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집 압수때 변호사 기다리다
정진웅 검사는 한동훈이 변호사 부른다 전화하는데
전화기 뺏으려 뛰어 오르다 레슬링 포지션으로 지가 덮쳐 넘어젔다는데
변호인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지
누구 잘못 일 까요?
검사 양반이 수사 원칙도 모르나봐요 완전 개그콘서트 찍으셨네
1. 11시간
'20.7.29 10:02 PM (218.237.xxx.254)한 달 동안 유심 제출하래도 안했다더만..
그 시간을 더해보면 24 x 30 그 정도면 오래기다린 거 아닌가요?2. 지들이하면
'20.7.29 10:02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세기말 로맨스라잖아요. 낯은 안뜨거울까요?
2020년대 처음보는 장면이네요. 쌍팔년도도 아니구요.3. ㅇㅇ
'20.7.29 10:07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제 생각에는 이미 핸폰은 제출했다고 하고
이번에는 유심 압수수색 이라고 하는거 보니
유심 가져가도 별거 없을거 같으니까
몸싸움 걸어서 말려들면 업무방해로
구속영창 칠려고 한게 아닐까 합니다.
다행히 한검사가 말려들진 않은거 같구요.4. ㅎㅎ
'20.7.29 10:07 PM (219.241.xxx.40)사무실 전화 사용하라했는데, 왜 굳이 핸폰으로 전화한다하며 딴짓하나요?
수사 원칙은 동훈이가 모르던데, 어디서 어물쩍?5. 또또
'20.7.29 10:09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핸드폰은 이미 탁자 위에 올려 있었고
변호사 전번본다고 하니 핸폰으로 전화해라
했다잖아요.
전화하려 비번푸는 순간 플라잉~~6. 빙신
'20.7.29 10:10 PM (203.236.xxx.229)조국이 그 앞에서 증거인멸했나요?
조국이 영장 나온 휴대폰 제출 안 했나요?
어디서 비교질인지..
보다 보다 저런 찌질한 ㅅㅋ는 첨 봄. 저런게 검사라고 그동안 법위에서 놀았다니7. 글쿤
'20.7.29 10:11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ㄴ 누가보면 동훈2,, 동훈3,, 동훈4,, 동훈5 겹겹이 나와 자기 변호하고 있는 줄 알겠어요
8. 핸펀 안주려
'20.7.29 10:11 PM (115.140.xxx.66)몸싸움까지 한 동훈이 의심스러운데요 검사나 되는 인간이 몸싸움???
어자피 압수당할 건데 왜 그랬을까요 뭘 지우려고
누굴 바보로 알아요?9. ㄴㄴ
'20.7.29 10:11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조국님 핸폰은 압수수색 법원에서 기각 했는데요.
10. 웃겨
'20.7.29 10:11 PM (175.223.xxx.108)정검사가 좀 험한 지방 검사로 돌다 이번에 한번 잘보여 떠 보러다 플라잉~ 한 거 래요 ㅋ
11. 점점
'20.7.29 10:12 PM (222.97.xxx.28)"정 부장검사으로부터 변호인한테 전화를 걸으라는 허락을 받았다"면서 "휴대폰을 잠금해제해야 전화를 걸 수 있으므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정 부장검사가 언성을 높이고 몸을 밀쳐 넘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증거인멸 시도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허황됩니다. 수사검사들, 직원들이 다수 보는 상황에서 한 검사장이 휴대폰에서 뭘 지운다는 말인지(다시 말씀드리지만, 휴대폰은 압수대상물도 아닙니다. 유심칩이 압수대상물입니다), 만약 그 상황에서 한 검사장이 뭐든 지운다면 그것이야 말로 구속사유로 활용할 수 있는 구실이 될텐데, 한 검사장이 그런 행동을 하겠습니까. 정 부장 본인도 인정하다시피, 피의자가 압수수색 참여를 위해 변호인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휴대폰 잠금해제를 시도한 것이 어떻게 증거인멸 시도 또는 압수수색 방해, 압수수색거부가 된다는 말입니까.12. ㄴㄴ
'20.7.29 10:12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조국님 핸폰 제출 안 하셨습니다~~
13. 정검사는
'20.7.29 10:12 PM (115.140.xxx.66)동훈이가 증거인멸 못하게
잘막았어요. 압색 책임자가 잘 방어 했네요14. 점점
'20.7.29 10:13 PM (222.97.xxx.28)상황 이후에 한 검사장이 정 부장과 수사팀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수사팀이 이를 부인하지 못하는 장면, 수사팀에서 상황을 사실상 인정하는 장면, 압수수색에 참여한 수사팀 중 일부가 한 검사장에게 개인적으로 죄송하다는 뜻을 표시하는 장면, 정 부장을 제외한 나머지 수사팀들이 자신들은 정 부장의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장면 등이 모두 녹화돼 있습니다.
15. ...
'20.7.29 10:13 PM (84.17.xxx.45) - 삭제된댓글조국집을 압수수색할때는 변호인이 올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려줬고 직무상 상관이면서도 담당검사와 통화도 했다.
변호인이 와서도 압수물 특정에 문제를 삼자 추가 영장까지 발부하는 예의를 갖췄던 게 윤석열, 한동훈의 '검찰'이었다.
중앙지검 하는 짓을 보면 합법적으로 입수한 증거보다는 뒷구멍으로 받아본 정보로 선수사 후검증을 택하는 식인것 같다. 조급하니 저런 미친짓도 나오는 거라고 본다. 이미 선을 넘은것 같다.16. 한동훈이
'20.7.29 10:14 PM (115.140.xxx.66)몸개그를 해서 지우려고 했던 거면 그 정도로 핸펀에 뭔가가 있나부네
기대된다.17. 한동훈이
'20.7.29 10:15 PM (115.140.xxx.66)핸펀 지우려고 안했음 변호인 기다렸다 압색 잘 마쳤겠네요
동훈아 왜 그랬냐? 핸펀에 뭔가 중요한게 있는게 확실하네18. 허허
'20.7.29 10:15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도댜체 귀막고 얘기하는 이유는 뭘까?
몸게그를 정검이 했닥구요~~~19. 손오공
'20.7.29 10:18 PM (218.237.xxx.254)ㄴ 누가보면 동훈2,, 동훈3,, 동훈4,, 동훈5 겹겹이 나와 자기 변호하고 있는 줄 알겠어요
20. 손오공
'20.7.29 10:19 PM (218.237.xxx.254)네~~ 다음 동훈6 말씀하세요~~~
21. 안듣고
'20.7.29 10:19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싶은거죠 입만 아파요. 우리편 잘못이면 상처받으니깐요.
몰라 아몰라 증거보존 아몰라 증거보존 이거죠.22. 손오공
'20.7.29 10:20 PM (218.237.xxx.254)어머 그러고보니 원글님이 한 동훈 이셨군요!! 꽈당
23. 점점님
'20.7.29 10:21 PM (118.33.xxx.28) - 삭제된댓글관계자신가요?
녹화내용을 상세히 알고 계시네요.
근거 자료는 어디서 확인하셨어요?24. ...
'20.7.29 10:22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당당하면 비번 주고 명명백백히 밝히면 세상 심플할 것을.
25. 손오공
'20.7.29 10:25 PM (218.237.xxx.254)ㄴ 다음 동훈대변인 말씀하실 차례입니다 점점 님 나오세요~~~
26. ㅇㅇ
'20.7.29 10:25 PM (124.54.xxx.119)조국은 핸펀 영당 기각 할만큼 범죄행위가 나온게 없었고요. 정교수님과 딸 아들의 휴대폰 컴 다 압색하고 다이어리까지 가져간 놈들입니다. 회사 하나를 통째로 압색해도 11시간은 안걸리겠다. 어딜 한동훈 따위를 조국장관에 비교합니까? 백군데 넘게압색 당해보고 말하든지
27. ㅎㅎ
'20.7.29 10:26 PM (220.122.xxx.184)한동훈 검사님...화이팅!!!
응원합니다.28. 손오공
'20.7.29 10:27 PM (218.237.xxx.254)ㄴ 위에 동훈7은 성의가 없네요~~ 탈락~ 다음~!
29. 네네
'20.7.29 10:28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그래요
천하의 나쁜놈입니다. 한동훈은
감히 천룡이신 조국님 심기를 건드리시다니..
그 죗값을 치러야지요. 암요.30. 한동훈
'20.7.29 10:29 PM (222.101.xxx.249)한동훈이 나빴네요.
31. 손오공
'20.7.29 10:30 PM (218.237.xxx.254)ㄴ동훈8, 좀 너무 나간듯요. 반어법도 적당히 써야지 심기 거스를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32. 손오공
'20.7.29 10:31 PM (218.237.xxx.254)윗님 죄송.. 하나 건너뛰어버려서 복붙이 잘못되었습니다.
33. 손오공
'20.7.29 10:32 PM (218.237.xxx.254)과연 자정까지 동훈 20까지 달릴수 있을까요??
34. ..
'20.7.29 10:46 PM (223.38.xxx.95)정진웅이 머리가 나빠 저지른거죠.
핸폰허락했고 저장된 변호사에게 콜하려고
비번푸는 순간 덮친다?
뭔 등ㅅ같은 짓을 했나몰라요.35. 손오공
'20.7.29 10:48 PM (218.237.xxx.254)ㄴ 동훈9. 네. 욕은 삼가해주세요. 다음 페이지에 욕설 금지했으면 좋겠다는 건의가~~
11명 남았네요36. 손오공
'20.7.29 10:53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현재까지 원글 한동훈 님 외 그의 털로 분신한 동훈 2, 3,4 ... 9까지 달렸습니다.
12시까지 20명을 과연 채울 언플 능력이 되시는가 중요한 고비에 있네요37. 그저
'20.7.29 10:53 PM (121.166.xxx.190)과욕이 부른 참사에요. 오늘 인사위원회도 연기되고 수사심의회도 어깃장놓고 뭐라도 해서 존재감 드러내고 싶었나보죠
38. 손오공
'20.7.29 10:53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현재까지 원글 한동훈 님 외 그의 털로 분신한 동훈 2, 3,4 ... 9까지 달렸습니다.
12시까지 20명을 채울 언플 능력이 되시는가 중요한 고비에 있네요
빨리빨리 나오세요들~39. 손오공
'20.7.29 10:54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바로 위 그저 님 10번째 도착!
현재까지 원글 한동훈 님 외 그의 털로 분신한 동훈 2, 3,4 ...10까지 달렸습니다.
12시까지 20명을 채울 언플 능력이 되시는가 중요한 고비에 있네요
빨리빨리 나오세요들~40. 손오공
'20.7.29 11:01 PM (218.237.xxx.254)바로 위 그저 님 10번째 도착!
현재까지 원글 한동훈 님 외 그의 털로 복제된 동훈 2, 3,4 ...10까지 달렸습니다.
12시까지 20명을 채울 언플 능력이 되시는가 중요한 고비에 있네요
빨리빨리 나오세요들~41. 손오공
'20.7.29 11:06 PM (218.237.xxx.254) - 삭제된댓글손오공은 고만 책 좀 읽던 거 마저 보고 12시 돌아올터이니
10명 채워주실 기사단 복제단 여러 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