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같은 소모품은 세입자가 알아서 하시는거에요
반전세도 전세처럼 세입자 부담.
내가 살다가 조명수명이 다해서 나간건데
내돈 내고 교체하면 아깝나요?
소모품인데 사는사람이 갈아야죠
반전세는 전세와 같아요. 아님 처음 이사왔을때 점검해서 이상 있음 청구할 수는 있죠. 살다가는 본인이 갑니다, 그 정도는.
주방 LED 등 인터넷에서 1~2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어요.
등 사서 바꾸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런건 세입자가 하는거죠
갈아놓고 나중에 원래걸로 바꿔끼워놓고 가세요 ㅎㅎ
저희 세입자 그렇게 해놨던데요. 이사할때 보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LED등은 엄두가 안나서 등값이랑 교체비용 합해서 4만원 지불했어요
저번에 등 교체하시는 거 보니 전선 자르고 뭐하고 엄두 안나더라구요
이런 거 직접 하시는 부늘 부럽네요
담부턴 유투브보고 따라하세요. 저는 이번에 조명들 여러개 교체했어요. 직접요.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등 그냥 쿠팡이나 위메프에서 사시고 깔아끼우면 돼요
그 정도 가격이면 소모품 아니라도
나같으면 그냥 내가 알아서 고쳐 쓰겠네요
시세보다 싸게 줘도 이러니 참.
시세보다 30이나 싸게 살고 계시는데
자비로 고치세요.
그정도는 직접해보세요. 요즘 요튜브에 잘나와있어요.
집주인이 직접와서 등까지 갈아줘야하나요 ㅜㅜ
저 예전 세입자분 싸게 세놨는데 소소한거까지 요청해서 힘들었어요 ㅜㅜ
요즘은 사람한번부르면 기본이 3만원이잖아요
등만사면 얼마안해요
led 값이면 모를까 인부값은 안줘요,
내가 쓰다 나간 등은 내가 갈아야죠. 소모품인데요.
이런 글 보면 그냥 시세대로 받는 게 맞네요.
고마움은 개나줘버려.
저는 월세살지만 5만원 관리비 깍아준게 고마워서 왠만한건 제가 그냥 고쳐요. 1년이면 60만원 득이니까요.
상황이 어찌되었든 월세 30싸게 해주었으면 일년 360정도인데 4만원정도 램프는 내돈 내고 해도 되지않나요?
도배도 굉장히 억울한느낌으로 쓰셨는데 360덜받으면 제가 집주인이라해도 해주고 싶지 않겠네요.
이래서 부동산가격은 시세대로 받아야해요. 싸게 깍아줘도 야박하게 느끼는게 사람이라.
세입자가 사용하는거니
세입자소모품
리모컨 건전지값도 청구하세요
님 그거 집주인에게 말하는 순간 다음번 월세 올리거나 나가야할거에요
사람이 기분 상하면 손해봐도 저지르거든요
님 그거 집주인에게 말하는 순간 다음번 월세 올리거나 나가야할거에요
도배 싹하고 수리 조금 하고 원래 시세대도 다시 받을지도
사람이 기분 상하면 손해봐도 저지르거든요
그리고 수리 해놓고 제값 받는 집도 다 세입자들 마음에 썩 드는거 아닐걸요
마음에 들려면 리모델링 수준이어야하는데
님 그거 집주인에게 말하는 순간 다음번 월세 올리거나 나가야할거에요
도배 싹하고 수리 조금 하고 원래 시세대로 다시 받을지도
사람이 기분 상하면 손해봐도 저지르거든요
그리고 수리 해놓고 제값 받는 집도 다 세입자들 마음에 썩 드는거 아닐걸요
마음에 들려면 리모델링 수준이어야죠
이런 글 보면 그냥 시세대로 받는 게 맞네요.
고마움은 개나줘버려. 2222222222
좀 뻔뻔하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 글 보면 그냥 시세대로 받는 게 맞네요.
고마움은 개나줘버려. 3333333
좀 뻔뻔하단 생각이 드네요222222
소모품이면 세입자가 내고 그 집에 고정되는 거면 그 집 재산이 되니 주인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형광등 전구는 소모품이니 스스로 바꾸고 그 속의 안정기라든지 구조가 문제이면 붙어 있는 거니 주인이 하는 걸로요. 그런 건 달았다가 비용 청구하거나 떼어 가도 되구요.
그리고 댓글들 보다가 글쎄요, 고마움 운운은 좀 그런 게 세입자가 그렇게 해 달라고 사정해서 깎았고 주인이 인정으로 들어준 거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주인도 싸게든 뭐든 자기사정 급해서 준 거면서 싸게 줬는데 하는 것도 웃겨요. 그냥 계약은 규정이고 계약했으면 그대로 해야 하는 건데 봐줬느니 어쩌느니, 그럴 거면 왜 계약하나요? 정말 인정으로 싸게 준 사람이면 그걸로 유세하지도 않지만, 자기들도 사정 때문에 계약해 놓고서 베풀어준 것처럼 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싫으면 비싸게 놓든지 계약을 안하면 되는 거죠.
소모품이면 세입자가 내고 그 집에 고정되는 거면 그 집 재산이 되니 주인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형광등 전구는 소모품이니 스스로 바꾸고 그 속의 안정기라든지 구조가 문제이면 붙어 있는 거니 주인이 하는 걸로요. 그런 건 달았다가 비용 청구하거나 떼어 가도 되구요.
그리고 댓글들 보다가 글쎄요, 고마움 운운은 좀 그런 게 세입자가 그렇게 해 달라고 사정해서 깎았고 주인이 인정으로 들어준 거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주인도 싸게든 뭐든 자기사정 급해서 준 거면서 싸게 줬는데 하는 것도 웃겨요. 그냥 계약은 규정이고 계약했으면 그대로 해야 하는 건데 봐줬느니 어쩌느니, 그럴 거면 왜 계약할까요? 원글님네는 어떤지 몰라도 여하튼 정말 인정으로 싸게 준 사람이면 그걸로 유세하지도 않지만, 자기들도 사정 때문에 계약해 놓고서 베풀어준 것처럼 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싫으면 비싸게 놓든지 계약을 안하면 되는 거죠.
소모품이면 세입자가 내고 그 집에 고정되는 거면 그 집 재산이 되니 주인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형광등 전구는 소모품이니 스스로 바꾸고 그 속의 안정기라든지 구조가 문제이면 붙어 있는 거니 주인이 하는 걸로요. 그런 건 달았다가 비용 청구하거나 떼어 가도 되구요.
그리고 댓글들 보다가 글쎄요,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고마움 운운은 좀 그런 게 세입자가 그렇게 해 달라고 사정해서 깎았고 주인이 인정으로 들어준 거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라면 주인도 자기사정 급해서 주면서 싸게 줬는데 하는 것도 웃겨요. 그냥 계약은 규정이고 계약했으면 그대로 해야 하는 건데 봐줬느니 어쩌느니, 그럴 거면 왜 계약할까요? 원글님네는 어떤지 몰라도 여하튼 정말 인정으로 싸게 준 사람이면 그걸로 유세하지도 않지만, 자기들도 사정 때문에 계약해 놓고서 베풀어준 것처럼 한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싫으면 비싸게 놓든지 계약을 안하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