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제 심신을 스스로 햐치는 거 같아요..
근로계약서 숫자를 잘못 계산했다거나
손님에게 추가 결제를 받아야하는데 무서워서 회피히는 직원..
인격모독적인 말이 목수멍까지 차오르는 데 그걸 꾸역꾸역 참느라
제가 숨도 가빠지고 힘들어요 ㅠ
사소한 실수는 영향력이 작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큰 실수는 하지 말아야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요한 실수를 하는 사람에게 분노가 생겨요....
...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20-08-04 12:08:57
IP : 223.38.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8.4 12:1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분노하지 말고 조용히 짜르세요
좀 지켜보고자 하시면 침착하게 경고를 하시고요
분노조절 장애 같으신데
이게 그렇게까지 화를 내야 하는건가..
내가 화내면 그 사람 기분 잡치는거 보다
내 기분이 하루종일 엉망이에요
그거 싫어서 좋게 넘어가는거구요2. 1112
'20.8.4 12:22 P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그래서 직원 안두는 규모에서 혼자 일해요ㅠㅠ
3. ..
'20.8.4 12:36 PM (223.38.xxx.4)회사에 그런 사람 있음 진짜 돌아버리죠..그런 사람은 또 실수를 이것저것 여러 종류 하더라구요. 막대한 손실을 입힐 수 있어요.
4. ㅁㅁㅁㅁ
'20.8.4 12:57 PM (119.70.xxx.213)그냥 세상 절반은 그런사람들이고 부지기수로 일어나는일이다..생각해야죠 화나봤자 내 건강만 해칩니다.세상사람들에 대한 기대수준을 내려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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