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이 있어왔는데
그 실체가 드러나는 듯.
실력없는 기자들이 최근 한겨레 경향에 대거 투입됐는데
걔들 대부분이 머리 나쁜 여기자들인 것 아닌가 소설 써 봅니다.
능력이 안 되니 페미니스트 이슈 장사해서 돈 좀 벌어보려는 쓰레기들.
강진구가 고발 뉴스에 나와서 자기가 2년 걸려 취재하고 쓴 기사를 어떻게 4시간 회의하고
삭제할 수 있냐고 고발뉴스에서 그러네요.
경향은 망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쓰레기들이 장악해서.
안타깝습니다.
고발 뉴스 해당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