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색하는 딸아이 화나요

.. 조회수 : 3,558
작성일 : 2020-07-30 00:14:05
웃으면서 이야기하다 서운하게 느껴지는 흐름이나
이야기 나오면 확 정색하고 뒤 돌아가 버리는 딸아이를
보며 어떻게 감정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감정조절 잘하는 아이로 어떻게 키우셨나요
사춘기 여학생들이 다 이렇지는 않을 건데 만감이 교차
하네요
힘주면서 말하다 보면 말 전달력도 떨어지고
화는 나고 임팩트 있게 말하고는 싶고
화는 나는데 화내는 방법과 말은 너무 별로라
더 고구마예요
저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세요
IP : 39.115.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0.7.30 12:17 AM (183.97.xxx.170)

    우라딸도 가끔 원글님 따님처럼 애기 잘하다 갑자기 제 행동이나 말이 맘에 안들때 급정색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전 영문몰라 당황하고 쩝~
    금방 풀어지긴하는데 저도 한번 댓글보며
    원인과 대책을 찾아봐야겠어요
    참고로 대학 3학년이에요

  • 2. ...
    '20.7.30 12:35 AM (211.36.xxx.166)

    우리 딸도 대학교 2학년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예민하고 약간 피해의식이 있었는데 아무튼 조금이라도 싫은 말은 절대 안 들으려고 해요.
    장점은 하나 있죠. 삐쳐도 금방 풀린다는 건데 갑자기 대화 도중 갑자기 팩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버릇은 여전하네요.

  • 3. ㅇㅇㅇ
    '20.7.30 12:36 AM (118.223.xxx.84)

    우리애도 그런과예요.급정색. 예전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 저한테 집중했는데 이게 가만 보니 버릇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르쳤어요. 갑자기 그러는건 갑자기 화내는것만큼 나쁜거다. 현재 고치고 있는중이예요.정색했을때 안받아주는것도 한방법이구요. 전 우리애 키우면서 왜 사람들이 개그감있는 유머러스한 사람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눈.왜 이런건 아빠쪽빼박인지..너무 심한것만 가르치는거지 솔직히 타고난것도 있으니깐여.

  • 4. ㅇㅇ
    '20.7.30 1:03 AM (218.147.xxx.68)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그게 무슨 버릇이냐 엄마가 니 친구냐
    하물며 친구들한테도 그런식으로 반응하면 좋지않은 버릇이다

  • 5. ㅠㅠ
    '20.7.30 9:39 AM (180.66.xxx.107)

    딸둘 아들하나중 둘째딸만 그래요.남들에겐 안그런다는데 엄마가 만만한건지..오늘 아침도 기말 첫날이라 그런가..고3이니 힘드니 그렇겠지 참자 했는데 대학가도 그런다니 성격으로 고착화되나봐요.
    혹 어릴때 이쁘다~하고 오냐오냐 키우셨나요?
    전 좀 그랬는데 큰애처럼 엄하게 키울걸 후회되네요

  • 6. ..
    '20.7.30 10:26 AM (58.234.xxx.21)

    대학생 큰아이도 그런경향이 있어 댓글 유심히 봤어요.
    본인 기분좋을때는 룰룰 하다가 갑자기 급정색...
    저도 그냥 싸늘하게 대하거나 일부러 오버해서 웃기게 넘기거나 하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한번 저러면 오래 가지도 않으니 말꺼내 다시 이야기하기도 좀 그렇고....

  • 7.
    '20.7.30 10:57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똑같이 해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1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22:40 197
1802816 인성도 지능이다 2 ㅇㅇ 03:58:17 726
1802815 강아지 분리불안 극복 방법 1 강쥐 03:56:24 237
1802814 딸이 화가 나게끔 시비, 태클거는 엄마는 이유가 뭔가요? 2 ..... 03:19:46 525
1802813 화장품 토너패드 안좋아세요? 어떠세요? 2 ..... 03:07:12 427
1802812 명언 - 환경에 지는 것은... ♧♧♧ 03:05:44 210
1802811 유시민 - 내각제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쿠데타 2 ㅇㅇ 02:58:18 658
1802810 적어도 문통 시절엔 12 .. 02:56:04 1,061
1802809 싫은 사람에게 너무 티난듯해서 후회해요 2 ㅇㅇ 02:44:15 826
1802808 매불쇼에 이어 뉴공에서 조상호 이지은 2차전하네요. 2 .. 02:26:20 722
1802807 이재명TV, KTV, KTV이매진 다 구독취소 했어요 15 이만 현생으.. 02:23:07 1,170
1802806 김민석의 최고 성과는 합당반대네요 11 그래도 02:18:24 569
1802805 옛날 TV 프로그램 여쭤봐요 3 .. 02:13:33 250
1802804 국무회의는 생방하더만 검찰개혁안은 22 ... 01:47:30 834
1802803 결혼식 좀 간소하게하는 업체가 있었으면 3 ㅇㅇ 01:46:05 776
1802802 남녀를 떠나 이상한 집안 사돈 안걸리기바래요 3 남녀 01:30:22 1,217
1802801 與 초선 만난 이재명 대통령..."검사들이 다 나쁜 건.. 30 ... 01:25:27 1,204
1802800 shorts)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 당했을 때 7가지 8 잠이 안와 01:12:28 1,302
1802799 근데 대부분은 검찰개혁 관심없어요 22 00:54:50 946
1802798 입시 끝나고 오랜만에 모임을 나갔는데 9 .. 00:35:25 2,500
1802797 이재명 대통령 40 ^*^ 00:32:24 1,845
1802796 지방대다니시는분 용돈 얼마나주나요 8 . . . 00:23:38 1,296
1802795 민주당 정진욱국회의원 수준 15 .., 00:21:40 830
1802794 디즈니플러스에 영화 베이비걸 (스포 조금) 1 .... 00:19:11 822
1802793 주식요. 어차피 한번 맞고 가야했던거라고보면 1 코스피 00:12:48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