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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혼후 2년이 지났는데 저랑 아이에게 연연하는 전남편~안면몰수 못 하는 저라는 등신 팔푼이 어떡하죠???

돌아버릴지경 | 조회수 : 6,682
작성일 : 2020-08-01 16:29:42
제가 짜증스럽게 전활받으니 제겐 이삼일마다 문자 전화,자식에겐 매일 전화..

퉁명스럽게 전활받으니 꼭 짜증스럽게 전활받아야 되냐는 전남편...그래서 제가 나쁜ㄴㅕㄴ이라는 전남편...분노조절못하는 전남편의 눈치에 억압되서 눈뒤집힐까 겁먹고 그래서 전화 차단 못 하는 제가 등신팔푼이인건지 이혼한 현실 자각못하고 혼자라는 현실이 외롭고 괴롭고 지옥이고 그래서 저랑 자식에게 연연하는 그인간이 이상한 놈인건지 정녕 제자신이 미쳐버릴지경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저랑 합칠꺼라는데 제가 전혀 눈꼽만큼도 생각없는데
저랑 재결한못하면 본인은 살아도 사는게 아니며 세상 살 필요없다며라는 그딴 소리하는데 정말 답을 모르겠어요
그럼 죽어라 해야되나요
제가 나쁜년인건가요 이혼을 다시 눈꼽만큼도 재결합 1도 생각없는데 제가 나쁜건가요

제가 양육비를 닥달한것도 아니고 그놈의 양육비 따박따박 줄 상황도 여의치않으면서 제발 본인갈길 갔으면 좋겠어요

답을 아는데 제가 실천을 못 하는건지ㅠㅠ



답답고구마글 죄송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전에 올린글에도 딱 끊어내라는 말씀 많이 해주셨죠
이혼직후부터 저랑 아이는 조금이라도 웃고사는 데 본인은 그순간부터 지옥이라는데 그럼 뭘 어떡하란건지ㅠㅠ

지옥이라도 제가 마음헤아려줄 이유도 여력도 없는데 세상에서 저랑 자식외엔 연연한 존재가 없으니 저랑 아이에게 연연하는데 저는 그의지가 부담스럽기만합니다

너무 부담스러워요

ㅠㅠ






















IP : 223.39.xxx.15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8.1 4:39 PM (49.142.xxx.116)

    저번에도 한번 글쓰셨죠? 저런 사람이 무서운게, 원글님과 자녀에 대한 애정이 아니고, 그 반대로 너무 미워서, 구실을 만들어 같이 망가지자는 식의 막가파라서 무서운거죠.
    해외로 이민가는게 가장 속편한 길이지만 그게 말같이 쉬운게 아니라서요...
    참 걱정이네요.. 악질적인 스토컨데....

  • 2. 전에도
    '20.8.1 4:40 PM (61.102.xxx.167)

    글 올리신거 같은데 이건 원글님이 결단 하셔야 할 문제죠.
    정말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세요.
    그리고 자꾸 그러면 접근금지신청? 뭐 이런거 해서라도 주변에 못오게 하고
    멀리 이사를 가시던가 하세요.
    평생 이러고 사실거에요?

  • 3. 삼천원
    '20.8.1 5:41 PM (202.14.xxx.177)

    그냥 같이 살아요.
    마음정리가 안됐으니 2년이나 받아주고 있는거지.

  • 4. 음...
    '20.8.1 5:52 PM (92.28.xxx.140)

    친구가 그런 이상한 남편하고 이혼하고 또 찾아올까 무서워서 멀리 이사하고 전화번호 바꾸고 전남편 소식 끊고 사니 행복하다고 하던데...
    원글님도 이사를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 5. 등신ㅠㅠ
    '20.8.1 5:54 PM (223.39.xxx.154)

    결혼생활동안 이혼후에도 맨정신에도 취중에도 꼭 제눈앞에서 꼭 제눈앞에서!!!극단적인 행동을 해요 베란다로 뛰어간다던지 죽겠다고 카ㄹ가지러 주방으로 뛰어간다던지 꼭 제눈앞에서 인생 하직하려하는데 제가 그런사람을 상대로 뭘 어쩔 도리가 없어요ㅠㅠ그게 트라우마가 되서 저렇게 연연하는게 너무나 부담스러워요ㅠㅠ
    그인간이 저희 본가위치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제발 평화롭게 연락 끊어졌으면 그게 제소원이에요ㅠㅠ

  • 6. ㄷㅅ
    '20.8.1 6:10 PM (91.48.xxx.113)

    스팸처리하고 차단하라는데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똑같은 글 반복적으로 올리는거
    님 전남편이랑 똑같은데요?
    천생연분인데 왜 이혼하셨어요?

  • 7. 삼천원
    '20.8.1 6:24 PM (202.14.xxx.177)

    그런 사람은 잘 안죽어요.
    겁이 많은 인간이니 아내 상대로 위협이나 하고 있죠.
    그냥 같이 사세요.

  • 8. 등신ㅠㅠ
    '20.8.1 7:47 PM (223.39.xxx.154)

    마음은 답답하고 인생선배님들의 노하우는 듣고싶어서 답답한 글 또 올려 죄송합니다
    죽든살든 안면몰수하고싶어요 진심..제발
    그런데 좋은감정이라는 건 1%도 없는데 안면몰수 못 하고 퉁명스럽게라도 전화 받아주는 이런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애정은 전혀 아닌데 애증?휴 모르겠어요ㅠㅠ
    자식이라도 없다면 저런인간 볼일 1도 없을텐데 ㅠㅠ

    제 팔자 gr스럽네요 참ㅠㅠ

  • 9. 어휴
    '20.8.1 8:49 PM (58.234.xxx.213)

    죽겠다면 디지라 하세요
    말리지마세요.
    말리니 더 쑈하는겁니다.

  • 10. 빨리
    '20.8.1 9:57 PM (59.8.xxx.73)

    새여자 만나기를 코치하세요
    잘 가꾸라고, 그리고 멋져져서 다른여자 만나라고 부추기세요

  • 11. 밀키밀키
    '20.8.1 10:42 PM (125.177.xxx.158)

    돈도 없어뵈는구만 뭔 새 여자를 만나겠어요.
    자기 생각해도 새 여자 만날 주제는 안되니 전부인한테 집착하는 것 같네요
    원글님 글 읽은 기억 나네요.
    그냥 합치세요. 제가 볼땐 어쩔수 없을 것 같네요

  • 12. 등신ㅠㅠ
    '20.8.1 11:21 PM (223.39.xxx.114)

    천번 만번 고뇌해봐도 단호히 못 하는 제자신이 답답하구 증오스러워요 기가 막혀요
    어찌 저런 사람이랑 결혼을...저는 성격이 저렇게나 강한 인간인줄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결혼을 안 했다면 결혼을 안 했다면 계속 자괴감들고 후회들고 천추의 한이 될 지경입니다ㅠㅠ
    제팔자 제가 만든거지만 천추의 한이 될 정도로 자괴감이 들어요

  • 13. 등신ㅠㅠ
    '20.8.1 11:42 PM (223.39.xxx.114)

    양육비 줄만큼 본인 앞가림도 못 하는 사람이래서 제가 차라리 이야기조차 안 하고 늘 제가 부탁하는건 제발 전화 자제해달라 이런말만 해요
    저도 제가 등신 팔푼이라는거 잘 알아요

  • 14. 알면
    '20.8.1 11:51 PM (124.54.xxx.37)

    전화안받을거니 전화하지말라하고 진짜 전화를 받지말아야죠.그리고 정말 이사가세요.넘무섭다..

  • 15. 양육비를 달라
    '20.8.2 12:17 AM (125.15.xxx.187)

    님이 돈이 부족하니 남편에게 달라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히 말을 하는데
    여기 사람들이 말을 하는 건

    남편이 님에게 질리는 말을 하라는 겁니다.
    자꾸 돈을 달라고 하면 님 남편이 님에게 질려서 다시는 전화를 안 할 거라는 겁니다.

    님은 사람들의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님이 더 남편보다 지겹게 굴라고 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지겨워서 님에게 전화를 안한다는 말입니다.
    전화를 자제해 달라고 말을 하는 건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덜 하라는 말이지요.

    아직은 견딜만 하니
    전화를 받고 자제해 주세요--하지요.

    양육비 달라고 들볶으세요.--이래야 정이 떨어집니다.
    아셨어요?

  • 16. 양육비를 달라
    '20.8.2 12:22 AM (125.15.xxx.187)

    남편이 돈이 없다는 건
    님이 여기에 글을 써서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어요.

    그래도 양육비를 달라고 말을 하라는 건
    남편이 님에게 질리게 하는 방법이라 그렇게들 말을 하는 겁니다.

    ---양육비 줄만큼 본인 앞가림도 못 하는 사람----이런 건 관계없어요.
    무조건 달라고 하면 됩니다.화를 내지 말고 조근조근 달라고 하세요.
    일단 해 보라고요.

  • 17. ㄷㅅ
    '20.8.2 12:41 AM (91.48.xxx.113)

    본인 스스로 등신, 팔푼이인걸 알면
    똥고집이라도 버리라고요.

    전화오면 무조건 돈돈돈돈하라구요.

    남편ㅡ 뭐해? 힘들다
    님 ㅡ 나도 힘들어, 돈 없어 죽겠어
    남편 ㅡ 외롭다
    님 ㅡ 돈 없어서 애 학원도 못보내고
    남편 ㅡ 요즘 일도 안풀리고
    님 ㅡ 돈 없어서 너무 힘들다, 천만원만 빌려줘
    남편 ㅡ 내가 돈이 어딨어? 나도 불라블라
    님 ㅡ (말 끊고) 돈 좀 줘

    이렇게 무한반복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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