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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언니네가 온다는데..

...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0-07-29 21:17:44
왜이렇게 부담스러울까요?? 요즘 날씨까지 이래서 계속 다운인데..다섯식구 먹거리에 이부자리에..머릿속이 핑 도네요ㅜ언니네는 친정옆이라 막상 저희가족은 언니네서 묵은적이 없네요ㅎㅎ일년에 한번인데 싶다가도 왜하필 꼭 8월초에 오는지..여름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데..자매지간에 이렇게 귀찮아하면 안되싶기도하고 마음이 딱 반반이네요ㅜㅜ
IP : 122.40.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9 9:19 PM (180.228.xxx.13)

    손님올때 식재료도 미리 다듬어 정리해놓거나 요리를 다 해놔야 편하더라구요 그냥 눈 딱 감고 내일 싹 준비하세요

  • 2.
    '20.7.29 9:20 PM (58.140.xxx.113) - 삭제된댓글

    나는 국 끓여놓을테니까 김치랑 믿반찬좀 해가지고와
    그러면 안되나요?

  • 3. T
    '20.7.29 9:2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지금 전화해요.
    이번엔 안왔으면 좋겠다고.
    자매간에 그런 말을 왜 못해요?
    입장바꿔 시동생이나 시누이가 온다고 생각해봐요.
    너무 싫지 않아요?

  • 4.
    '20.7.29 9:55 PM (114.203.xxx.20)

    자맨데 잦은 방문 아니라면
    생각 바꾸고
    부지런히 준비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5.
    '20.7.29 10:15 PM (121.167.xxx.120)

    밖에 숙소 잡아 주세요
    그리고 외식 하고요

  • 6. ??
    '20.7.29 10:18 PM (117.111.xxx.164) - 삭제된댓글

    왜 오는데요?
    집안 경조사로 오는 거면 할 수없고 그 외 용무이면 오지말라고 하세요.
    덥고 습하고 내 자식도 귀찮은데 님 남편 입장은 생각 안 하시나요?

  • 7. 아무리
    '20.7.29 11:29 PM (218.146.xxx.29)

    형제라도 8월에 왠 ㅠ
    꼭 더운여름에 서로 불편하게 와야되나요?

  • 8. ㅇㅇ
    '20.7.29 11:38 PM (59.12.xxx.48)

    정말 코로나때매 남의 집가서 자고온다는생각조차 민폐인데 경조사아니면 장마기간에 꿉꿉하고 빨래도 쉽게 마르지않고 8월에 식구들데라고온다는 언니도 너무 하네요 ㅠㅠ
    아무리 자매라도 전 웃으며 이야기할래요~~

  • 9. ㅡㅡㅡㅡ
    '20.7.30 12:22 AM (122.45.xxx.20)

    왜와요?

  • 10. 다섯 식구
    '20.7.30 9:34 AM (59.6.xxx.151)

    저 어릴때
    저희 집에 손님 많았어요
    이모 외삼촌 물론 엄마 삼촌, 사촌
    진심으로 너무나 싫었어요
    어리지만 옷 불편은 물론
    방방이 사람들
    사람 수 따라 바뀌는 잠자리
    바쁜 엄마와 부엌 언니
    그 언니랑 둘이 지금도 얘기해요
    손님 너무 많아서
    가는 날 대문 닫을때가 제일 좋았다구요
    아이들도 아주 어려 같이 뛰노는 나이 아니면
    정말 부담일 겁니다

  • 11.
    '20.8.2 5:54 AM (58.140.xxx.44) - 삭제된댓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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