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키작고 못생겨서 40살이 넘도록 결혼 못한 친구 언니가 있는데
선봐도 맨날 차이고 몇백번은 봤을걸요
그집에서 개룡남 노총각 의사한테 병원 차려주고 결혼 시키네요 ㅎㅎ
그거 보면 여잔 나이랑 외모보다 집안인가봐요
진짜 키작고 못생겨서 40살이 넘도록 결혼 못한 친구 언니가 있는데
선봐도 맨날 차이고 몇백번은 봤을걸요
그집에서 개룡남 노총각 의사한테 병원 차려주고 결혼 시키네요 ㅎㅎ
그거 보면 여잔 나이랑 외모보다 집안인가봐요
솔직히 이젠 아신게 더 놀라운데요 ...그 케이스는 너무 흔하지 않나요 ..ㅠㅠ
전 이런 경우소문만 들었지 눈으로 본건 처음이라서 그 여자분 나이도 40살이 훨 넘었거든요
하면 뭐해요
남자가 여자 안보는데
진심이 없고 돈보고 결혼했는데 애정이 있겠어요
백발백중 다른 여자 있고 바람 핍니다
의사가 뭐라고 돈으로 잡았겠으나 내막 까면
사람살꼴이 못되죠
있다해도 나이 좀 적당한 경우지 저렇게 나이 먹고서도 돈빨로 시집 가는건 어렵지 않나요
제목보고 떠오른 빅마마 이혜정
그 어려운 걸 돈빨이 해냅니다.
돈이면 귀신도 부린다는 속담은 천 년 전에도, 천 년 후에도 현실적인 말이에요.
작은건 문제가 안되구요.
못생겼으면 성형이라도 하셨을거 같은데
왜 집에 돈도 많으시면서 안하셨는지는 궁금하네요
아무리 본판 불변의 법칙이래도
좀 손보고 샵에가서 메이크업받고 의상 장착하고
집에 돈도 많겠다 매력어필로 가셨으면 진작 됐을듯한데요
대체 집에선 왜 방치를 한건지요?
그게 더 궁금하네요
병원을 차려줄 돈이 있는 집인데
돈 그리 많음 성형하고
별거 별거 다 했을 텐데
성형 많이 했죠 ㅎㅎ 넘 많이 해서 부작용 온 얼굴 --,, 차라리 그냥 못생겼음 진작 시집 보냈을거 같은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죠
외모랑 무슨 상관이예요 세상 물정 모르시네요
눈 코 광대 턱 필러 보톡스 지방이식 할수 있는건 20대 부터 다 했는데 40살이 넘으니 다 무너지고 쳐져서 기과하게 못생겼어요
외국에 고양이 닮은 아줌마있잖아요 그 아줌마 비슷하게 생겼어요
못생겼는데 눈은 엄청 높아서 의사 변호사나 검사 머 이런 사람하고만 결혼 하고 싶어하니 그 남자들은 당연히 싫어하고 그러니 그 나이되도록 있는건데 목표 달성 했으니 남자도 머 괜찮아요 키크고 평범한 얼굴
다 잘난데 외모 하나 빠지는게
볼거없고 외모하나 믿고 사는것보다
백번 낫죠
외모도 늙으면 변하니..
이런 결혼 시키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제 자식이라면
맘껏 쓰고 즐기며 살라고
병원 차려줄돈 딸 줄것 같은데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면서 특별히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는 사람이 있더군요. 실속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모가꾸기 좋아하는 사람꺼려져요. 보통의 외모라도 속이 알차고 실력있는 사람..
조건이고 실력이잖음 내돈이든 부모돈이든 있다는 자체가 조건을 갖고 있는거니 당연 실력 발휘할 수 있죠
부모가 동네 유지만 되도 자식들 직장 빽으로 꽂아주고 빽이 아니라도 있는 돈으로 가게 차려줘 집 사줘 이래저래 지원사격하니 자식이 띨빵해도 중간이상의 형편 나오던데요
부모 형편이 빠듯한 사람들은 자기혼자 먹고사는 것만도 맨땅에 헤딩하고 저임금에 허덕임 돈과 빽에 밀림
나이 많고 못생기고 키작은데 의사면 젊고 예쁜여자랑 결혼 쉽게 하잖아요 비슷한거예요 의사=막대한 부
빅마마는 연애결혼이예요.
반대로 남자가 진짜 왜소하고 볼품없는데도 전문직이니 미인이랑 결혼한 케이스도 수두룩하잖아요.
의외로 잘 살수 있어요
제 친구가 솔직히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장군상..이목구비 부리부리 인상쎄고 한등치하고
집안에 돈이 많아 선 100번쯤 보고 의사랑 결혼했는데
너무 잘 살아요
이 친군 외모가 못생겨 그렇지 부잣집딸로 자라
모난데 없고 주변사람 잘 챙기고 성격이 엄청 여성적..
남편한테도 잘 맞추고 애도 잘 키우고 너무 잘 살더라구요
첨엔 외모지만 살수록 성격이 최고
입장에서 딸이 원하는 걸 도와준 건데요.
혼자 돈 쓰면서 즐겨라?? 망상이에요.
의사는 진짜 깡통 옆에 두면 대박날 거지상인데 와이프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라해서 놀랐어요
딸들 다 결혼했잖아요. 그 얼굴로.
뭐 얼굴만 이쁘면 시집 잘가서 평생항복하게 사나요?
그것도 아니잖아요
못생긴 사람은 다 불행하게 사나요?
그것도 아니잖아요
두루두루 보는거죠
깡통 옆에 두면 대박날 거지상
넘 웃기네요 ㅎㅎ
댓글님들 왜그래요
못생겨도 끌리는타입있짆아요..
조연연예인들 일반인들 못생긴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요
보면볼수록 정이가는 얼굴도 있답니다..
돈 만 있음 성형하고 몸매 만들면 되지 40까지 그냥 노처녀 였다니 그게 더 신기할뿐
원글님 친구 언니 되게 싫은시가봐요~~^^;;
여자들이 남자도 돈 많으면 늙고 못생겨도 잘생겨 보인다듯ㅇㄱ
남자들도 여자가 돈 많으면 그리 이뻐보인데요.
그게 생존본능 찐이라고
그리고 남자바람이 어디 외모때문에 피나요?
뭘 모르시네
설마 남자들 바람이 본인들 늙고 못생겨서 피는거라
착각하시는데
그냥 한여자에게 질려서 피는거예요
서로 원하는걸 추구하고 살면되죠ㅠㅠ
여자들이 남자 돈 많으면 늙고 못생겨도 잘생겨 보인다듯
남자들도 여자가 돈 많으면 그리 이뻐보인데요.
그게 생존본능 찐이라고
그리고 남자바람이 어디 외모때문에 피나요?
뭘 모르시네
밖에 바람피는 놈들 본처보다 진따같은 여자랑피는게 수두룩
설마 남자들 바람이 본인들 늙고 못생겨서 피는거라
착각하시는데
그냥 한여자에게 질려서 피는거예요
여자들이 남자 돈 많으면 늙고 못생겨도 잘생겨 보인다듯
남자들도 여자가 돈 많으면 그리 이뻐보인데요.
그게 생존본능 찐이라고
그리고 남자바람이 어디 외모때문에 피나요?
뭘 모르시네
밖에 바람피는 놈들 본처보다 진따같은 여자랑 피는경우 수두룩
설마 남자들 바람이 본인들 늙고 못생겨서 피는거라
착각하시는데
그냥 한여자에게 질려서 피는거예요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돈 없는 여자에게 제일 빨리 질리고 피곤해 히는건 또 모르네요
뭐 마누라 말고도 여자는 많이 만날수 있으니까요
그사람 그래도 의사,판검사 선만 보다가 못갔지
직업안따졌으면 벌써 결혼했을거에요.
남자 백퍼 내면은 찌질해요
계산남이네요. 병원차려주는게 흔한일인가요.
키작고 못생겨도 예식장서 30분만 창피 당하면 되는거래요.
근데 그 언니가 그래도 사람이 내실이 있고 좋은 인격을 가지고 있으면
잘 살겠죠.
상인의 딸이 왕이랑 결혼도 하는게 돈이 에요.
깡통 옆에 두면 대박날 거지상...~
빵 터졌어요...
친구언니면 그래도 지인인데 너무 싫은 마음 가득한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