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날 좋아하는 사람

ㅇㅇ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0-07-31 21:23:27
남녀가 서로 좋아하면 좋을텐데 쉽지 않고

내가 좋아서 사귀는 경우와

상대가 날 좋아해서 사귀는 경우

뭐가 더 행복하나요?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날 좋아해서 사귀긴 했는데 엔딩은 안 좋았어요
IP : 39.7.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0.7.31 9:39 PM (110.12.xxx.4)

    님 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보세요.
    그럼 내가 더 많이 했던 사랑과 어떤 점이 좋은지 알게 되실꺼에요.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는거 같아요.

    저는 사랑도 해봤고
    사랑을 받아 보기도 했는데
    마음이 편한건 받는거에요.

    사랑한다는게 마음이 힘들다는게 축복은 아닌거 같아요.

  • 2. ㅇㅇ
    '20.7.31 10:03 PM (124.50.xxx.226)

    편한 사람이요

  • 3. ^^
    '20.7.31 10:15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연애 했었고(결국 차여서)
    결혼은 저를 좋아하는 사람과 했어요.
    나는 아직도 제가 좋아했던 사람을 못 잊었고
    한때 연인이었던 그 사람은 저를 지워버린 듯 해요.
    아무튼
    결혼은 인내와 시간과 환경과 아무튼 적지않은 이유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좋아해주는사람과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을 해요.
    결혼이란 게 여자한테는 너무 억울한 부분이 많아서
    남편한테 사랑까지 못 받았다면
    오래오래 같이 사는 게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 4. ..
    '20.7.31 10:25 PM (49.164.xxx.159)

    사람마다 달라요.
    님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대시해서 사겨보는 경험도 가져보세요.

  • 5. 둘다 경험
    '20.8.1 12:37 AM (14.187.xxx.59)

    제가 진짜 좋아해서 결혼했고 오랜동안 행복했!어요ㅎㅎ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그때 가슴이 벅차게 사랑했던 사람이
    이사람인가싶고요.
    나를 진심 사랑해줬던 사람도 가끔 생각나서 고마웠다 속으로 생각하며 그래도 지금의 남편이랑 결혼한걸 잘했다 생각해요.

  • 6. nake
    '20.8.1 1:26 AM (59.28.xxx.164)

    나를 좋아해주면 나도 좋은건 사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77 그러니까 정권 바뀌면 나온다고? 사법부 왕?.. 16:07:50 1
1796976 단촐한 저희시댁 참 고맙고 16:05:46 130
1796975 봉지욱기자가 87인과 리박언주에 대해서 언급했네요 2 매불쇼에서 .. 16:05:24 59
1796974 기업은 연말정산 금액을 언제 받나요? 3 언제? 16:02:15 74
1796973 김냉 고기칸에 둔 줄 알았던 동그랑땡이 4 식중독 15:53:01 410
1796972 김연아 올림픽 특수는 끝난것같군요 12 ㅇㅇ 15:51:15 1,070
1796971 난소혹 수술은 언제 2 .. 15:50:53 108
1796970 김길리 2013 vs 2026 ㅎㅎ 15:50:08 339
1796969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13 ㅇㅇ 15:47:32 881
1796968 호텔뷰 장점 알려주세요 3 호텔뷰 15:44:34 243
1796967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3 짜증 15:43:58 562
1796966 카이스트 졸업식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 1 ..... 15:42:45 494
1796965 오늘 주식장 끝났나요? ㅇㅇ 15:42:34 356
1796964 해외브랜드 홈피 들어가면 쿠키설정을 묻던데요 ㅇㅇ 15:38:58 109
1796963 교회 때문에 벼락거지 2 .... 15:38:52 934
1796962 애들때문에 머리아파요 4 50대 15:36:48 601
1796961 작년말 tiger미국etf들 들어갔는데요 7 음음 15:34:31 1,199
1796960 오늘 평온해요 2 ㄴㅇㄹ 15:33:58 361
1796959 도시가스 전입 비대면으로 가능한가요 4 15:24:46 346
1796958 안되겠죠? 13 진지 15:21:09 879
1796957 주식 1억 저번에 샀다고 했잖아요 300손해 보고 손절 5 15:20:17 2,426
1796956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9 15:13:49 355
1796955 금 이 팔아보신 분 있어요? 11 ㅎㅎㅎ 15:07:09 1,120
1796954 주식 안한 나.....아침에 한가해서 나의 연봉을 계산해보니 9 감사 15:06:18 2,070
1796953 모임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6 .. 15:05:57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