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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는 솔직히 임대아파트 섞이는게 학군 관련 문제가 큰가 싶은게

ㅇㅇ | 조회수 : 4,124
작성일 : 2020-08-04 14:01:49
용산이나 상암은 사립초도 근처에 많고
중등부터는 어느정도 공부하는 애들과 안하는 애들은 따로 놀지 않나 싶어서... 그리고 용산 상암이 어차피 내신을 어렵게 내는데도 아니고요.
제가 학군이랑은 별 상관없지 않을까요? 말했더니 다들 아니라고 하는데 어떤가요??
IP : 182.214.xxx.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친
    '20.8.4 2:03 PM (14.138.xxx.241)

    애들이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상대적입니다

  • 2. 에휴
    '20.8.4 2:11 PM (211.177.xxx.34)

    요즘 인구도 줄어드는데 내자식 남의 자식 따지지 말고 다 같은 애들로 보살핍시다.

  • 3. ???
    '20.8.4 2:11 PM (121.152.xxx.127)

    임대아파트가 전부 돈 없어서 가나요?
    저도 진짜돈 없는데 다 대출해서 일반아파트 살거든요

  • 4. ㅁㅁㅁㅁ
    '20.8.4 2:12 PM (119.70.xxx.213)

    ㄴ 공공임대아파트는 보통 소득제한이 있어요.
    민간임대와 달라요

  • 5.
    '20.8.4 2:16 PM (58.143.xxx.157)

    학군 문제 있죠.
    근데 너무 부자만 모여사는 건 바람직한지...
    초등이 몽클레어 입고 부모들은 다 벤츠 이상인데
    대학가니 학비가 없다는 친구들보고 깜짝 놀라고 그래요.
    아직도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그럼서요.
    서울학생들은 대학가서 사투리 쓰는 친구들을 처음 보고 그래요.

  • 6. ㅁㅁㅁㅁ
    '20.8.4 2:18 PM (119.70.xxx.213)

    학교분위기에는 확실히 영향이 있어요
    임대아파트 주민이 다그런건 당연히!아닙니다만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기타 술마시고 애들 안돌보는 가정 등등의 비율이 일반아파트보나 높아서 아이들을 살뜰히 돌봐주지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과서나 숙제도 안챙겨오는 애들의 비율이 높아요
    어떻겨 아냐면 제거 그런동네 살이서요

  • 7. 과천은
    '20.8.4 2:20 PM (223.38.xxx.134)

    난리났던데요.
    학군 섞이는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도 학교가 모자라 초과밀학급인데
    청사유휴지 그 좁은 곳에 4천세대 지으면 어쩌라는거냐고요.
    주택만 지으면 끝이 아니잖아요.

  • 8. 어짜피
    '20.8.4 2:21 PM (121.125.xxx.71)

    애도안낳고 그러면서 핑계

  • 9. ㅇㅇㅇ
    '20.8.4 2:27 PM (203.251.xxx.119)

    참 사람들 이기적이네요
    사람 차별 하지 맙시다
    난 오히려 임대아파트를 오히려 역세권에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투기꾼들이 덜 설치지

  • 10. 투기꾼들
    '20.8.4 2:38 PM (110.70.xxx.76)

    아니어도 중산층 부모들이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 꺼리는거 있어요 지들이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

  • 11. ㅁㅁㅁㅁ
    '20.8.4 2:40 PM (119.70.xxx.213)

    임대도 종류가 다양해요
    저소득층이 들어가는 임대가 있고
    그렇지않은 임대가 있어요....

  • 12. ㅡㅡ
    '20.8.4 2:54 PM (223.38.xxx.169)

    편견 덜한 어릴 때 다양성에 노출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몸 불편한 친구들도 일반학교 함께 다녔음 좋겠고,
    친구집 놀러가서 소박한 형편, 화려한 형편도 보고
    나름 애들이 깨닫고 넓혀지는게 있을 것 같아요
    왜케 계층이 생기는지 안타깝네요
    같은 사람이고, 같은 학생일 뿐인데...
    임대 사는 친구 아는데, 대출 받아서 좋은 아파트 전세 나가도 되는데
    돈 모은다고 거기 살아요 허영없고 실리주의자에 애들 똘똘해요
    제 동생은 돈도 없으면서 대출 영끌해서 40평대 신축 사는데, 씀씀이 보면 돈 못 모으지 싶네요~
    없으면서 외제차 굴리는 사람들 꽤 알다보니, 사는것도 가지각색이고
    남들 눈보다 내 실속 챙기고 열심히 사는게 좋아보이네요

  • 13. ...
    '20.8.4 2:55 PM (125.132.xxx.90)

    임대 섞인 신도시에서 문제 너무 많아 나왔어요. 개인적으로도 폭력문제 겪었구요.
    학군지가 괜히 인기 있는게 아니예요.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서라기보다 폭탄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랍니다.
    저도 겪기 전에는 나이브하게 생각했더랬죠.

  • 14. ...
    '20.8.4 2:55 PM (180.65.xxx.121)

    요즘 인구도 줄어드는데 내자식 남의 자식 따지지 말고 다 같은 애들로 보살핍시다.222

  • 15. ㅡㅡㅡㅡㅡ
    '20.8.4 2:56 PM (27.177.xxx.240)

    과천 집값 떨어질까 또 난리들인가 보네요.
    아파트 지으면 세대수에 따라
    학교는 의무적으로 신설하게 되어 있어요.

  • 16. 웃기네
    '20.8.4 2:56 PM (175.223.xxx.249)

    젊은신혼부부들 임대줘서 돈모아
    큰평수로 탈출하게 기성세대들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임대섞이면 어쩌고 정말 태어날때부터 부자였나요??

  • 17. 직접
    '20.8.4 3:08 PM (103.106.xxx.242)

    엮여보면 왜 임대 기피하는지 알수있어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어쩌고 하면서 도덕교과서 읊는 소리 해봐야 현실과 이상은 다르더군요.
    그리고 진보 좌파 정치인들도, 막상 지 자식이 임대 아파트 사는 사람하고 결혼한다 하면 펄쩍 뛸껄요
    그러니까 진보가 위선이라는거죠.

  • 18. 이뻐
    '20.8.4 3:08 PM (110.70.xxx.23)

    다양한 공공임대 공급해서 투기하는 부동산 막고 임대인식도 바꿔야해요
    자가주택을 목돈주고 구입할지 아니면
    환경좋은 임대주택 보우하며 여유돈으로 넉넉한 생활할지 국민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봐요
    어차피 인구도 급격이 줄고 1인가구 독립도하고 우리나라 주택상황 급격히 변동하는데
    주택정책이 넘 뒤쳤었어요

  • 19. 119가
    '20.8.4 3:10 PM (119.149.xxx.74)

    말하는건 영구임대

    임대도 종류가 다 다름

  • 20.
    '20.8.4 3:15 PM (177.74.xxx.223)

    임대 사는 사람들이 허영없고 실리주의라는 말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제 주변 임대사는 사람들은 집은 없어도 자동차나 휴대폰 , 옷, 해외 여행 이런거엔 돈 엄청 잘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집은 어차피 모아도 못사니 포기하고 그냥 바로바로 조금 모아서 살 수 있는 물건들 사면서 욕구 충족 시키나 보다 했어요.

  • 21. ...
    '20.8.4 3:19 PM (211.36.xxx.233)

    요즘 인구도 줄어드는데 내자식 남의 자식 따지지 말고 다 같은 애들로 보살핍시다.3333333

  • 22.
    '20.8.4 3:27 PM (220.79.xxx.81)

    미국 부촌은 더한걸로 알아요. 부촌의 특성이 배타성이거든요
    임대를 다수로 풀지 않는한 어설프게 소수동 지어 놓으면 차별
    어쩔수 없을거에요. 임대기준도 소득이 아니라 자산반영해서
    공정하게 바꿔야 하고요. 솔직히 강남 임대가 가난한 사람이란
    인식조차 약하거든요.

  • 23. ...
    '20.8.4 3:30 PM (103.54.xxx.26)

    현실은 임대 아파트들이 택배도 엄청나게 오고, 배달음식도 엄청 많이 시켜먹는다고...
    절제없이 지르는 성향이니 집은 당연히 못사고 임대아파트에나 사는 거지요

  • 24. ..
    '20.8.4 3:34 PM (182.214.xxx.203)

    학교폭력이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한테만 있습니까
    어느 학교나 다 있는걸 임대애들땜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임대도 평수 넓고 비싼 임대도 있어요 다 같은 임대가 아닙니다

  • 25. 요즘
    '20.8.4 3:43 PM (218.153.xxx.49)

    인구도 줄어 드는데 내 자식 남의 자식 따지지 말고
    다 같은 애들로 보살핍시다 4444444

  • 26. 진짜
    '20.8.4 3:59 PM (198.90.xxx.150)

    진짜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당장 애들은 학교 보내면 잘 다닙니다. 엄마들끼리 수준 낮다고 난리
    과천 과밀이라는 분, 새 아파는 짓는데 학교를 빼고 지을까요?

    미국 부촌은 더 하다는 분, 미국 부촌처럼 100억 넘는 집에 보유세만 일반인 연봉 몇배 내고 살면 이해 합니다. 섞일수가 없는게 더 맞겠죠. 맨하탄 부자들 다 사립보내는데 학군 무슨 걱정인가요?

  • 27. ..
    '20.8.4 4:55 PM (211.58.xxx.158)

    출산률 떨어진다고 난리면서 임대애들이랑 같이 학교 다닐까봐 걱정하는
    이기심 넘 싫더라구요
    다른 집애가 어느정도 잘되야 내 애도 괜찮은거에요
    강남 목동도 폭력에 욕에 이상한 애들 많아요

  • 28. 일단
    '20.8.4 5:15 PM (218.153.xxx.223)

    과천시장이 반대한다고 성명 발표했고.
    재건축은 미쳤다고 공공임대 들어오고 개발이익 환수되고 교통지옥될 거 뻔한데 정부안을 받아들이겠나요?
    그럼 이미 정부가 제시한 13만호 중에 반 이상은 물건너 갔네요.
    그냥 태능하고 마포 상암에 공공임대는 가능하겠네요.
    좋은 지역이니까 적극적으로 신청해봐요.
    빨라야 5-6년이상 있어야 입주할텐데 그동안 정부가 또 말 바꾸지나 않길 기도합니다.

  • 29. 임대는 과소비
    '20.8.4 9:54 PM (211.104.xxx.5)

    본인이 가진 돈으로 집 구하고 고생하며 집 장만해야해요
    첨부터 임대주택 새아파트 들어가니 돈 모을 생각 안하고
    맞벌이 열심히 하다가 그만두고 주거비 안드니 씀씀이 커지고 나중에 눈 높아져서 본인들 돈 으로 그런 아파트 못 구하니 월세가고 점점 나락으로 빠져요

  • 30.
    '20.8.4 9:57 PM (211.104.xxx.5)

    내 직장 직원도 근검하며 돈 모으며 살다가
    임대 들어가니 바로 차 뽑고 여행다니고
    평생 임대 못 벗어나요
    이십년뒤 퇴거할 때 집이 생기겠어요?
    작은 집 조금 불편해도 내 집을 가지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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