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소설.. 추미애장관 오피스텔 관련기사

[눈팅이야]

http://naver.me/5pGR9ppl


조선일보에서 추장관의 오피스텔 소유를 걸고 넘어지는 기사인데요
기가막힙니다
2억 8천 주고 산게 6억이 됐다고 썼는데 6억은 커녕 호가가 4억 조금 넘어요 또 실거래 이력을 보면 3억 5천이 최고구요
제가 여유자금이 좀 생겨서 오피스텔 새로 매입하려고 관심있게 보고 있던거라... 기레기 소설은 한눈에 딱 발견했네요

또 융자 끼고 국회의사당 앞에 오피스텔 구매해 개인 사무실로 쓴 거 같은데 그게 뭔 문제가 되나요?
여의도가 집값만 비싸지 오피스텔 값은 안습이거든요 참...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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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대출 풀로 끼고 사서 임대수익 올렸다면서 남들은 대출받아 못사게 하겠다는 주장을 하는 게 문제죠.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