 들어갔다고요?

  • 15. sbs 스페셜.
    '20.8.4 2:50 PM (203.144.xxx.35)

    입냄새로 이혼 당한 남자.
    유산균으로 싹 냄새 없앤 남자사연. 찾아보세요.

    장내 유해균 때문이라는데...

  • 16. 병원가세요
    '20.8.4 2:50 PM (110.70.xxx.76)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하시길

  • 17. ...
    '20.8.4 2:55 PM (122.46.xxx.70) - 삭제된댓글

    어제 어떤 분이 댓글 달아주신 것 같은데 심각하면 생선냄새증후군이라는 것도 있다구요. 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세요. 왜 그건 빼놓고 다른데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시는지?

  • 18. ..
    '20.8.4 2:55 PM (211.246.xxx.170)

    저 예전에 지인 중 그런분 있었어요.
    한 3년 사귄 동네 아이친구엄마였는데.
    첨엔 안그러더니...한 2년째인가...냄새가 점점 심해져서
    도저히 마주보고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그 분 집이 참 더러웠어요.
    심각하게 더럽고 이불빨래, 현관청소도 할 줄
    모르고 심지어 자기옷도 너무 더럽게 입고다님.

    한여름에 일주일연속 같은 옷 입고다니고
    결국엔 그 옷에서 곰팡이도 발견함...
    ㅜㅜ실화에요.

    근데 가을되고 땀 안나는계절에도 냄새가 여전해서..
    무슨 병 걸렸나 했어요.ㅜㅜ

    몸 어딘가 아파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 19. 친구가
    '20.8.4 2:57 P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입만 열면 진짜 하수구 냄새가 났어요.
    저는 말못했는데 친구가 알바로 일하러 다니던 곳 동료들이 넌 말할때 입에서 똥냄새난다 했다고..
    충격받아서 병원에 감.
    잇몸이 많이 안좋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 20. 요듬
    '20.8.4 2:57 PM (203.251.xxx.221)

    마스크 착용하면 숨냄새 확실히 확인 가능하지 않나요?

    저는 아무리해도 확인 안되던 숨냄새인지 입냄새인지 마스크 착용하니까 나던데요

  • 21. nake
    '20.8.4 3:00 PM (175.223.xxx.134)

    조이컵에 하 바람불어 냄새 맡아보세요

  • 22. my
    '20.8.4 3:16 PM (14.50.xxx.207)

    ㄹ님 제가 냄새가지고 주작할일이 뭐가있나요...죽지못해 삽니다..
    스스로에게 냄새로 고통받아 보신적 없으시죠?
    시간낭비할시간도 없어서
    냄새원인 찾기 급급한데 질병마다
    냄새의 원인도 다르고 내과 치과 이비인후과 외과 등 안가본곳이 없고 사진도 수도없이 찍어보고 제가 혹시 놓친 부분이 있나
    글올린거고 왜저한테 화를 내시는거지요..
    이유를 적어놨잖아요..나는사람있다하고 안난다는사람있는듯한데
    내자신은 느끼고있고 코를 심하게막고 난다고 느끼는분이
    떠올려보니 저에게는 원장님이었고 난처하게 굴고싶지않지만
    또이젠 만날사이도 아니니..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되는걸까? 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글 올린것뿐이에요.. 여쭤봤다가 아니구요...

    제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땀냄새 엄청 심한 분하고
    타보니 냄새로인해 주변이 고통스러울수있겠구나 싶었어요.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단지 주변에 고통을 주고싶지않아요 저는....

    그냥 제글 읽어보시고 아니다싶으시면
    댓글 안다시고 그냥무시하시면 되시잖아요....
    나와는 다른 생각이라고 해서 틀린건 아니랍니다......
    경험하지못하면 알수없다는것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 23. ..
    '20.8.4 3:20 PM (175.223.xxx.71) - 삭제된댓글

    답답한 마음은 이해되는데 대답하기 곤란한 부탁이나
    질문 던지는 건 냄새 이상으로 민폐에요.

  • 24. ㅇㅇ
    '20.8.4 3:22 PM (61.75.xxx.88) - 삭제된댓글

    경희대학병원에 가보세요
    한방병원말고요

  • 25. my
    '20.8.4 3:23 PM (14.50.xxx.207)

    전 집이 더러우면 스트레스 받은정도로
    깨끗하게 살고있어요..
    ㅠㅠ 남편이 강박증이라고할정도에요
    등원시키러 나갈때 양치를 3번하고
    그래도 올라오는 냄새는.....
    무슨냄새라고 설명하기도 어렵네요..방귀냄새? 비린냄새?
    누가좀 나면 난다고 코막지말고 말해주시면좋겠네요
    생선증후군 댓글아주신분이 계셨는데
    그건가 싶기도 하요....
    여기저기 다녀온 병원에
    아이들이랑 함께 더 할시간에
    이런 더러운 고민이나 해쌓는
    제자신 증오 스럽네요.......
    부담스러운 병원비에 한숨만 푹푹....쉬어가고
    속앓이 하다 여기에 글 올리니
    그래도 남에 일이라고 지나가실수도 있는데
    댓글 하나하나 주옥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복받으실겁니다!ㅜㅜ

  • 26. my
    '20.8.4 3:36 PM (14.50.xxx.207)

    네 명심할게요 냄새가 더민폐이지않을까라는 생각은
    제가 너무 제쪽에서만 생각했나봐요 짧은 생각이었단걸 일깨워주셔서 정망 감사해요 병원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경희대병원에 잘 모르겠으나..이쪽이 유명한가보네요?ㅠㅠ
    검색해보겠습니다.. 뭐든 다 해보고싶네요 완치
    하고싶고요...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27. ,,
    '20.8.4 3:37 PM (123.212.xxx.241)

    속에 열이 많으면 냄새나던데요. 열 내리는 한약 먹으니 냄새가 덜 나기는 하던데 백프로 잡히지는 않아요. 특히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치료는 어려운듯 ㅠㅠ

  • 28. 녹차가루를
    '20.8.4 3:39 PM (125.15.xxx.187) - 삭제된댓글

    한 티수픈 정도 입에 넣고 우물우물 한 10분 정도 씹어 보세요.
    입 냄새가 덜합니다.

    용각산이 있으면 설탕물에 타서 마셔 보세요,
    이건 소변 냄새도 말끔히 안 나게 해 주더군요.
    물에 안타면 식도가 약하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허리 굽히기도 해 보세요.
    일단 시험해 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29. ...
    '20.8.4 3:51 P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병원검사로도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다니
    더 답답하시겠네요

    네이버카페에 똥냄새나는 사람들? 인가에 가보세요
    웬지 거기 분들하고 증상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는 과민성대장증상 검색하다가 들어가봤는데
    이거 소설이나 정신병 아닌가 싶을 정도의 증상인 분들이
    많았어요 너무들 괴롭겠더라구요 ㅜ
    서로 병원이나 민간요법 같은거 공유하고 그러던데
    한번 가입해서 확인해보세요

  • 30. ㅇㅇㅇ
    '20.8.4 4:02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우리애 초딩때 냄새나는애가 왕따였어요
    수학여행을 같이 갔고
    같은방에서 잤는데
    씻고 나와서 옷을 갈아입으니 더 나더래요
    집냄새가 잔뜩 벤 옷이 원인인가 싶더라구요

    예전 아랫집에서 진짜 고약한 냄새가
    나는집이었는데
    그집을 동네 엄마가 가보니 깨끗하더래요
    다만 냄새가 나긴 했는데
    문을 활짝 열어나서 심하지는 않다고 했어요

    후각이라는게
    몇번만 맡고 적응하면 바로 입력이 되는건지
    안나더라구요
    고로 자기집 냄새는 모르는거죠

  • 31.
    '20.8.4 4:03 PM (211.206.xxx.180)

    의사들은 냄새 난대요??

  • 32. 승ㄷ
    '20.8.4 4:42 PM (222.119.xxx.229)

    콧구멍 안쪽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산화 되면 숨에서 냄새나는 경우도 있어요 면봉에 비누를 묻혀서 구석구석 닦고 헹궈보세요
    저는 집에 있을 땐 하루에 몇 번씩 콧구명 안쪽을 씻어 냅니다
    숨냄새가 상쾌해져요

  • 33. ㅇㅇㅇ
    '20.8.4 4:5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치과 내과 산부인과에서 이상없었으면

    바디민트. 페퍼민트오일캡슐 복용해보는건 어떤가요?

  • 34. 일부러
    '20.8.4 5:02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로그인 했어요.
    더쿠 끌어와서 좌송해요.
    혹시 도움 될까해서요.

    https://theqoo.net/index.php?error_return_url=/index.php?mid=square&filter_mod...

    그리고 우리엄마가 입냄새가 엄청 났었어요.
    잘때 특히요. 같이 자다가 입 냄새때문에 옆에서 자다가 깰 정도였어요. 혹시 살은 안 빠지셨나요??
    우리 엄마는 위에 문제생겨 냄새나고 체중줄어 암인줄 알고 내시경하고 검사 다 받았는데 정상이었고요. 결국 문제는 심장이었어요.
    부정맥?? 이런걸로 심장 수술 하셨고요. 그 이후로 입냄새 사라졌어요. 혹시나해서 댓글 달아요.

  • 35. ...
    '20.8.4 5:11 PM (119.204.xxx.135)

    콩팥 안 좋아도 입냄새 나요~~

  • 36. ㅁㅁㅁㅁ
    '20.8.4 5:13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입냄새가 아닐수도..
    집에 빨래잘 하시고 환기잘시키시나요? 잘씻고?
    저희 라인에 살던 어떤집은
    그집식구들이 엘베에 탔었던것도 다 알만큼 냄새가 났어요. 걸레냄새 ㅜㅜ

  • 37.
    '20.8.4 6:15 PM (223.62.xxx.51)

    당뇨환자는 냄새심해요...ㅜㅜ
    그런데 님은 객관적으로 동네내과라도 가서 여쭤보세요

  • 38. ..
    '20.8.4 6:50 PM (219.251.xxx.216)

    경희대 함 가보세요
    구취 클리닉 있어요
    20년 전에 갔었는데 측정하는 기계있어요
    급할때 쓰라고 가글액도 줬는데 시중에서 본 적 없는 거였어요
    가글하면 즉시 입안에 모든 냄새다 사라지는 느낌.
    하지만 넘 멀어서 다시 가지는 못했는데, 그 가글액만은 사고 싶
    어요. 그때 진단이 약간 냄새난다 였는데 딱히 치료법이 있는갓 같진 않았어요
    세월이 20년 훌렸으니 치료법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저는 변비가 심했어요. 장이 안좋은 사람이고 해서 식이섬유 많이 섭취하느라고 애썼어요. 근데 채소가 더 소화하기 어려워 장에서 가스 발생을 많이 시켜요. 변비도 유발하구요
    8체질 한의원 함 가보세요
    기존 상식과 다른 이론을 애기합니다. 다 믿을 순 없지만 변비는 훨씬 좋아졌어요
    장 문제라면 8체질 한의원 함 가보세요

  • 39. my
    '20.8.4 7:36 PM (14.50.xxx.207)

    어.... ㅠㅠ링크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하지만
    로그인해야된다고해서 회원가입하려니..가입기간이 아니라 나오네요 맘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심장쪽이 가끔 통증이 있곤 했는데요
    그쪽으로도 바로 가봐야겠네요. 한의원도 당뇨가있는지도 콩팥문제가 있는지도 민트캡슐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검색해볼게요!
    오늘 덕분에 구강유산균 구매했어요 효과있길바라며....
    하나하나 댓글써주신데로 실마리를 풀어나가볼게요..
    천사분들 정말 많이계시네요 ㅠㅠ
    댓글주신분들 .....하루중..
    제 글을 보시고,
    제글을 읽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고,
    몇분 단몇초 걸릴지몰라도
    가벼운 시간 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귀한시간내서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일만!많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 40. ...
    '20.8.4 10:20 PM (61.72.xxx.45)

    경희대 가보세요

    그리고 정신과도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 41. my
    '20.8.4 10:29 PM (14.50.xxx.207)

    네 꼭보도록할게요!감사합니다
    경희대병원 무슨과로 가야할까요.??
    구취클리닉은 경희 한방병원으로 나와서요...ㅜㅜ

  • 42. happyyogi
    '20.8.5 1:17 AM (67.181.xxx.220)

    Change your diet, vegan diet is really good for removing body odor.

  • 43. 에구..
    '20.8.5 3:28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링크는 구취날 때 쓰는 테라브레스라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어떤 연구 결과가 함께있는데
    구취 나는 분 검사해보니 입안에 세균이 일반 사람보다 엄청 많았대요. 그래서 그 세균 없애는 치료를 받았고 냄새가 없어졌다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테라브레스라고 가글하는거 같은데 추천 하는 글 많더라도요.

  • 44. ....
    '20.8.5 4:26 AM (39.121.xxx.219)

    정말 원글님이 설명하시는 그 정도라면..
    생선냄새 증후군, 트리메틸아민뇨증
    아닌가 싶어요.

    학창 시절이나 혹시 직장 생활 하시던때는
    어떠셨나요?

  • 45. 샤론
    '20.8.5 9:21 AM (111.171.xxx.153)

    일부러 님
    글 읽고
    저의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비릿한 요상한 냄새(무의식적으로 손으로 막아야 할정도)
    결국은 심장 스턴트 수술하고 그냄새가 없어졌어요

    댓글에 보니
    원글님도 심장쪽 통증이 있다하니
    그쪽도 빨리 가보셔야겠어요
    일부러님 글 잘 올려주셨네요

    덧붙임
    나중에는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진단 받기 전에
    또 냄새가 나
    엄마한테 물어보니 별대수롭지않게 ㅠ
    같이 사는 사람은 무뎌지는가...

    몸에 이상증세가 있으면
    어떤식으로도 반응을하니
    몸에서 나는 냄새를 그러려니 그냥 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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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498 첫 입 넣는순간 너무 맛있는거 뭐 있으세요?? 69 .. 2024/03/24 14,344
1578497 70kg면 미국가면 평균인가요? 20 ... 2024/03/24 3,945
1578496 한가발의 의사 약속대련은 시기를 놓쳤다. 15 ******.. 2024/03/24 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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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494 코로나 키트 검사했는데요 6 이건 2024/03/24 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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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49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q.. 107 ㅇㅇ 2024/03/24 1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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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490 변비 전문가 계실까요 ㅠ 45 ..... 2024/03/24 3,571
1578489 중고가구 거래에 대해서 6 2024/03/24 949
1578488 카톡 리스트에서 한 삼백명 지웠네요 3 ... 2024/03/24 2,700
1578487 쥬서, 착즙기, 바이타믹스 조언 주세요! 7 생즙 2024/03/24 984
1578486 오늘도 열일중인 한동훈의 셀카질 11 ㅇㅇ 2024/03/24 2,456
1578485 외모가 스트레스였다는 조국... 13 ........ 2024/03/24 4,875
1578484 전 이제 어쩌죠..? 20 전이제 2024/03/24 4,986
1578483 총선으로 압승해서 윤석열 아무짓도 못하게 해야죠 11 2024/03/24 1,584
1578482 미러리스카메라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6 ㅇㅇ 2024/03/24 554
1578481 슬퍼요 5 ㅠㅠ 2024/03/24 1,372
1578480 포장된 천공의 가짜 예지력을 넘어선 이재명의 진짜 예지력 3 ㅇㅇ 2024/03/24 1,765
1578479 의사 증원이 필요한건가요 10 asg 2024/03/24 1,296
1578478 2015년 만든 매실액을 20 허거덕 2024/03/24 3,294
1578477 꽃등심 500g 108000원인데 반값 할인한거 진짜 한우.. 3 고기 2024/03/24 1,809
1578476 의사를 피의자 다루듯이 하면 안됩니다. 8 ,,,,, 2024/03/24 1,268
1578475 조국대표가 청주에서 20대를 만났는데.jpg 8 ... 2024/03/24 4,409
1578474 서울 응봉산 개나리꽃 문의임다 3 비전맘 2024/03/24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