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사람한테 슬리퍼로 뺨 맞을 수 있는 직업

세상에 조회수 : 5,792
작성일 : 2020-08-01 18:20:51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15...


세상에 ㅁㅊㄴ 들 너무 많네요.

IP : 91.48.xxx.1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1 6:21 PM (91.48.xxx.113)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15...

  • 2. 18
    '20.8.1 6:22 PM (223.38.xxx.81)

    하 ~~욕이 절로 나오네요
    세상은 넓고 미친년은 많다
    가만 안 있어요
    똑같이 때릴 거예요
    병원에서 잘려도

  • 3. ...
    '20.8.1 6:25 PM (220.93.xxx.236)

    경찰, 소방관, 의료인에게 서비스를 강조한 결과이죠. 서비스는 호텔에서나 받아야지 병원같은데서 친절을 강조하고 있을 때 이딴 상황 예상 했습죠. 그냥 맞는 정도 아니라 칼부림이나 협박도 당하고 성희롱은 더 흔하고.

  • 4. 삼천원
    '20.8.1 6:2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똑같이 때리면 쌍방폭행

    폭행죄로 고소해야죠.

  • 5. ..
    '20.8.1 6:28 PM (183.101.xxx.115)

    진짜 죽이고 싶을듯해요.

  • 6. 삼천원
    '20.8.1 6: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욕실슬리퍼까지 들고온걸보면
    무안함을 참을 수 없었던걸까요?

  • 7. ㅋㅋ
    '20.8.1 6:31 PM (118.235.xxx.164)

    개미친년은 어디 가둬야 하는데 저런 년이 애도 낳고 일반인처럼 돌아다니니 엄한 사람만 피해보죠

  • 8. ....
    '20.8.1 6:32 PM (182.209.xxx.180)

    경찰에 신고했어야 해요.
    저 여자 다른데가서 또 저렇게 살거예요.

  • 9. ...
    '20.8.1 6:32 PM (175.113.xxx.252)

    무섭네요 ..ㅠㅠㅠ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 기저귀를 보호자가 갈아야지 간호사가 왜 가는지..ㅠㅠㅠ 진짜 미친것 같아요 .ㅠㅠㅠㅠ

  • 10. ㅇㅇㅇ
    '20.8.1 6:41 PM (175.223.xxx.187)

    미친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간호사가 무슨 죄예요. 나 참~

  • 11. dlfjs
    '20.8.1 6:52 PM (125.177.xxx.43)

    왜 가만둬요 고소해야지

  • 12. ...
    '20.8.1 7:24 PM (218.237.xxx.60)

    저런것들은 벌금도 필요없어요
    징역형에 처해야지요

  • 13. ..
    '20.8.1 7:54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저거 어케 처리했는지
    진심궁금하네요
    미친

  • 14. 진심
    '20.8.1 8:11 PM (211.218.xxx.241)

    진심미친인간들 많아요
    어린이집에서도 그래요
    가정인데 9층이 자기집인데
    엘베타고 올라갔다가 통쌌다고
    기저귀갈아달라고 다시내려옴

  • 15. 수간호사가
    '20.8.1 8:26 PM (91.48.xxx.113)

    목격해서 저 간호사분은 3일 휴가줬다고.
    저 ㅁㅊㄴ은 멀쩡한가봐요.
    수간호사도 미쳤지, 이런건 저 ㅁㅊㄴ을 고소해야 하는건데
    지 아래 간호사들 태울 줄만 알지 보호는 못하네요.

  • 16.
    '20.8.1 9:08 PM (58.141.xxx.54)

    저런 * 밑에서 자란 애는 또 똑같이 살겠죠?
    아니 간호원이 뭔 죄야..아니 애초에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지

  • 17. 또라
    '20.8.1 9:39 PM (211.117.xxx.241)

    저런 또라이는 그 어떤 직업인에게도 슬리퍼로 뺨때릴 여잡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라 맞은게 아니고요 대통령에게 신발던지는 놈도 있고..

  • 18. 저런아이
    '20.8.1 10:39 PM (21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런 학부모한테 당한 교사입니다.
    아이요? 말 진짜 안 듣고 교사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교실 돌아다니는 게 취미입니다. 그런 태도 야단쳤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고소하려다가 정신질환자인 것 같아서 내버려뒀어요.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불량학생의 어린 시절 같이 생겼고 하는 짓도 그래요. 그 엄마 의사였는데 그런 식의 폭군옹호교육 아이가 더 삐뚤어지는 지름길이에요. 아주 아이 인생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더군요.

  • 19. 저런아이
    '20.8.1 10:4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런 학부모한테 당한 교사입니다.
    아이요? 말 진짜 안 듣고 교사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교실 돌아다니는 게 취미입니다. 그런 태도 야단쳤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고소하려다가 정신질환자인 것 같아서 내버려뒀어요.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불량학생의 어린 시절 같이 생겼고 하는 짓도 그래요. 그 엄마 의사였는데 그런 식의 폭군옹호교육 아이가 더 삐뚤어지는 지름길이에요. 아주 아이 인생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더군요. 그 이후로 저학년 반은 어지간하면 안 맡습니다. 1,2학년 학부모가 제일 심합니다.

  • 20. 저런 아이
    '20.8.1 10:42 PM (211.246.xxx.1)

    저런 학부모한테 당한 교사입니다.
    아이요? 말 진짜 안 듣고 교사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교실 돌아다니는 게 취미입니다. 그런 태도 야단쳤다고 저한테 그랬습니다. 고소하려다가 정신질환자인 것 같아서 내버려뒀어요.

    아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불량학생의 어린 시절 같이 생겼고 하는 짓도 그래요. 그 엄마 의사였는데 그런 식의 폭군옹호교육 아이가 더 삐뚤어지는 지름길이에요. 아주 아이 인생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더군요. 그 이후로 저학년 반은 어지간하면 안 맡습니다. 1,2학년 학부모가 제일 심합니다.

  • 21. 미친년
    '20.8.1 10:47 PM (124.5.xxx.61)

    의료인 폭행은 가중처벌해야되요.
    윗 분 보니까 자기 애 공부 못하고 애들한테 인기없다고 담임 머리채 잡고 온 동네맘도 보긴했어요.

  • 22. .....
    '20.8.1 11:22 PM (112.144.xxx.107)

    저런 건 병원 차원에서 폭행으로 신고해야죠.
    혼을 내줘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169 25년된 아파트 올수리 할만 할까요? 17:48:38 46
1592168 종가집 김치. 알뜰맘 김치 맛이 많이 차이나나요? 김치 17:46:56 33
1592167 생활비 3000~5000 4 생활비 17:43:46 429
1592166 해장국 국물 어떻게 지우나요ㅠㅠ 4 ㅠㅠ 17:41:05 124
1592165 컴퓨터 바탕화면에 갑자기 쇼핑싸이트 바로가기 1 컴컴 17:39:35 67
1592164 낳아달라고 한거 아닌데... 7 ........ 17:39:07 482
1592163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1 직장인 17:36:55 143
1592162 아부지 사랑한데이 3 오늘 17:35:34 254
1592161 파킨슨 유용한 사이트 소개 시원 17:33:53 137
1592160 공부 못하는 애들은 무슨 직업을 갖고 살게 되나요... 14 다인 17:30:43 1,008
1592159 분갈이하는데 마사토 없는데, 그냥 심어도 되나요? 2 식집사 17:29:51 138
1592158 중학교때 선생님을 스쳤는데, 떡 생각이 나네요. 10 절편 17:24:16 757
1592157 깻잎조림 질문이요 2 몇장 17:23:36 215
1592156 한예슬 최지우 멋지다 15 .. 17:20:51 1,543
1592155 거니 프로포폴 중독 의심 11 허걱 17:19:22 2,037
1592154 동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 ... 17:15:15 403
1592153 차는 큰 차가 안심이네요 5 ... 17:14:41 628
1592152 윤석열 정부의 최대 치적, 한일관계 정상화 3 17:14:23 324
1592151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대표 입원 앞두고 첫 안부 전화 14 윤석열 17:11:41 851
1592150 하안검 하신분 출근 일주일후 가능해요? 2 .... 17:10:04 295
1592149 악세사리 큐빅 수선? 2 바비 17:08:53 105
1592148 트윈워시 vs 워시콤보가 다른 건가요??(가격 두배 이상) 2 저요저요 17:02:07 289
1592147 김건희 특검해도 지엄마처럼 3 ㄱㅂ 16:56:04 671
1592146 미국에 사시는 분들 꼭 좀 알려주세요 4 ㄴㅇㄹ 16:50:11 780
1592145 한예슬 결혼상대에 대한 여론을 보면 잣대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 17 이중잣대 16:48:34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