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브런치 작가거나 독자이신분들 질문이요~^^;;
현재 구독자가 78명이구요. 그 외 8명 정도가 구독 취소 하셨는데요.
제가 궁금한 건... 그 여덟 분중 다섯 정도는 구독 신청 10분내에,
나머지는 수일 내에 취소하셨어요. 특히 10분 내에 하신 분들은
제 글 몇개 읽다가 마음이 변하셨나본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글 몇개 읽고 신청하시지 왜 굳이 선 신청 후 취소하시는건지.
며칠 있다 하신 분도 이유는 똑같을 텐데 문제는요..
이게 뭐라고 취소 하나씩 늘 때마다 상처 받네요.
구독자 수 느는 건 좋다 싫다 상관없는데 취소는 한마디로
니 글이 맘에 안들어! 하는 것 같아서 많이 신경쓰여요.
거기가 원래 취소 잘 하는 덴가요? 저는 그냥 한번 신청한 건
두고 보는 스타일인데 얼마나 싫으면 그렇게 빨리 취소하는건지 ㅜㅜ
이렇게 신경쓰면서 뭐하러 하나 싶기도 하고.
의욕 꺽입니다 ^^;;;
1. ...
'20.8.3 4:15 PM (112.169.xxx.40)당연한 소리긴 한데..신경쓰지 마세요.
브런치 구독자인데,,대부분의 브런치의 글들이 정보를 준다기에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감정을 건드리는
글 치고는 길이가 길고 요즘 많이 나오는 에세이류의 글들이 많아서 저도 좀 둘러보다가 한명만 구독하고 있어요.2. ...
'20.8.3 4:23 P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브런치는 안하지만 유튜브는 구독했다 금방 취소한 적 있는데 제목이랑 썸네일 보고 주제 자체가 오 여기서 볼거 많겠다 해서 구독 눌렀다가 막상 영상 보니 안 맞아서 바로 취소했어요. 구독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찬찬히 둘러보고 구독 결정하자 생각하기보다 일단 킵해놓게 되더라고요.
3. 원글
'20.8.3 4:31 PM (121.88.xxx.134)두분 말씀 들으니 어떤건지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님, 저도 브런치 에세이가 좀 장황하다는 생각했어요.
일상글은 굳이 그리 길게 안써도 될 것 같은데... ^^;;;
두번째 댓글님 말씀도 맞으시네요. 제가 처음이라 일단 반응보려고 다양한 분야를 올리니 그게 싫으셨나봐요.
두 분 감사합니다^^4. ㅈㄴㄷ
'20.8.3 4:48 PM (118.222.xxx.59)열흘 남짓인데 구독자수 78명이라니.. 부럽습니다!
5. 윗님
'20.8.3 4:52 PM (121.88.xxx.134)제가 워낙 써놓은 글이 많아서 하루에 두 세개씩 올렸어요.
현재 게시글 30개 거든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늘었나봐요.6. 음
'20.8.3 7:08 PM (223.38.xxx.41)요즘 브런치 작가들 글이 출판 시장 많이 나오는게 트렌드긴 한데.
시간 떼우기 식 외에 돈주고 사볼만한가 없더라구요.
기존 작가들과의 다른 장점은 쉽게 설명한다는거?
마케팅에서 유리하다는 점으로 출판사에서도 환영하는것 같은제 몇번 책 구매했다가 데인 다음부터는 브런치 작가 글은 일시적 소비용이고 굳이 돈주고 구매 안하게 되더라구요.
브런치 대상 수상한 에세이류 한번 보셨죠?
어느 정도 수준 되는지.....7. 음님
'20.8.3 7:20 PM (121.88.xxx.134)브런치 출신 뿐 아니라 요즘 일반인들이 내는 에세이들이
죄다 그런식인데 독자들이 그걸 원하니 출판사에서도 찍는 것 같아요. 깊이 사유하는 건 싫고 잠깐 시간 떼우며 머리 비우는 식이요. 소수만이 고전을 읽고 문학상 수상집을 읽고. 개인의 취향이니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저도 그런 가벼운 글들은 별루에요. 개인 블로그 포스팅이면 모를까 굳이 책으로 내는 건...8. ㅇㅇ
'20.8.4 1:43 AM (23.16.xxx.116)브런치 언젠가 다시 써야하는데....
몇년전에 글 올리다가 지금은 아예 안하네요.
에세이 끄적이는 것도 뭔가 소모적이고 가벼운 글이 제 타입이 아닌거 같아서요. 저는 그만뒀지만 님은 꾸준히 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