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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공의 전면 파업 예고 빅5 도 참여

전공의 파업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0-08-03 14:48:16
http://naver.me/xeHgOS6A

누구들이 싫어하는 최대집이 회장인 의협 주도가 아니고
의료 최전방, 전공의 들이 나섰네요
왜 의료계랑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 해서는 ㅉ
IP : 14.48.xxx.210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3 2:48 PM (211.226.xxx.247)

    180석 있으니 든든

  • 2. ㅋㅋ
    '20.8.3 2:49 PM (14.48.xxx.210)

    180석이 진료 본대요? 7,8일 행여나 댁이랑 댁 가족 사고라도 나면 죽는거에요 세상이 다 정치인으로 커버되는줄 아나봄

  • 3. 그림이야
    '20.8.3 2:50 PM (1.218.xxx.153)

    만들면되고

    국민들 다 압니다
    왜 이러는지

  • 4. 협박도
    '20.8.3 2:52 PM (1.218.xxx.153)

    양아치같이 하네

  • 5. ...
    '20.8.3 2:53 PM (211.226.xxx.247)

    의사들도 자기네가 못이길 싸움이라는건 알고 시작하는 듯요. 그럼에도 저 똑똑한 집단이 저러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코로나때 의료진 고맙다고 손가락 쌩쑈하더니 이런건 또 적폐취급하는데.. 그럼 안된다고 봐요.

  • 6. 일베들
    '20.8.3 2:54 PM (175.197.xxx.98)

    끼리끼이 모여드는 법이죠. ㅉㅉ

  • 7. 코로나
    '20.8.3 2:55 PM (14.48.xxx.210)

    코로나 덕에 180석 얻었잖아요
    방역과 치료, 다 수고하는 의료진들 덕입니다
    할때는 언제고 토사구팽이 따로 없네

  • 8. 175.197
    '20.8.3 2:56 PM (14.48.xxx.210)

    일베한테 진료받지 말고 북한가서 치료받아요
    거긴 일베가 없대요

  • 9.
    '20.8.3 2:58 PM (117.111.xxx.144)

    의대 폐교도 한 이유가 교육 훈련이 어려워서인데 무조건 뽑아 놓으면 어디서 누가 어떻게 교육한다는 건지

  • 10. 000
    '20.8.3 3:01 PM (14.45.xxx.213)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주장을 정부가 한거예요. 의전 때문에 공보의나 군의관이 모자란 건데 이제 의전 없어져서 오지에 수급은 좋아집니다. 의사 더 뽑는다고 오지에 개업할 의사 있을까요? 병원이 유지되려면 최소 봐야하는 환자수가 있는데 몇 가구 안되는 마을에 망하려고 들어가겠어요? 자식이라도 있드면 애들 교육은요? 촌구석에 살만한 5층 아파트라도 있을까요? 와이프 다 도망가겠네.. 의사들은 군복무도 총 39개월이예요. 3년도 넘어요. 일반인은 19개월이잖아요. 의사는 두 배나 더 복무하는데 이것도 불공평하구만.

  • 11. 이게
    '20.8.3 3:01 PM (1.218.xxx.153)

    토사구팽인가요?

    국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하자는 거잖아요

    만일 우리도 다른나라같이 더 심각해
    의료시스템 붕괴되었음 어쩔뻔했나요?
    이제 앞으로 이런 질병이 다시 안 생길 것같나요?

    미리 대비해야죠

    전쟁후 군대를 더 강화하려는데

    파업하려는 군대와 뭐가 다른가요?

  • 12. ..
    '20.8.3 3:01 PM (121.165.xxx.7)

    사전협의도 없고 충분한 조사도 없이 일방으로 결정을 해버릴 분야가 아닌데..

  • 13. 어머나
    '20.8.3 3:02 PM (221.138.xxx.203)

    저도 동감이예요
    새로 다 뽑아놓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교육을 시킨다는건지....

    기존에 뽑아놓은 비 인기학과의 대우를 높여줘야죠
    돈벌이가 안되고 고생만하니 그쪽으로 안가는건데....

    그의사 간호사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힘든과 가서 할 마음이 나지 않겠어요?

    뽑아만 놓고 어쩌자는건지요.

  • 14. 바보짓
    '20.8.3 3:04 PM (112.151.xxx.122)

    이건 바보짓 한거에요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는 모르나
    국민들 우리나라 의료에 많이 만족하고 있고
    코로나 시국에 의료진들 고생했다 생각하고
    굳이 부동산 싸움도 벅찰때
    여기저기 전쟁을 일으키냐구요
    좋은건 국으로 두고 봐도 되는데
    시국도 이런 시국에 참....

  • 15. ..
    '20.8.3 3:04 PM (180.70.xxx.189)

    나라에서 필요하니까 하겠죠
    파업해봤자 소용도 없을텐데 괜히 애쓰네요
    국민들은 나라에서 왜 그러는지 다 알아요

  • 16. 1.128
    '20.8.3 3:06 PM (14.48.xxx.210)

    의료진들이 군대라니요? 비유가 참 어이없어서
    웃고 갑니다
    군대라면 이번 전시(코로나)때 공보의 안 데려가고
    개원 중인 전문의 강제 소집했을텐데 아쉬웠겠어요

  • 17. 000
    '20.8.3 3:06 PM (14.45.xxx.213)

    서울대 일반과보다 높았다는 서남의대 관동의대도 폐교했어요. 의대만 무작정 늘린다고 좋은 의사 나오는 거 아니란 거 봐놓고 정부는 또 저러네요. 제발 포퓰리즘에 억지 정책 하루 이틀 고민하고 내놓지 말고 전문가들 얘기 좀 잘 듣고 고민하고 정책 냅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이건 뭐.. 전라도에 100명 증원 배정 받았던데 서남대 하나도 감당 못해 폐교시켜놓고 또 증원해서 어쩔건데요.

  • 18. 점점
    '20.8.3 3:07 PM (110.70.xxx.36)

    지금도
    외과전공들 자기전공 안하고
    피부미용 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수가 조정하고
    대형병원에서 외과과장을 더 많이 뽑도록
    유도해야지

    걍 의대생 수만 늘리면
    걔네들 바이탈도 안하고 시골도 안가구요.
    공보의제외 나머지 강제 지방행은
    개인의 자유억압이라 위헌소지도 있지요.

  • 19. 파업해서
    '20.8.3 3:07 PM (112.151.xxx.122)

    파업해서 애 소용이 없어요
    전국이 파업으로 들어가고
    절박한 사람들 건강에 위협이 되면
    코로나로 다진 인기
    다 까먹는거 일도 아니죠
    그게 의사들에게만 불만이 갈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국민들이 의료에 불만이 많을때 얘기죠
    지금은 이런저런 일들로
    국민 스트레스가 엄청날 때인데
    도대체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냐구요?

  • 20. 더 어이가 없는게
    '20.8.3 3:08 PM (14.48.xxx.210)

    정부에서 10년동안만 4천명 증원한다고 했답니다
    어느 빡대가리한테 나온 아이디어인지
    그럼 10년뒤에 이번에 생긴 의대는 없애나요?

  • 21. 점점
    '20.8.3 3:08 PM (110.70.xxx.36)

    걍 무조건 규제아니면 택도 없는 무조건 뽑고보자
    인국공도 그냥 무작정

    의료를 무작정하면
    그 피해는 일반국민이 보는겁니다.

    자기목에 칼들어오는 줄 모르는 가붕개가 되지는 맙시다

  • 22. 비대면 진료 반대
    '20.8.3 3:10 PM (110.70.xxx.174) - 삭제된댓글

    대형 메이저 병원은 환자 많이 받아서 이득이겠지만
    동네 작은 의원들은 말라 죽겠네요.
    예전 동네 골목 상권 무너지고
    대형 마트만 승승장구 하던거랑 같은 그림.
    장기적으로는 국민들한테도 좋을 수가 없어요.
    이걸 민주당이 밀어 붙이고 있다는 자체가 코메디.
    의사들마저 양극화에 실업자 만들겠다는
    발상 한번 기가 차네요.

  • 23. 000
    '20.8.3 3:10 PM (14.45.xxx.213)

    찬성하는 게 병원협회지요. 돈 안드는 인턴 레지던트 더 부려먹고 싶어서. 병원협회가 찬성하는 일은 결국 국민 건강과는 반대로 산다고 보세요. 병원협회는 오직 돈입니다. 의사보다도 더.

  • 24. ...
    '20.8.3 3:11 PM (180.70.xxx.189)

    이것들보세요
    이번에 대구 사태에서 의료진 부족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가
    강제 동원 가능한 공중보건의 3천명 때문이였어요
    어떻게 이런 팬데믹 상황에 개인 병원 접고 봉사활동으로
    그 인원 충당을 해요??? 하루에 500명이상 환자가 몰리는데
    지금같은 팬데믹 대비해서 공무원처럼 국가 공공 의사들
    늘리는거는 당연히 해야죠
    평소와 같은 상황이면 파업을 하던 뭘하던 상관없지만
    미래에 일어날 다른 팬데믹 상황 준비 한다잖아요

  • 25. 나라에서
    '20.8.3 3:12 PM (14.48.xxx.210)

    전공의 파업 하지않도록 막아야죠
    이 정부 수작이 뻔해요
    파업 하게 냅두고
    사망자 생기면 파업해서 그런거다 고 언론플레이해서 국민들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줄거.
    그거 모르고 할까봐요? 파업 하지 않도록 정부에서 막으세요

  • 26. 180.70
    '20.8.3 3:14 PM (14.48.xxx.210)

    그 공보의가 줄어서 그런거잖아요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고 남자 의사가 부족한거죠
    군대 대신 복무하는 남자 공중보건의사
    차라리 여자 의사도 강제 징집하는게 빠를텐데요,

  • 27. ...
    '20.8.3 3:15 PM (180.70.xxx.189)

    전공의 파업 하지않도록 막아야죠
    이 정부 수작이 뻔해요
    파업 하게 냅두고
    사망자 생기면 파업해서 그런거다 고 언론플레이해서 국민들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줄거.
    그거 모르고 할까봐요? 파업 하지 않도록 정부에서 막으세요

    의사들이 사명감이라고는 1도 없으니 이 상황에 사망자 팽개치고 피업한다고 나섰겠죠. 저런 의사들 다 그만두라고 하고 새로 4천명 뽑으면 국민들에게 더 좋을듯해요

  • 28. 진짜
    '20.8.3 3:15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진짜 엉망이에요
    욕먹어도 쓸게요
    저의 남편 요즘 애들 응급 많다고 안가는 비인기 전공 교수로
    50살인데 아직도 밤에 콜 받으면 달려갑니다
    늘 레지던트 더 뽑고싶은데
    나라에서 병원 의료환경 교수 숫자에 맞춰서
    레지던트 티오가 나오기 때문에 1명 늘리는 것도 참 힘들어요
    의대생만 잔뜩 뽑아놓고 뭘 어쩌라는건지
    지금 지방이랑 서울 의료격차도 큰데
    지방에서 저 늘어난 학생을 어찌 감당하라는 건지 대책을 세워놓고 일을 저질러야죠
    10년 뒤면 다 서울로 올라온거 뻔한데요

  • 29. veranda
    '20.8.3 3:15 PM (175.199.xxx.147)

    예를 들어 드리죠. 의료수준 높인 다고 간호대 증설 많이 했죠. 간호대 선호하니 지방 전문대들까지 나서서 간호과 증설했구요. 그래서 간호수급이 잘 되었느냐? 의료수준이 높아졌냐?
    간호사면허증 가진 사람중에 절반이 놀아요. 왜냐? 간호사 한명당 케어하는 환자수는 여전히 oecd국가중에 높구요, 의료환경개선 안되었구요. 간호사 처우 좋아진거 없어요.
    그나마 대학병원이나 서울권 병원이 연봉이 좋아서 그런쪽은 지원자가 터져나가지만 지방 중소병원이나 시골작은 병원에는 간호사 못구해서 난리입니다.
    그런데 의대수 늘리면 의사들이 지방 오지로 간다구요? 흉부외과, 산부인과, 외과등 필수의료지만 힘들고 사고위험 높은 과에 의료수가 삭감해서 말 그대로 고생하고 돈도 안되는 과에 의사들이 지원한다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 30.
    '20.8.3 3:16 PM (106.101.xxx.129)

    원격의료한다하니..삼성이 뛰어들었을테고..
    이제 돈없는 서민은..의사 코배기도 못보고..
    의사다운의사에게 진료도 못받고..
    저렇게 배출된 의사에게 전화로 진단받는 시대가 오는군요..
    대단하네요.
    판이 보이니 더 짜증나지만..어쩌겄수..
    밀어부치텐데..받아들여야죠..에흐.

  • 31. 180.70
    '20.8.3 3:17 PM (14.48.xxx.210) - 삭제된댓글

    어떻게 새로 뽑아요? 의사가 공무원인줄 아시나 보네
    어디 한번 아이디어라도 내보세요

  • 32. ...
    '20.8.3 3:18 PM (124.5.xxx.61)

    남의 희생만 당연시하고 어떻게든 뜯어먹을 생각하지 말고 본인들 전재산 기부하고 힘든 현장가서 목숨받쳐 봉사하세요. 오죽하면 전공의가 파업하겠어요. 공보의에게 고맙다못해 공보의 더 만들어서 무료봉사 더 시켜야된다니. 잔인함에 소름돋네요. 국가봉사 니가 하세요.

  • 33. 이정부는
    '20.8.3 3:19 PM (14.48.xxx.210)

    그저 지역에 의대 신설한다고 해서
    그 지방 집값 좀 올려주고 표 받고
    싼 가격에 부릴 공중보건의 만드는게
    목표인데 순진한 분들 참 많아요

  • 34. 180
    '20.8.3 3:19 PM (14.45.xxx.213)

    의전 때문에 군의관 공보의가 줄었어요. 의대는 남학생들이 훨씬 많았는데( 인제대 같이 수학 비중이 크지않은 의대는 여학생들 많긴해요) 의전이 대학 내신을 많이 보면서 학점관리 잘하는 여학생 입학이 훨씬 늘었고요 의전 남자들도 군대를 이미 다녀온 학생들이 많아서 일시적으로 군의관 공보의가 적었지만 이제 의전이 없어져서 수급은 돌아옵니다. 또 앞으로 시골은 점점 인구가 줄구요.

  • 35. 으이구
    '20.8.3 3:20 PM (175.117.xxx.115) - 삭제된댓글

    윗님. 의사랑 간호사랑 같아요?
    의사는 기피과라도 서울 아닌 지방 그것도 오지로 갈수록 급여가 미친듯이 쎄져요.
    그런데 간호사는 지방으로 간다고 해도 급여가 같거나 오히려 적어요. 처우도 열악해지구요.
    그래서 의사들이 서울에서 개원 망하면 지방 오지로 가서 몇년 확 벌고 나옵니다.

  • 36. ...
    '20.8.3 3:22 PM (211.218.xxx.194)

    요즘은 사병으로 다녀오고 의사면허 따는 의전원 의사들이 많아서
    남녀비율이 문제가 아니고 공중보건의사가 부족하죠.
    여자의사만를 어떻게 강제 징집해요. 의사면허딴게 무슨 죄라도 되나요.

    전국 여자들 다 군대징집하면서 여자 의사도 징집하면 몰라도
    여자들도 전문의 따고 나면 30살다되가는데 그런 여자들 징집한다 하면 결혼해서 애딸린 여자 태반일듯.

    싸게 전문지식있는 의료인력 누리고 싶으니까 그런데
    그 고생해서 전문지식 따서 누가 공무원 노릇 하고 싶을까요. 고졸도 할수있는 공무원인데.
    반대로 6년 졸업만해서 면허 취득하고 인턴, 레지던트과정 없이 공공의사로 취직시켜주면
    그런 의사는 또 싫겠죠.
    흉부외과, 소아외과, 산부인과 같이 평생을 콜당직받고 응급커버하는 전공해서
    시골에서 일해줄 그런 사람 뽑기가 쉽지않을듯.

  • 37. 으이구
    '20.8.3 3:23 PM (223.38.xxx.160) - 삭제된댓글

    ver님. 의사랑 간호사랑 같아요?
    의사는 기피과라도 서울 아닌 지방 그것도 오지로 갈수록 급여가 미친듯이 쎄져요.
    그런데 간호사는 지방으로 간다고 해도 급여가 같거나 오히려 적어요. 처우도 열악해지구요.
    그래서 의사들이 서울에서 개원 망하면 지방 오지로 가서 몇년 확 벌고 나옵니다.
    그리고 간호사 일은 상당부분 조무원과 겹치니 숫자 늘려봤다 애시당초 큰 차이가 없었어요.
    하지만 의사는 다릅니다 . 대체인력도 없고 지방은 서울에 급여 무지막지하게 높구요

  • 38. 부디
    '20.8.3 3:24 PM (112.151.xxx.122)

    부동산처럼
    계속해서 대책만들면서 싸우지 말고
    그나마 부동산은 누구나 이렇게 가면
    서민들은 집한채도 가질수 없다라는 절박함 속에서도
    이 난장판인데
    지금 잘되고 있는 의료시스템을 뭐하러 건들고
    전쟁을 일으키려구요
    지금이라도 물러 서시길 바랍니다
    영 문제가 되면
    좀더 심도있게 고민하고
    지금 갈자리 없어 피부만지고 있는
    비 전공자들먼저 이용해볼 생각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 39. 으이구
    '20.8.3 3:24 PM (223.38.xxx.218)

    ver님. 의사랑 간호사랑 같아요?
    의사는 기피과라도 서울 아닌 지방 그것도 오지로 갈수록 급여가 미친듯이 쎄져요.
    그런데 간호사는 지방으로 간다고 해도 급여가 같거나 오히려 적어요. 처우도 열악해지구요.
    그래서 의사들이 서울에서 개원 망하면 지방 오지로 가서 몇년 확 벌고 나옵니다.
    그리고 간호사 일은 상당부분 조무원과 겹치니 숫자 늘려봤자 애시당초 큰 차이가 없었어요.
    하지만 의사는 다릅니다 . 대체인력도 없고 지방은 서울에 비해 급여 무지막지하게 높구요

  • 40. Qkrthdud
    '20.8.3 3:24 PM (112.150.xxx.49)

    모든 일에 즉흐적이고 땜질식 대처
    정말 독재정권입니다

  • 41. ..
    '20.8.3 3:25 PM (198.147.xxx.2)

    의사는 그만 놔두고
    변호사나 많이 뽑아라

  • 42. ..
    '20.8.3 3:27 PM (180.70.xxx.189)

    감염병 전문으로 향후 일어날 전염병에 특화된 의사를 만들면 되겠죠. 그저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서 뭐라도 하려면 득달같이 철밥통 건드린다고 생 난리네요. 시골 공공의사 되기 싫은사람 무조건 보내는것도 아니고 기회를 늘려고 가고싶은 사람... 스스로 자유 의지로 지원해서 조건에 합의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준다는데 뭐가 문제인지 집단 이기 주의 인거죠

  • 43. 000
    '20.8.3 3:28 PM (14.45.xxx.213)

    누가 봐도 기형이예요. 중요한 생명과 직결된 과인 메이저과들 인기가 더 없고 더 못벌고 (못벌면서 책임은 더 중하고 고생은 더 하니 인가 없는 건 당연하죠.안그래요?) .. 대부분의 외국은 수술하는 외과의들이 젤 잘 벌고 존경도 받아요. 그게 당연한거예요. 젤 어렵고 힘들고 고도의 의료기술이니 당연한 건데 그걸 기괴하게 만든 게 이 나라 의료보험 수가제도예요. 그걸 정상으로 손보지 않고는 우리나라 의료 더 크게 탈나고 그 피해는 환자예요. 지금도 분만하는 병원 찾기 힘들다면서요. 앞으로 수술도 그럴거예요. 이게 다 의사들 잘못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 44. ..
    '20.8.3 3:30 PM (221.161.xxx.217) - 삭제된댓글

    정말 화나는 정부입니다.
    서민이 의대간다고 맘편히 한번 못놀고
    학창시절 내내 1등하느라
    유년기 청년기 다보내고
    의대6년에
    최저시급에 가까운 노동착취로
    인턴1년 레지던트 4년 군3년
    다른 사람 명퇴준비할 30대 중반에
    월급 제대로 받아보나 할 즈음에
    의사 수천명 늘이겠다니...
    이건 단순 밥그릇 지키기가아니지요

  • 45. 탁상행정
    '20.8.3 3:3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경험이 없으니 모든게 탁상행정
    현실에 대한 일고의 이해나 알려는 노력도 없음
    나라를 점점 여기저기 파헤치고 절단을 내는구나

  • 46.
    '20.8.3 3:33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의사 많아지는게 왜 나쁜지 모르겠네요

  • 47. ..
    '20.8.3 3:36 PM (180.70.xxx.189)

    누가 지금 의사를 밥그릇 뺏는다는 건가요??
    그럼 이런 팬데믹 상황에서 공공의료 확대 하려는게 잘못된건가요??
    이번에는 우리나라가 잘 막아서 그렇지
    미국..일본..유럽..잘 사는 나라지만 그들을 보세요
    준비없이 의료 붕괴 되는거 한순간인데
    뭐라도 대비 하는게 맞는거죠.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이 상황에 의료확대 안하는 정부가
    더 제정신 아닌걸로 보입니다.
    가만히 아무 상황도 아닌데 의료진들 잡아 먹으려고
    의대를 만들고 의사 숫자를 늘리려는게 아니잖아요

  • 48. ㅡㅡㅡ
    '20.8.3 3:36 PM (14.45.xxx.213)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힘들고 중요한 과를 기피하는 게 의사들만의 잘못인가요? 힘들고 중요하고 책임이 클수록 수입도 좋아야 버틸 힘이 되죠. 그건 인간의 본능이예요. 제도를 기형으로 만들어놓고는 무조건 의사들 이기심이라 그런다?? 한 둘쯤 그런다면 의사 이기심이다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의사가 그런다면 제도가 잘못됐다고 봐야죠.

    요즘 젊은이들 취직안되는 거. 그거 다 지들이 노오력 안해서 그런거다.. 하면 몰매맞죠? 한 둘 취직 못하면 그 한 둘이 농땡거나 노력 안했다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취직 못하는 상황은 사회시스템에 문제 있는 거죠. 그거랑 같아요.
    의사들이 메이저과 기피하는 현상은 의사들의 잘못은 넘어선 보험제도 자체의 결함이 있다는 거에요. 그거부터 손보고 난 뒤 다른 문제를 고쳐나가야지 포풀리즘에만 급급해서 더 기형적으로 가는 게 어이없어요.

  • 49. 00
    '20.8.3 3:40 PM (14.45.xxx.213)

    아니 오지로 가면 무슨 급여가 무지막지 쎄져요.. 인구가 어느정도 되어야 병원이 유지가 되는데 오지엔 인구도 적고 병원유지도 안되는데 월급을 어떻게 많이줍니까.

  • 50. 1년에
    '20.8.3 3:52 PM (223.62.xxx.174)

    400명 느는데 밥그릇을 뺏는건가 이해가 안돼요.

  • 51.
    '20.8.3 3:56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필요하니까 추진하는것
    국민들은 이제 다 알죠

  • 52. 핵심
    '20.8.3 3:57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이것들보세요
    이번에 대구 사태에서 의료진 부족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가
    강제 동원 가능한 공중보건의 3천명 때문이였어요
    어떻게 이런 팬데믹 상황에 개인 병원 접고 봉사활동으로
    그 인원 충당을 해요??? 하루에 500명이상 환자가 몰리는데
    지금같은 팬데믹 대비해서 공무원처럼 국가 공공 의사들
    늘리는거는 당연히 해야죠22222
    평소와 같은 상황이면 파업을 하던 뭘하던 상관없지만
    미래에 일어날 다른 팬데믹 상황 준비 한다잖아요

  • 53. 내말이
    '20.8.3 3:58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이번에 대구 사태에서 의료진 부족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가 강제 동원 가능한 공중보건의 3천명 때문이였어요
    어떻게 이런 팬데믹 상황에 개인 병원 접고 봉사활동으로
    그 인원 충당을 해요??222222

  • 54. 000
    '20.8.3 4:10 PM (14.45.xxx.213)

    Oecd 대비해서 의사수 적다고 판깔면서 그럼 의사수 많고 특히 공공의료개념인 유럽이나 캐나다 등등의 여러나라들의 코로나 대처가 그렇게 맘에 듭니까? 우리나라 의사들보다 잘했습니까??? 공공의료 자꾸 늘린다고 해결 안돼요. 그 나라들 봐요. 어차피 월급 똑같이 받는 거 느릿느릿 응급개념도 없고 평소 일하는 시간만큼만 일해요 죽든말든. 우리나라 의사들 정말 훌륭한 거예요.

  • 55. 으이구
    '20.8.3 4:10 PM (175.194.xxx.185)

    우리 모두 다들 알고 있잖아요..
    코로나는 핑게일뿐..
    대기업자본 삼성과 대형병원들..이 추진하는 원격의료에 적합한
    저질에다 싼 의사 인력을 양성하고 싶어하는것이 주 목적인것을요..
    그에 대한 희생양은..그 저질 의료를 받아야하는 서민일것이구요..
    알면서도 모르는척은 하지 맙시다..
    우리는 힘이 없으니 저항할수 없다는것도 알고는있어요..
    어찌 살아지겠죠

  • 56. ****
    '20.8.3 4:14 PM (121.179.xxx.25) - 삭제된댓글

    노무현 정권떄는 로스쿨로
    문재인 정권은 공공의료라는 명목으로
    참 씁쓸하네요~~~~

  • 57. 도대체
    '20.8.3 4:16 PM (117.111.xxx.239)

    한사람당 댓글을 몇개씩 다는거에요?

  • 58. ㅡㅡㅡㅡ
    '20.8.3 4:2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북치고 장구치고.
    잘들 노네요.

  • 59. ...
    '20.8.3 4:21 PM (218.146.xxx.87) - 삭제된댓글

    의사 걱정 안합니다...
    공중보건의 제도를 만들어
    외국에서 의사도 수입을 해서
    가벼운 처방은...
    의사들이 지날하면...ㅋㅋ
    좋은 의사선생님들도 많은데...

  • 60. 7,8일
    '20.8.3 4:28 PM (115.138.xxx.237) - 삭제된댓글

    파업할때 꼭 댓글 중 일부는 응급실 가서 발 동동 굴러보길바래요~ 180석이 지켜주는지 좀 봅시다..
    누가 알아요?좋은 의사선생님 만날지.. 아니면 그 사이 얼른 외국에서 수입해줄지^^

  • 61. ㅇㅇ
    '20.8.3 4:36 PM (175.223.xxx.40)

    수가 처우개선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서남대 관동대 교육 안되어 폐교된게 얼마되었다고 증원인가요
    교육은 어디서 하고 실습은요?
    의협과 협의하지않고 병협과 협의하다니요
    답답합니다
    이런 주먹구구 정책이라니요!!!!

  • 62. ㅎㅎㅎ
    '20.8.3 4:45 PM (211.245.xxx.178)

    의사가 부족할리가요.
    필요한 부분 처우개선하고 그 전공을 선택하게끔 유도하는 정책을 써야지 의사 증원한다고 힘들고 욕받이 전공으로 갈리가요.
    상식선에서 생각만해도 답이 나오는걸. .

    이건 국민이랑 의료계랑 싸움붙여서 어부지리하겠다는거지요 뭐.

  • 63. .....
    '20.8.3 4:46 PM (175.223.xxx.154)

    이번 정부가 얼마나 협의안하고
    일방으로 일처리하는지 지금 처음 아셨나요??

    저는 최저임금 산정때부터 시작해서
    공적마스그때 이미 알았고
    부동산 정책 보면서 확실하게 알았는데요.

    정부와 한번이라도 부딪혀보면
    누구나 다 깨닫고 알게됩니다.

  • 64. ㅎㅎㅎ
    '20.8.3 5:11 PM (211.205.xxx.82)

    180석이 진료보겠죠.
    의협이 아닌 전공의들이 나섰다는건 사태를 심각하게 인지해야한다는
    거구요.
    코로나사태에 가장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의사들을 제대로 엿먹이더만요.
    공공의료 핵심진료과 활성화방안을 인력확대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문제해결과는 상관없는,헛다리짚기입니다.
    의전원 로스쿨이 어떤결과를 만들었는지 보세요!

  • 65. ??
    '20.8.3 5:47 PM (116.39.xxx.132)

    여기 저기 꼼꼼히도 들쑤셔놓는 정부. 칭찬해요! 모든 국민들이 편가르고 나눠 싸우게 만드는 특급 이간질 정부!!

  • 66. ..
    '20.8.3 6:01 PM (1.224.xxx.170)

    수술실 cctv도 못 달게 하면서 자기들 기득귄은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국민의 목숨줄을 쥐고 협박이나 하고

  • 67. 의사집안
    '20.8.3 6:40 PM (84.17.xxx.173)

    모두 의사집안에서 제 식구 걱정하느라 글을 다셨나?

    의사 열명중에 절반이상이 성형외과 피부과 지원하고 정형외과 내과 지원하고나면
    정작
    중요한 응급의학과나 외상외과에서는 수련의가 모자라 난리죠.
    누구나 개업하려고 하는 과가 포화상태라 또 의대생 수를 늘려놓으면 결국 밥그릇이
    점점 작아진다는 계산...
    진짜 공산국가처럼 국가가 국립병원으로 모든 병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이상
    병원재단은 수익성이 적은 응급의학과나 외상외과에 투자를 안할 것이고
    오죽하면 이국종 교수가 항변하다 쫓겨났을까...
    개인 병원까지 국고 지원을 다 해줄 수도 없고
    위급상황에 처한 환자는 사망률이 높아지고...

  • 68. ㅇㅇ
    '20.8.3 6:52 PM (175.201.xxx.213)

    왜 응급 외상은 안할까요?
    응급 외과 수술 할수록 마이너스거든요
    정부에서 수가를 그렇게 해놓은겁니다
    그래서 먼저 처우개선과 수가 조절이 필요하다는거구요

  • 69. 대입 정원조정은
    '20.8.3 8:00 PM (220.126.xxx.38)

    파업 사유가 안됩니다.
    불법 파업이예요. 주동자 구속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10만명당 의사 하위권으로 살아야하나요? 중복진료도 허용하고....
    https://www.yna.co.kr/view/AKR20180712065400017

  • 70. 흐유
    '20.8.3 8:03 PM (106.101.xxx.129)

    여기 의사와 가족분들이 글을 많이 남기시는거 같은데요.
    현정부와 그의 지지자들을 이기기는 힘듭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의사들이 말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어도 어쩔수 없습니다.
    의사는 이익집단이고..밥그릇 싸움 한다로 몰면 그대들은 빠져나가지 못해요..이제껏 당신들은 그 한마디 여론에 여지껏 몰려왔고 이번에도 같은 결과를 도출할것입니다.
    이상황에서 현정부와 협상을 하십시요.
    새로 뽑는 의사의 성격은 피부나 성형..또한 수많은 비보험 진료권은 허가하지 않는것으로 한정하고..
    추후에 원격진료 인력으로 사용치 않겠다는 세부단서 조항을 걸어야합니다.
    많은 국민들은 원격의료부분에 반대하시는분도 계십니다..
    그부분을 내세우면 어느정도 국민도 호응하실수있고.
    의사분도 얻는것이 있으시리라 생각듭니다.
    무쪼록..되도록 파업보다는 협상을하시어
    의료공백만큼은 일어나지 않길바랍니다..
    끝으로 코로나에 의료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71. ..!
    '20.8.3 8:15 PM (223.39.xxx.216)

    그냥 증원하고 싶어서하시는데
    무슨 얘기를 해도 답은 없어요.
    파업해도 마찬가지.

    하고싶어서 하는데.

  • 72.
    '20.8.3 9:02 PM (39.120.xxx.191)

    파업 하려면 정부 정책 제대로 파악하고 하세요.
    무슨 의대를 새로 만든답니까. 기존 의대에 정원을 나눠서 1년에 400명씩 10년간 더 뽑는 거에요.
    그 의사들은 지역근무로 따로 뽑는거고 규정 안 지키면 의사면허 반납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비선호과와 기피지역에 수가를 높여주는 거에요. 그런데 그건 아마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힘들거라거 봅니다. 전 수가 현실화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73. 정부가 너무 성급함
    '20.8.3 9:10 PM (1.236.xxx.188)

    공공의료 취지는 좋은데요 그걸 꼭 지금 했어야하나하는 의문점이 있어요. 왜 갑자기 안그래도 시끄러운데 여기저기 쑤셔대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렇쟎아요. 전공의들 가장 고생했을텐데 뒤통수 친 격이쟎아요. 상여급은 못줄 망정... 그건 내년쯤 발표해도 될 사안이었다봐요. 그리고 공공의대랑 정원 확충하면 수시로 못가게 해야할듯. 저는 자꾸 성급하게 발표한거 의전원없어져서 다른 라인이 필요한건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는. 내후년에 학교가야할 고위직 자녀가 있나 그런 생각도 들었네요. 여하튼 지금 발표한거 너무 뜬금없고 밀어붙이기식 발표도 좀 그렇고.. 하게되면 의전이나 로스쿨같이 안되게 수능100으로 뽑았음해요.

  • 74. 진짜
    '20.8.4 12:29 AM (39.124.xxx.44) - 삭제된댓글

    온국민을 적으로 만드는 특별난 재주가 있어요

    집주인과 세입자
    의사와 환자
    고용자와 피고용자
    아 진짜 왜 이시국에 이런 돌대가리같은 정책을 내놓는답니까?

    의대 11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복무39개월
    펠로우 2년

    나오니 강아지진료비보다 못한 비용의 의료숫가
    명품 수선비 보다 싼 외과수술비


    오죽하면 전공의들이 들고나서는건지 국민들도 생각해봐야합니다
    해도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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