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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혼이 늘어나는 이유

..... 조회수 : 8,097
작성일 : 2020-08-03 23:05:50
한국 남자들... 솔직히...커도 애임...
애 낳아도 애임...
애 절대 안 돌봐줌
돌봐줘도 위태위태하게 돌봐줌
그리고 굉장히 이기적임
절대적으로 여자가 손해
애 낳으면 더 손해
시댁 여자의 도리 운운하며 아직도 조선시대에 머무른 어르신들 많음...
내 딸은 제발 시집가지 마라... 엄마처럼 고생하면서 희생하면서 살지 말아라...
IP : 118.33.xxx.8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8.3 11:10 PM (218.236.xxx.25)

    맞아요.
    그 전에는 여자가 일할 사회적 여건도 안되어서 여자는 무조건 결혼해야하는 시대였지만 이제는 여자도 충분히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어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졌어요 이혼도 그런 이유에서 늘고요.
    남자들의 가치관이 이걸 좀 못 따라오는 거 같아요. 맞벌이 반반결혼 외치지만 정작 다른 부분은 여전히 구시대적이긴 하잖아요

  • 2. 맞네요
    '20.8.3 11:10 PM (218.48.xxx.98)

    그런이유로 비혼이 늘죠
    제 동생도 같은소리했거든요
    혼자사는게 젤 편하죠뭐

  • 3. 그래서
    '20.8.3 11:15 PM (124.62.xxx.189)

    반반결혼은 정착이 되었나요? 여전히 남자쪽이 많이 부담하고 있는게 현실이에요. 이것 역시 구시대적이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남자들도 즐기면서 혼자 산다네요.

  • 4. ...
    '20.8.3 11:22 PM (39.124.xxx.77)

    그렇죠.. 여자도 남자도 그런저런 이유로 다들 꺼려하는거죠.
    그런걸 감수할만할 정도로 푹 빠진상대가 아니라면....
    굳이 .....
    거기에 요즘은 즐길거리까지 많아졌네요..

  • 5. 크리스티나7
    '20.8.3 11:22 PM (121.165.xxx.46)

    지금 50~60대 이전은
    여자이름으로 부동산 등기가 안나왔어요.

    저 결혼해서 집 같이 벌어 샀는데
    88년에 공동명의로 하려했더니
    은행융자가 안나와서 지금 집이 남편이름으로 됬어요.
    졸지에 저는 얹혀사는 거지가 됬죠.

    국법이 그지같았어요
    그 이후 가족법 개정으로 여자이름으로 재산권이 가능해진거에요.

    그래서 비혼이 늘어난거죠.
    다른 이유는 유교적인 여성비하 무시
    그런게 많지요.

  • 6. 아직은
    '20.8.3 11:25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아들은 동남아 신부라도 사와서라도 짝 지워주려는게 현실이죠.
    딸한테는 혼자사는것도 좋다고 하면서

  • 7. ..
    '20.8.3 11:29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런데 노후를 돈으로는 준비해도
    보통은 지금은 자식이 해줘야 할 것
    예를 들면 병원 입원 사인이나
    거동 못하거나 할 때
    요양병원 입원하고 병원비 본인돈을로 지불해도
    그런 거 처리해줄 사람이 좀 아쉽긴 할 것 같아요
    그런 게 제도적으로 정착되서
    사회복지사나 그런 데서 도움 받을 수는 있나요?
    부탁할 마땅한 친척도 없는 경우에요

  • 8. 흠....
    '20.8.3 11:30 P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아들 둘인데 비혼이어도 찬성이에요.
    아들이 혼인해서 딩크한다고 해도 찬성이구요.
    82는 결혼은 여자만 손해라고 하는데~~~~
    현실은 결정사 가면 여자회원이 압도적으로 많은거 아세요?
    두배이상 이더라구요.
    조건되는 남자의 수가 현저히 적어요.

    조건되는 남자가 동남아 매매혼은 안하죠.
    앞으론 매매혼도 줄거에요.
    한국녀 배트남남 결혼율이 최고라면서요.

  • 9. ㅡㅡㅡ
    '20.8.3 11:30 PM (70.106.xxx.240)

    아직도 그래요
    그러니 결혼을 기피하죠

  • 10. 지금도 진행형
    '20.8.3 11:31 PM (122.42.xxx.155)

    폭력남편이 폭력부인보다 많고
    바람피는 남편이 아내보다 많고
    육아 가사에 회사까지 노동은 배가 되고
    시월드는 남의 집 귀한딸을 자기아들 돌보미쯤으로 여기고

    지구도 아파서 미세먼지에 바이러스 지구이상기후까지.
    아이들이 살만할 세상일지에 대한 확신도 없어요.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모험이니 비혼이 느네요.

  • 11. Spring99
    '20.8.3 11:32 PM (118.217.xxx.52)

    저도 아들 둘인데 비혼이어도 찬성이에요.
    아들이 혼인해서 딩크한다고 해도 찬성이구요.
    82는 결혼은 여자만 손해라고 하는데~~~~
    현실은 결정사 가면 여자회원이 압도적으로 많은거 아세요?
    두배이상 이더라구요.
    조건되는 남자의 수가 현저히 적어요.

    조건되는 남자가 동남아 매매혼은 안하죠.
    앞으론 매매혼도 줄거에요.
    한국녀 배트남남 결혼율이 최고라면서요.

    요즘은 남자들도 비혼을 더 즐겨요.
    집안일도 기계대체가 옛날보다 쉬워졌고 사먹는 음식도 다양하고 취미생활도 다양하니까요.

    개인주의도 강해지고 혼자벌어 사는게 부담스럽고 아이키우는건 더 부담스러워진 사회환경이 더 큰 것 같습니다.

  • 12. ...
    '20.8.3 11:33 PM (118.33.xxx.89)

    155님 정말 공감되요.

  • 13. ...
    '20.8.3 11:35 PM (118.33.xxx.89)

    남편이 경제적 능력없으면서 육아 까지 안 도와줘 시어머니께 울면서 하소연 했더니
    자기 세대에는 다 참고 살았다고... 한사람이 엄청 희생해야 한다고...
    그 희생할 사람이 저...
    도저히 철 덜들은 남편을 데리고 살 용기가 안나요.
    이혼진행하려고요.
    그런데 다른집들도 마찬가지로 보임...

  • 14. ㅡㅡ
    '20.8.3 11:36 PM (210.180.xxx.11)

    한국녀 배트남남 결혼 아직도 저말하는 사람있네요
    한국남자랑 매매혼해서 한국국적얻은 배트남여자가 한국남자랑 이혼하고 베트남남자 만나서결혼해서 그런거잖아요ㅡㅡ
    얼마나많은 매매혼이면 통계1위될정도로 그런 한국국적얻은 베트남녀가 넘쳐나는지

  • 15. ㅇㅇ
    '20.8.3 11:37 PM (101.235.xxx.148)

    그것보다 혼자 살기 너무 좋은 세상이라.... 혼자 할수있는 재밌는것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게 1차적인 이유같은데.

  • 16. ...
    '20.8.3 11:38 PM (118.33.xxx.89)

    한국녀 베트남남 ㅋㅋㅋ
    숨은 뜻을 모르시는 구나...
    진짜 한국여자는 베트남남 안만나요. 혼자 살지...

  • 17. ㅇㅇ
    '20.8.3 11:39 PM (223.39.xxx.180)

    애들 밥 먹이려고 숟가락 들고 따라다니는 아빠는 본 적이 없네요.
    게다가 여자들 수입과 일자리 수준도 높아졌어요.

  • 18. ㅡㅡㅡ
    '20.8.3 11:43 PM (70.106.xxx.240)

    애 아프거나 귀찮고 손가는건 다 여자몫이죠
    남자들이 애키우면 대번에 티나요
    힘들고 귀찮은건 다 엄마몫이죠
    그러다 뭐라도 잘못되도 욕먹는건 엄마

  • 19. ㅇㅇ
    '20.8.3 11:46 PM (59.7.xxx.155)

    한남들이 돈이 없어서 한녀들이 결혼 안하는거라면서요.
    남자가 가난하면 손해본다는 게 주 이유죠

  • 20. 진짜 이기적
    '20.8.3 11:49 PM (116.46.xxx.159) - 삭제된댓글

    돈은 맞벌이로 같이벌었으면 좋겠고
    집안일은 여자가 했으면 좋겠고
    아이도 여자가 키웠으면 좋겠고
    아이크면 또 일했으면 좋겠고
    아니면 장모님이 키우면서 일했으면 좋겠고
    명절에는 지네집에 먼저가면 좋겠고
    지네집 제사에 올라갈 음식 해줬으면 좋겠고..
    지부모 생신상 차려줬으면 좋겠고..
    지부모한테 전화잘했으면 좋겠고
    지부모한테 저대신 효도했으면 좋겠고..
    지부모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고...

  • 21. ...
    '20.8.3 11:53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남자는 남자편이고
    여자는 아들낳으면 남자편이 됩니다.
    남자는 딸 낳아도 여자입장 1도 헤아리지 않아요.
    그저 여자들끼리 남녀가 어쩌니 치고박고하지.

  • 22. ..
    '20.8.4 12:22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가 뽕짝이죠.
    인터넷 발달로 정보 수집이 용이해짐에 따라 다들 좀 더 똑똑해지고,
    집은 못사면서 일자리도 없고,
    사회분위기는 비혼과 1인 가구 대세,
    자식 낳아 키우는 건 개고생인데 노후에 보살핌 받을 가능성도 적어.
    이 중 젤 큰 이유는 똑똑해져서 아닐까요.
    예전 세대는 더 열악한 환경에서 지금보다 몇 십배 더 힘들게 살면서 애를 마구 뽑았죠.

  • 23. Spring99
    '20.8.4 1:31 AM (118.217.xxx.52)

    당연히 한국녀 배트남남 결혼 알고 쓴거에요.
    저걸봐도 얼마나 매매혼이 쉽게 깨지고 서로 이용하려는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여실히 통계로 드러나죠.
    매매혼은 이제 없어질거에요.
    행복하기가 너무 어려운 결혼이잖아요.
    대부분이 비극으로 치닫는 바보같은 선택이란거죠.
    결국 비혼만 늘겠죠.
    사회구조가 점점 1인가구가 더욱 증가 할 수밖에 없을 거에요.
    남자들도 비혼많이 선택합니다.

  • 24. ㅇㅇ
    '20.8.4 2:50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비혼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남자는 철이 없다는 진리..

    제 남편보면 왕재수

  • 25. 저도
    '20.8.4 4:19 AM (108.253.xxx.178)

    동의..
    남자들은 결혼하면 다 재수없음
    밖에서 그럴 듯해 보이는 사람들 안에서 어떻게 할지 보이니 더 짜증.

    철없는 아들 옹호하는 시어머니 더 짜증.

    그렇다고 이혼하기 그러니 욕이라도 먹여야 함.

  • 26. .....
    '20.8.4 5:33 AM (59.6.xxx.151)

    그럼 우리보다 오십년쯤 먼저 비혼이 많아졌던 유럽은 이유가 뭘까요

  • 27. 윗님
    '20.8.4 6:09 AM (108.253.xxx.178)

    유럽은 남자가 애기 낳나요??
    유럽도 남녀불평등 심했어요.
    19세기까진 처녀 아니면 좋은데 시집도 못 가구요.
    테스 안 읽어 보셨나요?
    겁탈당했다가 나중엔 자살하죠. 열 다섯살이었던가, 여섯이었던가..
    이런 게 왜 청소년권장소설이었는지..

  • 28. ???
    '20.8.4 7:45 AM (59.6.xxx.151)

    그러니까 하는 말이죠.
    왜 테스로 흘러갔는지 몰라도
    - 소설을 스토리로만 보는 거 진짜 ㅎㅎ
    19세기 아니라 다이애나 스펜서도 버진 메리트였어요

    암튼 한국 남자 이기심
    으로 국한 하니 하는 말이잖아요
    한국 남자가 특별히 이기적이지 않다
    는 말이 아니라
    이미 오십년 이상 전부터
    합법적 혼인 혹은 출산에 대해 메리트 줄만큼 기존의 가족 제도가 변화했는데
    원인을 한가지, 특히 한 나라로 국한시키니 하는 말이잖아여 ㅋ
    누구에게 책 안 읽었냐 하실 입장은 아니신듯.

  • 29. 남녀불평등
    '20.8.4 8:34 AM (108.253.xxx.178)

    남녀불평등은 유럽 아니라 지구상 어디에도 있어요
    여자가 애를 낳는 이상 어디에나 있을 겁니다.

    대부분의 나라 여자들이 남녀불평등을 감수하고 결혼하는 거구요.
    다른 모든 나라가 그걸 깨닫고 결혼 안 하고도 먹고 살만 하면 그냥 사는 게 더 편하고 좋으니까 그런 삶의 방식을 선택했던 거구요..
    한국은 식민지/한국전쟁 등으로 극심하게 가난했기 때문에 남녀불평등을 감수하고도 결혼하는 여자들이 대다수였던 거고 거기에 지독한 남녀불평등 인식이 깔려있던 유교인식이 그런 불평등을 정당화시켰죠.. 공자가 워낙 여자한테 인기가 없고 못생겼어도 남존여비를 유교에 박아놨어요.

    드디어 한국도 먹고 살만하고 교육도 잘 시켜서 유교로 세뇌시켜 놨던 것도 이상한 거라는 걸 깨닫고 새 며느리들도 기성세대들처럼 안 살려고 하고 비혼도 늘어나고 하는 거겠죠.

    그치만 유럽이나 미국의 여성들도 골치에요, 특히 싱글맘들..
    수입이 남자들보다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보장 비용을 이 사람들이 다 까먹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부 여자들이 남자들만큼 벌어서 세금 잘 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사회적 비용이에요.
    일부국가는 이 계층 때문에 국가재정에 구멍날 지경..
    여자들은 젊을 때 반짝 돈벌다 나이들면 근근히 사는 게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비슷해요..

    그렇다고 결혼해서 남편 치닥거리 하기는 싫고..
    비혼들 인생이죠 뭐..

  • 30. 역사
    '20.8.4 8:46 AM (108.253.xxx.178)

    그러고 보면 한국역사를 통털어서 현대사회만큼 경제적 부를 이루었던 적이 없는 거 같네요.
    유럽은 18-19세기 화려했던 시대를 고려한다면 많이 쇠퇴했구요..
    역사상 처음 갖는 경제적 부와 교육수준, 거기에 걸맞는 의식의 성숙이 더불어 동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나라나 여자들의 인식이 먼저 성숙되면 자녀교육이 안정되고 사회전반이 동반성숙되어가는 거 같애요.
    비혼이건 기혼이건 이런 식의 근본적 원인을 생각해 보는 방식이 대중적인 게시판에 게재된 건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민주주의나 자본주의 기본이념에 대한 why를 생각해 보는 질문도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31. 아니요
    '20.8.4 9:07 AM (180.229.xxx.17)

    남자나 여자나 둘다 손해죠...

  • 32. ...
    '20.8.4 12:08 PM (118.38.xxx.29)

    여자 의 인식수준의 한계

    이 논리라면
    결혼에 매달리려는 남자들 다수
    결혼 안하려는 여자들 다수
    이어야 하지만

    지금 젊은층에서는 현실은 반대

  • 33. 반대
    '20.8.4 12:54 PM (112.164.xxx.36)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은
    24년째 돈벌어다줘.
    힘들거 다 들어다줘,
    어디가도 짐 못들게해
    용돈 받아서 쓰면서 고맙다고해.
    완전 바보네요
    그래서 울아들도 이렇게 살까봐 혼자 사는거 찬성합니다.
    저는 전업으로 중학교까지 키우고, 50에 일합니다,
    이제 부터 늙어서까지 끝까지 할겁니다.
    남편은 퇴직 3년남았고
    꼭 필요한 남편입니다.

    누가 나에게 평생 돈 가져다줘,. 이러겠어요

  • 34. 경제력
    '20.8.4 1:25 PM (108.253.xxx.178)

    윗님처럼 돈벌어다 주는 남편이 고마운 여자들은 결혼해야죠
    평생 집안일 하고 애 키워줄 사람이 필요한 남자들도 결혼해야 하구요. 윈윈.

    남편 자식 뒷바라지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실 거고..
    근데 며느리하고는 부딪치실 듯.
    글타고 돈 안벌어 오는 며느리도 싫고, 아들은 며느리가 해 주는 따신 먹 먹게 해 주고 싶으실 거 아녜요..
    베트남 며느리 얻으셔야..
    요즘 같은 취업난에 대학 나와도 제대로된 직장 구하기 남자보다 더 힘든데, 남자들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더 경쟁력 있는 며느리는 님이 원하시는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혼자 살지.

    저 위에 결혼 안 하고 싶은 남자는 없어요.
    능력이 없어 못하는 남자는 많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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