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주 예전부터 맑지 않다고 느꼈어요.
예전에 한 매체에서 제가 기사 서치 알바를 했었는데 이분이 같은 기사를 두 매체에 내는걸 발견했었어요.
해당 매체에서는 아주 불쾌해했었죠.
아주 개념없는 행동이잖아요. 같은 기사를 두 매체에 동시에 내고 원고료를 받는다는게.
근데 대응이 사과도 않고 기분나쁘셨담 그만두겠습니다. 이렇게 딱 하길래
저는 이 사람 정말 개념없다 생각했거든요.
얼마전에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지금 안좋은 상황인거 같네요.
여튼 사람은 안 변하고 변하기도 어려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