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사람한테 슬리퍼로 뺨 맞을 수 있는 직업
1. ..
'20.8.1 6:21 PM (91.48.xxx.113)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15...
2. 18
'20.8.1 6:22 PM (223.38.xxx.81)하 ~~욕이 절로 나오네요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가만 안 있어요
똑같이 때릴 거예요
병원에서 잘려도3. ...
'20.8.1 6:25 PM (220.93.xxx.236)경찰, 소방관, 의료인에게 서비스를 강조한 결과이죠. 서비스는 호텔에서나 받아야지 병원같은데서 친절을 강조하고 있을 때 이딴 상황 예상 했습죠. 그냥 맞는 정도 아니라 칼부림이나 협박도 당하고 성희롱은 더 흔하고.
4. 삼천원
'20.8.1 6: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똑같이 때리면 쌍방폭행
폭행죄로 고소해야죠.5. ..
'20.8.1 6:28 PM (183.101.xxx.115)진짜 죽이고 싶을듯해요.
6. 삼천원
'20.8.1 6: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그런데 욕실슬리퍼까지 들고온걸보면
무안함을 참을 수 없었던걸까요?7. ㅋㅋ
'20.8.1 6:31 PM (118.235.xxx.164)개미친년은 어디 가둬야 하는데 저런 년이 애도 낳고 일반인처럼 돌아다니니 엄한 사람만 피해보죠
8. ....
'20.8.1 6:32 PM (182.209.xxx.180)경찰에 신고했어야 해요.
저 여자 다른데가서 또 저렇게 살거예요.9. ...
'20.8.1 6:32 PM (175.113.xxx.252)무섭네요 ..ㅠㅠㅠ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 기저귀를 보호자가 갈아야지 간호사가 왜 가는지..ㅠㅠㅠ 진짜 미친것 같아요 .ㅠㅠㅠㅠ
10. ㅇㅇㅇ
'20.8.1 6:41 PM (175.223.xxx.187)미친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간호사가 무슨 죄예요. 나 참~11. dlfjs
'20.8.1 6:52 PM (125.177.xxx.43)왜 가만둬요 고소해야지
12. ...
'20.8.1 7:24 PM (218.237.xxx.60)저런것들은 벌금도 필요없어요
징역형에 처해야지요13. ..
'20.8.1 7:54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저거 어케 처리했는지
진심궁금하네요
미친14. 진심
'20.8.1 8:11 PM (211.218.xxx.241)진심미친인간들 많아요
어린이집에서도 그래요
가정인데 9층이 자기집인데
엘베타고 올라갔다가 통쌌다고
기저귀갈아달라고 다시내려옴15. 수간호사가
'20.8.1 8:26 PM (91.48.xxx.113)목격해서 저 간호사분은 3일 휴가줬다고.
저 ㅁㅊㄴ은 멀쩡한가봐요.
수간호사도 미쳤지, 이런건 저 ㅁㅊㄴ을 고소해야 하는건데
지 아래 간호사들 태울 줄만 알지 보호는 못하네요.16. 헐
'20.8.1 9:08 PM (58.141.xxx.54)저런 * 밑에서 자란 애는 또 똑같이 살겠죠?
아니 간호원이 뭔 죄야..아니 애초에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지17. 또라
'20.8.1 9:39 PM (211.117.xxx.241)저런 또라이는 그 어떤 직업인에게도 슬리퍼로 뺨때릴 여잡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라 맞은게 아니고요 대통령에게 신발던지는 놈도 있고..18. 저런아이
'20.8.1 10:39 PM (211.246.xxx.85) - 삭제된댓글저런 학부모한테 당한 교사입니다.
아이요? 말 진짜 안 듣고 교사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교실 돌아다니는 게 취미입니다. 그런 태도 야단쳤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고소하려다가 정신질환자인 것 같아서 내버려뒀어요.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불량학생의 어린 시절 같이 생겼고 하는 짓도 그래요. 그 엄마 의사였는데 그런 식의 폭군옹호교육 아이가 더 삐뚤어지는 지름길이에요. 아주 아이 인생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더군요.19. 저런아이
'20.8.1 10:4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저런 학부모한테 당한 교사입니다.
아이요? 말 진짜 안 듣고 교사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교실 돌아다니는 게 취미입니다. 그런 태도 야단쳤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고소하려다가 정신질환자인 것 같아서 내버려뒀어요.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불량학생의 어린 시절 같이 생겼고 하는 짓도 그래요. 그 엄마 의사였는데 그런 식의 폭군옹호교육 아이가 더 삐뚤어지는 지름길이에요. 아주 아이 인생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더군요. 그 이후로 저학년 반은 어지간하면 안 맡습니다. 1,2학년 학부모가 제일 심합니다.20. 저런 아이
'20.8.1 10:42 PM (211.246.xxx.1)저런 학부모한테 당한 교사입니다.
아이요? 말 진짜 안 듣고 교사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교실 돌아다니는 게 취미입니다. 그런 태도 야단쳤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고소하려다가 정신질환자인 것 같아서 내버려뒀어요.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불량학생의 어린 시절 같이 생겼고 하는 짓도 그래요. 그 엄마 의사였는데 그런 식의 폭군옹호교육 아이가 더 삐뚤어지는 지름길이에요. 아주 아이 인생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더군요. 그 이후로 저학년 반은 어지간하면 안 맡습니다. 1,2학년 학부모가 제일 심합니다.21. 미친년
'20.8.1 10:47 PM (124.5.xxx.61)의료인 폭행은 가중처벌해야되요.
윗 분 보니까 자기 애 공부 못하고 애들한테 인기없다고 담임 머리채 잡고 온 동네맘도 보긴했어요.22. .....
'20.8.1 11:22 PM (112.144.xxx.107)저런 건 병원 차원에서 폭행으로 신고해야죠.
혼을 내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