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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조기 아직 없어요

그것 조회수 : 5,101
작성일 : 2020-08-03 23:53:18
건조기 없는 주부인데요ㅡ
평소 빨래 신경써서 하는 편이고..
무조건 세탁기 돌리면 옷 상하는거 싫어서
을샴푸로 손빨래도 자주 하는 편이예요......
이사 예정이라 건조기 살까 하는데
저같은 타입은 별로 안쓸거 같기도해서 고민이예요.
건조기 먼지 얘기 나올때ㅡ 사용히지 않는 저인데도
그 먼지가 섬유조각 떨어진거라고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거든요.
암튼 ㅡㅡㅡ사게되면 수건이나 면속옷 정도 돌릴거 같은데
살까요 말까요? 장마철이다 보니 사고싶긴해요...
IP : 112.168.xxx.18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습기가
    '20.8.3 11:54 PM (210.100.xxx.239)

    건조기역할 톡톡히 해요
    세시간만 돌리면 80프로는 마르네요

  • 2. 신세계
    '20.8.3 11:56 PM (223.38.xxx.87)

    제겐 가장 혁명이고 신세계 입니다
    스타일러 까지 들이면 그 신세계를 2배로 경험

  • 3. 그쵸
    '20.8.3 11:56 PM (112.168.xxx.189)

    선풍기랑 제습기로 잘 말려서 더 고민입니다.ㅋㅋ근데
    다들 신세계라고 하시니 나도 그 맛 좀 보고 싶달까 하는 맘이 있어요.

  • 4. ㅇㅇ
    '20.8.3 11:56 PM (180.231.xxx.233)

    최신형 전기건조기가 아니라 구형 가스건조기 쓰고있지만
    전 정말 만족도가 높아서 꼭 사시라 추천드려요
    수건 가벼운 이불 정도만 건조해도 쓰임새가 느껴질 정도일테고 건조코스 옷감별로 선택하시고 가려 쓴다면 옷도 크게 상하진 않는듯 합니다 요며칠 눅눅해서 자연건조하는 옷들 너무 안마르는 거 보고 있자니 건조기 잘 샀다 다시 느끼네요 ㅎㅎ

  • 5. ...
    '20.8.3 11:57 PM (118.223.xxx.43)

    저는 이런 날씨에 건조기없이 어찌 빨래를 할까싶은데..
    여름엔 금방 안마르면 쉰내나지 않나요?

  • 6.
    '20.8.3 11:57 PM (175.243.xxx.146)

    수건 많이 쓰는 집이라 필수품이네요 저희는

  • 7. ㅁㅁ
    '20.8.4 12:00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건조기 따로 되어 있는 건 없고
    세탁기에 건조기능 있는데
    옷감이 상하는 느낌이라 ㅠㅠ
    굳이 돌린다면 수건 정도만 돌릴 것 같아요

  • 8. ......
    '20.8.4 12:02 AM (125.136.xxx.121)

    장마철엔 빨래방가서 건조해요. 수건이 워낙 많이 나오니 감당이 안되어서 들고가요.폴리 섞인옷이나 와이셔츠같은건 집에서 제습기와 선풍기이용해서 말립니다.

  • 9. ㅁㅁ님
    '20.8.4 12:02 AM (112.168.xxx.189)

    저도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있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항상 중간에 멈추게 돼요. 그럼 그 열기 느낌이 별로던데요. 건조기는 방식이 다르다고 하던데....잘 모르겠네요

  • 10. 저는
    '20.8.4 12:03 AM (116.32.xxx.28) - 삭제된댓글

    수건이랑 속옷만 건조시킬 용도로 작은건조기 샀어요
    미니건조기요
    장마철에 아주 잘 쓰고 있어요

  • 11. 웅넹
    '20.8.4 12:06 A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

    섬유먼지는 세탁기 돌면서 이미 생겨요
    빨래 털면 날리면서 바닥에 떨어지고요
    그 터는 작업을 건조기에서 하는거라 집 안에 먼지가 줄어드는 거죠

  • 12. 제가
    '20.8.4 12:07 AM (119.201.xxx.231)

    가장 만족하는 3대 가전
    건조기 식기세척기 워터픽입니당
    오늘도 이불 3개 빨고 건조시켰어요
    뽀송 뽀송 넘 좋아요

  • 13. 저도 질문요
    '20.8.4 12:16 AM (61.77.xxx.195)

    건조기 어떤거 쓰시나요?
    수건 엄청 나오는 우리집 ㅠ

  • 14. 저도
    '20.8.4 12:24 AM (182.222.xxx.187)

    건조기 없는 사람..
    살까 말까만 몇년째인데 아직 안산거 보면 많이 끌리지는 않나봅니다.
    제가 못사는 가장 큰 이유가 옷들이 줄어든다는거...그래서 새 옷 살때 한 치수 큰거 산다는 농담아닌 농담 듣고는 망설이고요.(저 덩치 있어 맘에 드는 큰옷 사는거 쉽지 않아요..ㅠㅠㅠ)
    다들 감탄해 하는 먼지얘기...오래전 그 얘기 첨 들을때부터 그 정도 나오는거면 먼지가 아닌 섬유가 깎아진거다...라는 의심과 믿음.
    겨울옷 세탁할때 종종 빨래방의 건조기에 의지하는데 아무래도 다중 이용 시설이라 위생면에서 좀 찜찜한데 그거 빼곤 이렇게 급할때만 빨래방 이용하면 되려니 싶고..
    요즘같은 장마철엔 세탁기의 건조기능 쓰면 살균처리 되는지 냄새 전혀 안나고...(꺼낼때 넘 뜨거워ㅓ 만지지도 못할 정도니 살균도 될듯합니다.)
    암튼...전 옷이 줄어들지 않는 기술 나올때까지 버텨볼라구요..ㅎㅎ

  • 15. 저는님
    '20.8.4 12:25 AM (223.62.xxx.110)

    미니건조기 어느 브랜드로 구입하셨어요?

  • 16. 지나가다
    '20.8.4 12:27 AM (175.223.xxx.236)

    저도 제습기랑 선풍기로 잘 말리고 있어서
    굳이 필요를 모르겠어요.
    꼭 필요한게 아니면 없어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식세기. 로봇청소기 등등 살림은 장비빨임을 믿는 사람인데
    건조기는 자꾸만 회의적이에요~

  • 17. ㅇㅇ
    '20.8.4 12:34 AM (123.143.xxx.194)

    몇 년쨰 고민만 하고 있어요.
    아직도 못샀네요..

  • 18. 1112
    '20.8.4 12:34 A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저는 대충 빨래하는 사람인데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비싼 옷을 공들여 손질해 입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건조기 돌리고 망가지면 버리려고요 그래도 한 해는 괜찮은듯요
    오늘은 과감하게 블라우스도 세탁기돌리고 건조도 시켰네요
    드라이 하거나 최소 손빨래하는 옷인데 새로 산 세탁기에 블라우스 코스 있길래 그거 쓰고 건조기는 송풍 30분 돌렸어요
    공들여 세탁하시는 분께는 건조기가 안맞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 19. ...2
    '20.8.4 12:36 AM (125.252.xxx.13)

    제겐 가장 혁명이고 신세계 입니다22222
    집안일이 반은 줄어든거같은 느낌

  • 20. 콩콩콩콩
    '20.8.4 12:45 AM (58.238.xxx.19)

    빨래도 신경써서 하시는분이면 건조기 안맞을거에요..
    건조기 돌리면 옷사이즈줄고 빨리 낡아요...
    저도 애들옷은 그냥 막돌리는데..(그것도 비싸고 아끼는 옷은 따로 빼서 널어요)
    어른옷은 무조건 따로 널어요... 티셔츠처럼 한철입고 마는 옷들은 그냥 돌리고요.
    첨에 무릎살짝 아래까지 내려오던 면원피스...(집근처에사 편히입는옷) 지금은 무릎위 허벅지까지 살짝 올라갔어요 ㅎ
    그리고 옷 고무줄같은건 빨리 삭고.. 양말이나 티셔츠 구멍도 더 빨리 생겨요 ㅎ
    저 삼성 최신형 16키로 사용중이거든요 ㅋ
    그래도 편하니 신세계는 맞긴해요. 수건은 뽀송하니 감촉도 좋고요..
    님은 건조기사도.. 잘 안돌리실거같아요...
    수건만 돌릴생각이면 젤 작은 사이즈로 사시는걸 추천이요 ㅎ

  • 21. .......
    '20.8.4 12:46 AM (210.223.xxx.229)

    지금 생활에 별 불편함이 없는데 뭐하러 사시려는지
    저는 건조기없을때 ..빨래너는것 싫었고 ..미세먼지라도 있는날엔 문을 닫았다 열었다..어휴 정말 힘들던데..장마철 잘 안말라 냄새나는 빨래 관리가 너무 번거로웠구요..내 시간을 그런데 낭비하고싶지 않았고..아까웠는데..
    살림이 능하신 분들은 이미 요령있게 잘 하시더라구요..
    사람마다 그게 다르니 누구에겐 너무 효자지만 누구에겐 그저그런것이겠지요..

  • 22. ——
    '20.8.4 12:51 AM (122.45.xxx.20)

    건조기 안 쓰는 부심있었는데 빨래 냄새 해결 위해서 질렀죠. 그저 좋아요.

  • 23. ..
    '20.8.4 12:55 AM (175.119.xxx.68)

    청바지도 줄어든다는 말 듣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어요

  • 24. ..
    '20.8.4 12:55 AM (14.46.xxx.71)

    먼지, 줄어드는 거 여부를 떠나서
    빨래 널고 걷는 공정 두개가 줄어드니까
    좋아요

    이제 빨래(수건 팬티 양말) 안 널고 살아요
    겉옷은 그냥 자연건조합니다

  • 25. ㅎㅎㅎㅎㅎ
    '20.8.4 1:05 AM (221.153.xxx.103)

    수건이랑 얇은 이불. 속옷만 건조하셔도 뽕 뽑습니다
    오늘 이불빨래 세번 돌렸는데 부담이 없어요
    빨래하고싶을 때 언제든 하루에ㅠ두번이고 세번이고 해요. (밀린 빨래....;;;)
    솔직히 전기 안 쓰고싶지만 베란다없는 빌라에서는 건조기 만들어준 회사에 감사할 정도에요

  • 26. 저도 없어요
    '20.8.4 2:01 A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흰속옷과 흰수건 거의 하양눈수준으로 손빨래하고 삶으니 깨끗해서 좋은데 점차 낡아가는 느낌 들어요.( 손빨래- > 삶음통 -> 드럼세탁기까지 ) 근데 건조기까지 들어가면 너덜너해질 듯..해서 못 쓰겠어요.
    저흰 서향에 햇볕 잘들어 잘 마르고 장마철엔 그냥 에어컨 선풍기로 말립니다.

    근데 저위에 잘사셨다는 3대가전 저에겐 쪽박? 이에요.
    -워터픽 브라운 거 잘못 샀는지 별 효과 없더라구요.
    워터픽보다 치간칫솔이 더 잘돼서 한켠에 처박아두고 있어요.ㅠ
    - 식기 세척기, 밀레인데 돌릴때 조용하기만 하지 별로 깨끗한 느낌 안들고 알세제 강해서 처음부터는 사용안해요. 헹굼도 2~3번이라 찝찝. 그냥 손으로 설거지 열심히 하고 살균소독되라고 마지막에 신속세척으로만 돌려서 사용해요.
    제가 성공한저에게 최고 가전은 흙침대 ^^
    겨울엔 뜨끈뜨끈 넘 따뜻하구요.
    여름엔 등바닥이 시원해요.~^^
    그리고 음식물 처리 냉장고 ~벌레 안 생겨 넘 좋아요.

  • 27. 드럼
    '20.8.4 2:32 AM (58.126.xxx.32)

    세탁기에 건조기능이 있어서 몇번 써봤는데 저한텐 잘 안 맞더라구요 따로 쓰면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어차피 모든 빨래를 다 건조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가전하나 들여놓으면 그거 또 청소해야 하고.. 전 제습기만으로도 충분해서 일단 이렇게 지내보려구요ㅎㅎ

  • 28. ...
    '20.8.4 3:53 AM (121.160.xxx.2)

    저랑 세탁성향(?)이 비슷하신데(아끼는 옷은 손빨래..)
    요즘 날씨엔 제습기로도 충분히 빨래 뽀송하게 말라요.
    옷 줄어들 걱정 안 해도 되고..
    건조기는 외국 살때 써봤는데 옷감이 상하는 느낌 들어서 별로더라구요.

  • 29. 에어컨 제습틀고
    '20.8.4 5:3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실링팬 돌리니까 실내건조 잘되고 마룻바닥도 뽀송해요.
    겨울에도 실내 훈기돌면서 잘 마르고요.
    개인주택이라 맘대로 다 설치가능한데 건조기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 30. 근데
    '20.8.4 5:48 A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건조기를 3시간이나 돌리나요????

  • 31. 저렴한 힛츠
    '20.8.4 6:16 AM (221.142.xxx.120)

    건조기 사용하는데 너무 좋아요.
    수건.애들 이불은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 -강-으로 돌려요.
    나머지 빨래는
    제습기로 말려요.요새 날씨에
    제습기에서 말린 빨래들
    조금 눅눅하다 느끼면
    -약-으로 해서 짪게 돌려요.
    3년전에
    20만원대주고 샀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이즈도 저희집 세탁실 공간이
    작은데 그곳에 쏙 들어가서
    마음에 들어요.
    세탁기는 통돌이사용해요.

  • 32. ㅁㅁㅁㅁ
    '20.8.4 7:01 AM (119.70.xxx.213)

    잘마르는것만이 아니고
    일을줄여주죠
    너는과정을 생략할수있잖아요

    장마철에도 이불빨래를 할수있다는것도 장점이고.
    이불빨아 여기저기 널어놓지않아도돼서 좋고.

  • 33.
    '20.8.4 7:11 AM (211.57.xxx.44)

    저도 사고싶긴한데
    옷이 줄어든다해서 안사고있어요

  • 34. ㅇㅇ
    '20.8.4 7:17 AM (175.207.xxx.116)

    우리 애가 자기 옷 친구 빌려줬는데
    쫄바지가 돼서 돌아왔어요
    건조기 살 생각이 다 날아갔어요

  • 35. 그냥
    '20.8.4 7:51 AM (175.223.xxx.249)

    빨래방가져가서 한꺼번에 말려와요
    백만원이상주고 사려니 너무부담되거던요
    가전제품너무비싸요

  • 36.
    '20.8.4 8:29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요즘같은날ㅆ에 건조기는 많이 도움되요
    특히 수건이나 속옷에 좋은거같아요
    제습건조라 첨에는 제습으로 계속돌다가 나중에 열이 나오는것같아요
    세탁기건조는 열로건조하기땜에 다하고나서 만지면 뜨겁던데 건조기는 뜨거울정도는 아니니까 옷도 덜줄겠죠

    저는 식기세척기를 설치해놓고 안쓰고있는사람입니다 세제가 남아있는것보고 찝찝해서요

  • 37. 요즘
    '20.8.4 8:39 AM (123.111.xxx.174)

    건조기는 제습기 방식이라 옷이 확 줄진 않더라구요.
    주로 속옷,수건,이불 건조고 겉옷은 애들 면티.
    전 5월에 최신형 샀는데 준다는 느낌 없고 좀 비싸거나 블라우스는 건조기 안 쓰구요.

    먼지가 섬유 먼지 깎는 ;;건 맞지만 실제로 청소기에 먼지가 많이 없어지긴 했어요. 매일 청소기 돌리고 5월 이후엔 건조기 쓰거든요. 눈에 보이네요.
    가을부턴 햇볕 건조해야죠.

    근데 맞벌이 하니깐 세탁 후 건조 스트레스 없어요.
    퇴근 후 방에 밀어놓고 제습기 틀어놓기도 이젠 애매해서요.

  • 38. 룰랄라
    '20.8.4 9:27 AM (39.123.xxx.228)

    사고 나면 후회하는 건조기

    왜 이걸 이제야 샀을까? 더 빨리 샀어야 했는데....

  • 39.
    '20.8.4 1:54 PM (182.215.xxx.155)

    건조기쓰다가 잠깐 친정에 있느라 못쓰는데 정말 건조기는 필수품이에요.
    옷이 다 주는것도 아니고 너무 높은 온도나 니트류만 아니면 괜찮아요.면도 조금 줄지만 모든옷이 다줄진 않아요.
    돌아가면서 나오는 먼지보면 그걸 집안에서 말리면 내가 마시는거구요.제습기 선풍기도 오래걸리고 건조대 펴고 널고.엄청 손가는거에요.
    건조기 고민하시는분들 꼭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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