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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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싸이코 간호사가 엄마 맞네요.
1. 82최고
'20.8.1 10:40 PM (119.149.xxx.15)진짜 수간호사 같다고 하신분~
대박이십니다!2. 소름
'20.8.1 10:40 PM (14.48.xxx.74)소름이 확 끼치네요.
엄마가 죽은게 아니었나요?
왜 살아있죠?
저수지에 던져진거 아닌가요?3. 대박
'20.8.1 10:41 PM (183.98.xxx.95)진짜일까요
간호사도 싸이코인건 아닐까요
무섭다
전에도 뭔가 수상하다싶긴 했는데4. 아닌가?
'20.8.1 10:42 PM (218.157.xxx.171)수간호사가 저번 환자처럼 문영이 엄마 팬이나 자매라서 엄마 대신 저러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5. 연기
'20.8.1 10:43 PM (58.239.xxx.220)잘하는 장영남씨가 평범한 간호사만하기엔 임팩트가 적다했더만~~
6. 예고편
'20.8.1 10:44 PM (119.149.xxx.15)원장이 미안하다고 했는데 윗님 말씀대로 내일 진짜 기다려 집니다.
7. 헐
'20.8.1 10:45 PM (124.50.xxx.225)무셔요
보다 이거 뭐여 했어요8. .....
'20.8.1 10:47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수간호사가 엄마라고 하기엔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피를 엄청 많이 흘렸고
가방에 지퍼 채워 물에 던졌는데 어떻게 살아 있을 수 있죠?9. 넵~~
'20.8.1 10:49 PM (39.7.xxx.14)수간호사가 이상하다고 했었죠
팬이라고 왜냐하면 대사가 이상했거든요
뭔가는 알고있는듯한 대사
그리고 이걸 즐긴다는표정
그리고 의사한테 살짝살짝 흘리는대사10. Gg
'20.8.1 11:02 PM (39.7.xxx.227)아빠가 그당시 뇌종양을앓고있어 착각등등 뭐라고 의사가 말했죠
그래서 상황을 상상이랑 섞어서 생각하고있을듯도해요11. 저기
'20.8.1 11:18 PM (58.122.xxx.168)사이코지만 괜찮아 얘기 같은데
제목에 스포 안 쓰시면 안될까요?
아직 못본 분도 있고
종방하면 몰아서 보려는 분도 있을텐데요.12. ㅎㅎ
'20.8.1 11:50 PM (59.10.xxx.135)이미 방영했는데 무슨 스포요?
13. 저기
'20.8.2 12:30 AM (58.122.xxx.168)59.10.xxx.135님
드라마 재방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다시보기로 보는 사람도 있고
나중에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은 그런 적이 한번도 없나요?14. 수간호사가
'20.8.2 12:56 AM (1.237.xxx.156)엄마라면 죽음을 앞둔 무방비의 남편이 자신을 죽이려던 때의 이야기를 할때 그렇게 평정심을 유지할수가 없죠.
15. 짜증
'20.8.2 3:34 A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그럼 영화는 상영된건데 줄거리 제목에 써도 되겠네요??
본방 못본 사람도 있을텐데 제목에다 무슨 짓이에요??16. 제목에
'20.8.2 9:49 AM (218.54.xxx.198)스포를 해버리시면ㅠㅠ
17. 애들엄마들
'20.8.2 10:25 AM (124.56.xxx.204)그럼 수간호사가 엄마로 빙의된걸까요? 아 궁금해라
18. 그 고고한
'20.8.2 11:15 AM (1.237.xxx.156)여자가 병자 수발 드는 간호사를??수간호사 되는 데 드는 세월은요?
19. ...
'20.8.4 3:03 AM (58.122.xxx.168)피드백도 없고
스포글은 그대로 두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