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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님들 존경스러워요

mom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0-07-30 14:58:13
엄마라는 타이틀만도 막중한 책임감이 부여되는 자리인데
플러스 자신의 이름으로 또 다른 역할을 한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텐데
1인 2역을 거뜬히 해내시는 맘님들
정말 대단한 능력자들이신 듯.
그런 능력자분들이 어려워하는 일들도 있을까 싶네요.






IP : 223.38.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시밭길
    '20.7.30 3:02 PM (121.176.xxx.24)

    울면서 다녔어요
    바짓가랑이 붙잡고 엄마 가지마 하는 애 뒤로 하고
    나서면 차 안에서 엉엉 울어요
    특히 애 아프거나 하면 더 힘들죠
    회사가면 혹시나 여자라고 아이엄마라고 무시 할 까봐
    남들보다 항상 더 일찍 갔어요
    저는 애 하나니 그래도 낫지
    둘 셋인 워킹맘들 존경 합니다

  • 2. ..
    '20.7.30 3:05 PM (218.148.xxx.195)

    요새 속이 미어져요
    둘째가 초4인데 학습이 제대로 되지않아 부진되는게 보여지거든요
    속이 탑니다 돈앞에 장사없고 맞벌이안하면 휘청대는 우리집..
    둘째보면 미안해 죽겠어요

  • 3. 뭐여
    '20.7.30 3:05 PM (222.121.xxx.198)

    얼마전까지 워킹맘이었는데요 너무너무 힘든거맞죠....2역을 거뜬히 해내는 분들이 많을까요... 하시더라도 발 동동 구르며.. 막히는 퇴근길에 올림픽 대로 한가운데서 운전하며 큰 소리로 울던 생각이ㅡ나네요 "내가 소야??왜 이렇게 나는 맨날 힘들게만 살아야해???" 이러면서 ..... 출퇴근 시간만 4시간이었으니.....정말이지 각자 처한 상황은 모두 다른 듯요 워킹맘도 대단하지만 열심히 사는 대단한 전업맘도 많아요~~~

  • 4. 너덜너덜
    '20.7.30 3:07 PM (118.221.xxx.161)

    너덜너덜해요
    아이성적이며 입시, 내 건강,,,모두 말입니다

  • 5.
    '20.7.30 3:09 PM (223.38.xxx.241)

    너덜너덜
    딱이네요.
    너덜너덜.......

  • 6. 뭐여
    '20.7.30 3:15 PM (222.121.xxx.198)

    워킹맘들 힘내세요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전업하면서 애들 키우긴 하는데 큰 넘은 벌써 엄마 일 하면 안되냐고 말하네요....참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거긴 한데 정답은 없겠고... 후회만큼은 없었음 좋겠네요....

  • 7.
    '20.7.30 3:25 PM (113.161.xxx.217)

    해외에서 워킹맘 하는 사람입니다. 각오하고 나왔지만 힘드네요 ^^

  • 8. 울나라
    '20.7.30 3:45 PM (180.65.xxx.177)

    워킹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그 과정 지나왔고
    지금 그 두아들들
    하나는 어엿한 회사원으로서 제 몫을 하고 있구요
    작은 녀석은 군생활 마치고 벌써 과학기술원 3년차 되었네요

    저도 울면서 직장생활했지만
    다 지나가더이다

    힘들 내세요

  • 9. 저도
    '20.7.30 3:49 PM (1.245.xxx.212)

    올해 마흔여섯인데 이제 관절 마디마디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실질적인 가장이라 일을 그만둘 수도 없어요

  • 10. 다들 너덜되며
    '20.7.30 3:52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이겨나가는 거죠.
    인생이 다 그래요.

  • 11. 마리
    '20.7.30 3:59 PM (175.192.xxx.199)

    애들 취학전일때 젤 힘들었어요...
    초등고학년 부터는... 애들이 저 그만둘까봐 걱정..ㅎㅎ
    지금 환갑에도 다니는데요.... 다닐 수 있는게 고맙고... 건강한게 감사해요..
    그렇지만 토일요일 집에 있으면 꼼짝도 하기 싫어요... 사람이 늘어져서 아플거 같아요..
    월요일 되면 또 생생해져요.... 월급은 조금 받아도 좋으니 계속 다녔음 좋겠어요..~~~
    친구들은 많이들 아프기 시작하드라구요.... 저는 그만두면 아플거 같아요..ㅠㅠ

  • 12. 나옹
    '20.7.30 4:01 PM (39.117.xxx.119)

    거뜬히 해내는 사람 별로 없어요.
    매일 매일 윗분말대로 너덜너덜 버텨낼 뿐.

  • 13. 껍데기만남아
    '20.7.30 4:07 PM (39.7.xxx.189)

    그냥 무리한다 싶어요. 그게 인간으론 불가능. 물론 조부모가 도와주면 모르지밀

  • 14. ...
    '20.7.30 4:15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얘기 들어보면 다들 눈물 쏙 뺀 일들이 부지기수더라구요, ㅠㅠ

    힘내세요들!

  • 15. ..
    '20.7.30 4:16 PM (66.27.xxx.96)

    정말 하루하루 견디며 살았죠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하죠
    그런데 그래봤자 자기 손으로 애 24시간 안키워서
    육아의 고통 절대 모른다고
    전업맘들이 워킹맘 비하하더군요

  • 16. 워킹맘만
    '20.7.30 4:32 PM (211.182.xxx.125)

    육휴때가 제일 좋았어요. ㅠㅠ
    집도 깔끔하고. 집안일 안하는 남의편을 봐도 덜 화나고
    복직후 다시 직옥입니다. 아이도 집안일도 내가 안하면 아이도 집도 엉망진창이 되고
    여전히 회사생활하면서 집안일 조금하는것도 제대로 안하는 시모의 밉상아들.. ㅡㅡ

  • 17. ㅎㅎㅎㅎ
    '20.7.30 4:48 PM (220.123.xxx.111)

    저 위에 분 어쩜 제 마음과 똑같죠???

    내가 소냐~~~~??
    여기저기서 일만 하고...

    제 마음이에요..

  • 18. 둥둥
    '20.7.30 5:37 PM (203.142.xxx.241)

    너덜너덜 딱이네요

  • 19. 진짜
    '20.7.30 6:27 PM (223.39.xxx.207)

    너덜너덜,.
    그래도 청소 분리수거를 남편이 전담해서
    좀 수월하네요

  • 20. 캔디
    '20.7.30 10:26 PM (59.15.xxx.172)

    저는 그 너덜너덜을 못 견디고 애 어릴때 일을 그만두었네요
    그 이후 평생 경제적으로 너덜거리고 있네요
    인생이 참 힘드네요

  • 21.
    '20.7.30 11:05 PM (182.231.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애 어릴때 너무 힘들어 관두고 아이들 크고 재취업했는데 그래도 힘들어 휴직했어요 사는게 힘들어요 돈은 벌어야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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