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동주 응원하고 싶네요
그간 사건이나 인터뷰 보면서, 깊히 응원하고 싶다는 말 하고 싶네요
딸로서 꿋꿋하고 바르게 자라줬고
그간 상처를 똑똑하게 바라보고 그와 별개로 한 사람으로서 멋지게 살고 있어요
그래도 곳곳에 보이는 상처에 위로를 전하며
잘하고 있다고 멋지다고 여기저기서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1. ...
'20.7.30 8:28 A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바르고 멋지게 자랐다는 느낌은 안 들어요
볼 때마다 아슬아슬2. ㅜㅜㅜ
'20.7.30 8:29 AM (59.28.xxx.164)관종 ㆍㆍㆍ
3. ...
'20.7.30 8:30 AM (210.221.xxx.151) - 삭제된댓글서동주 sns하지 않나요?
거기다 남기시면 더 좋을거 같아오ㅡ.
여기다 남겨봤자 보는 것도 아니고..4. ...
'20.7.30 8:31 AM (210.221.xxx.151) - 삭제된댓글서동주 sns하지 않나요?
거기다 남기면 더 좋을거 같아요.
여기다 남겨봤자 보는 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도 동조해주길 바라고
쓰신건가요?5. ..
'20.7.30 8:33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SNS에 본인홍보 엄청하는데
거기에 응원 전달하심이6. . .
'20.7.30 8:37 AM (203.170.xxx.178)노출 심한 사진 올리는거 보면 이상하던데
7. ㅠ
'20.7.30 8:42 AM (210.99.xxx.244)성형중독 같아요 얼굴이 딴사람 ㅠ
8. ‥
'20.7.30 8:43 AM (66.27.xxx.96)능력있겠다 잘만 살겠더만
연예인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가족들 치부 세상에 떠들어 책 팔아먹고
왜 일반인들 응원까지 필요한건지?
소음이예요 소음9. ...
'20.7.30 8:45 AM (108.41.xxx.160)이 이름 좀 그만 보고 싶은 사람
10. 애가
'20.7.30 8:45 AM (116.125.xxx.199)애가 개인적으로 이룬 성공이나 사회적 공헌있어요?
왜? 애를 자꾸 인터뷰하는지?11. 이뻐
'20.7.30 8:46 AM (183.97.xxx.170)이제 그만 상처 덜어내고 온 가족이 조용히좀 지내길
12. ^^
'20.7.30 8:49 AM (1.230.xxx.229)서씨네 가족은 모두 이상해서 안 보고 싶네요
뭔 응원씩이나?
미국에서 변호사 됐다고 하면서 왜 자꾸 울나라 TV에서 얼쩡거리는지 이해불가13. 전
'20.7.30 8:52 AM (175.120.xxx.8)책 읽어봤는데
성장하면서 겪었던 트라우마와 성장 이야기
극복과정이야기만 가족들 치부가 그렇게 많진 않아요
저도 응원하게 되요 ..
그리고 말할때나 글을 보면 생각이 깊고 선한 성격이란걸 알수 있어요14. ...
'20.7.30 8:59 AM (116.127.xxx.74)돈이 많이 궁한가요? 직업도 좋다면서 열심히 살면 될껄 계속 화제를 만들려고 하네요. 스스로 본인의 아픈 가족사 후벼파면서.
15. ..
'20.7.30 9:00 AM (118.222.xxx.21)여기서 링크 걸려서 읽어봤는데 글을 참 잘 쓰더라구요. 글솜씨가 아까워서라도 책낸건 잘한듯요
16. ....
'20.7.30 9:02 AM (220.123.xxx.111)성형에 노출증에
본인 이혼 뒷얘기도... 안좋고..
사람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좀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왜 조용히 잘 살면 될껄
굳이 저렇게 책쓰고 방송하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요.17. ㅇㅇ
'20.7.30 9:08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모녀가 진짜 관종이다 싶어요
돈이 부족한건지 관심받고 싶어 난리인것처럼
보이네요 모녀가 전남편과의 가정사를 얼마나 우려먹어야
그만할건지~너무 저러니 둘다 보기싫어요18. ...
'20.7.30 9:09 AM (183.98.xxx.95)하고 싶은 말 많겠지요
그러나 조용히 살면 좋겠는데
유전자가 남달라서 안되나봐요
부모 참 ...쎈 사람만나서 고생하네요19. . .
'20.7.30 9:09 AM (203.170.xxx.178)그래서 개나 소나 책 쓴다고 하죠
20. ...
'20.7.30 9:12 A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신기한게. 미국 변호사가 그렇게 한가한가요?
한국에 자주있네요..21. ..
'20.7.30 9:13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조용히 좀 살지
22. ......
'20.7.30 9:16 AM (125.136.xxx.121)뭔 연예인 걱정을 ........ 잘살고 있던데요.
23. ...
'20.7.30 9:37 AM (218.146.xxx.87) - 삭제된댓글그냥 조용이 살지...
엄마,딸도 그닥...
엄마 주변에서 독립 못하고
사는거 같아 보여요...
그냥 반 연예인이 ...24. ..
'20.7.30 10:20 AM (220.127.xxx.130)걍 모녀가 관종인건 똑같아요.
연예인도 아니고 너무 나댐25. 아마도
'20.7.30 10:23 AM (39.7.xxx.209)걔 엄마가 나이값맛 해도 걔가 더불어 욕 먹지 않을거요
그냥 조용히 조용히26. 그만좀올려요
'20.7.30 10:24 AM (116.38.xxx.223)저번에도똑같이올리더니또올리시네
얼굴잔뜩성형하고 맨날 반나체로 침대에서사진올리는거 그렇게좋게안보여요
관종같아요.책언플도그만하시죠.27. 여기서
'20.7.30 11:28 AM (211.196.xxx.11)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본인이세요?
별로 응원하고 싶지 않고
그런 보모 만나 산거도 니 팔자시니 어쩌겠어요.
관종이라고 밖에 그래서 관심 일도 없어요.28. ...
'20.7.30 12:10 PM (39.7.xxx.217)며칠전에 인터넷 기사 우연히 봤는데 얼굴이 또 조금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눈 같은 데가 어플로 찍은 얼굴처럼 되어있던데
제 생각엔 변호사로 잘 못나가서 보험 들듯이 한국에 걸치고 있나 싶기도 해요
그렇게 가정사가 시끄러웠으면 조용히 본업이니 충실하면서 지낼만한데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연예인 딸로 주목받는 삶을 살아서 그런지
자기를 노출하면서도 미움 안 받는 법을 알더라구요
미디어에 나와서 경력이든 몸매든 본인 자랑을 하면서도
타고난 거 없고 다 노력이다, 몸매는 맨손체조 한다, 겸손한 말로 욕 안먹으려고 노력하더군요29. 관종이자
'20.7.30 12:16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끼가 아빠닮았어요.
조용히 살기힘든가봐요.
잘난것 같으면서도.....뭔가 굶주린 느낀30. 흠
'20.7.30 1:46 PM (222.109.xxx.155)그 가족은 다 이상해요
31. 돈바는게
'20.7.30 2:06 PM (223.62.xxx.17)목적인지 관심이 고픈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