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당뇨,투석환자 말고 몸 아프다는 인간
몸 여기저기 아프다 티내는 인간
인생에서 걸러야 할 1순위에요
자기 몸관리 셀프로 해야지
몸 아프다 이용해서 편하게 살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려는 인간이 대부분이라서요.
1. ..
'20.7.29 9:51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이런글 보는것도 82를 님 감정쓰레기통으로 보이게 해요
자기몸 관리 안해서 아픈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훨씬 많다는것만 알아두시고요
입찬소리라는것도 알아두시죠2. 아픈걸
'20.7.29 9:52 AM (14.52.xxx.225)아프다 하는데....
원글님 안 아프시죠.
아파서 도와달라고 하면 딱 끊으시고
아프다 하면 아픈가보다 하시면 되죠.3. 꽃노래
'20.7.29 9:55 AM (121.176.xxx.24)듣기좋은 꽃노래도 반복이면 지겹고 짜증 나는 데
당연하죠
공감 꾹 눌러요
친정엄마가 30대 때 부터 그랬어요
맨날 18번이 아프다 소리
그런데 지금 70중반 인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vip 검사 매년 해도 이상징후 1도 없어요
오히려 친정 아버진 혈압 조금 있으시고
귀 조금 안 들리시고
그 나잇대 노인성 병은 있어도
친정엄마는 아픈 데 1도 없고 지금도 돋보기 없이 책 다 읽고
귀도 엄청 밝고
혈압당뇨등 지병 1도 없는 데도
매일이 아프다 소리
진짜 듣기 싫어요
저 아는 아줌마 한 명도 맨날 아파요
몸 이 어쩌느니 저쩌느니
날 보고 어쩌라는 건 지4. 이기주의자
'20.7.29 9:58 AM (202.166.xxx.154)암수술한 자삭앞에서도 어디 아프다를 입에 달고 살고. 30대때부터 그랬슴. 삶에 대한 성찰도 남을 돌아보는 여유조 없고 본인이 관심을 받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네
5. 꽃노래
'20.7.29 10:00 AM (121.176.xxx.24)정말 아프면 병원 가면 되는 거고
큰 병 아닌 데
괜히 주위사람 피폐하게 만들고
징징징 하는 사람들 있어요
집안 분위기 어둡게 하고
아프다 아프다 한다고 우리가 고쳐 줄 수 있는 게
아니 잖아요
정 아프면 병원 가면 되는 거고
진짜 진땀나게 꼼짝 못 하게 아파도 혼자 끙끙 앓는 사람 있고
조금만 아파도 주위 사람들 다 힘들게 하는 사람 있고6. ...
'20.7.29 10:01 AM (220.75.xxx.108)지금 삭제된 어느 몸 아프다는 친구를 거두는 글에 딱 나오죠.
7. 음
'20.7.29 10:26 AM (222.101.xxx.249)원글님은 남의 아픔을 돌볼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으시군요.
본인을 잘 위로하고 다독이시길 바래요~8. 40대에
'20.7.29 10:30 AM (211.187.xxx.172)영정사진 찍어둔 엄마 두신분 나와보세요....
어린 애들 앞에서 매일 나는 아파서 얼마 못산다
밥상한번 차라면 외마디비명 소파에 눕고
평생 설거지, 청소를 안 하고 사신.....외할머니가 해준다 딸들 아홉,열살 무렵부터 청소,설거지,계절 대청소는 맡아서...
뭐 그래도 밥해주고 도시락 싸 주셨으니 감사해야죠......9. 음님
'20.7.29 10:36 AM (198.90.xxx.150)저도 이제 50대 여기저기 아픈데도 있고 건강 검진 받으면 안좋은 곳도 나오고 그래요. 그런데 남들한테 한마디도 안해요. 아프면 병원가고 피곤하면 좀 쉬고 그냥 그러게 사는 거죠.
저희 엄마 30대부터 아프다를 입에 달고 살고 병원 가라고 해도 안 가고 동창회, 친목회 모임 있으면 전국방방곡곡 다 다닙니다. 그것도 남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자진해서 음식 엄청 해서 싸가구요. 갔다와서 아프다고를 입에 달고 살고 음식해서 피곤하다 그럽니다. 음식해서 인정받고 싶고 아프다고 해서 관심받고 싶은 거 빼고는 아무 이유없어요. 가끔 불쌍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저렇게 인정받고 싶어하는데 아무고 고마워도 안 하고 병원가라는 말 빼고는 관심도 안 가져주니까요.
어떤 여유를 가지고 어떠게 보살펴 드려야 하나요?10. 맞아요
'20.7.29 11:00 AM (222.116.xxx.30) - 삭제된댓글정말로 할거 다 하고 다니면서 매일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동감합니다,
아프다고 하는 사람 거릅니다.
내 몸도 피곤한데, 안 아픈사람이 드물겁니다, 나이들면
그냥 적당히 참아가면서 사는거지요11. 자기몸
'20.7.29 11:0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생중계 하는 거 습관이고 천성인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픈거 하나하나 나열하고 짚어가면서 얘기하는 거 안겪어봤으면 말을 마세요.
몸이 안좋아 보이는 사람한테 어디 아프냐 관심 가지고, 보살피는 거 웬만한 사이코패스 아니면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측은지심인데요...
그런 마음마저 싹 달아나게 하는 관종이 있지요.
자기 몸뚱이가 세상 전부이고, 우주이고, 중심이라는 듯.. 그런 사람 너무너무 싫어요.
그런 사람이 또 남의 아픔은 관십없어 하더라구요. 듣기 싫어하고..
아냐 아냐 너는 아냐 내가 주인공이야.. 이런 식.
나이먹고 원글에 나열한 큰 병 아니고서야 자잘하게 몸 여기저기 다 아프지 안아픈 사람 어디 있나요.12. 원글 쯔쯧
'20.7.29 11:14 AM (218.146.xxx.29)나이좀 더 들어보셔 ᆢ그런말 나오나!
13. chromme
'20.7.29 12:26 PM (116.121.xxx.53)10년 전에 당뇨전단계인거 알았지만 야식 먹고 술마시고 하고픈대로 살다가 30대 중반에 당뇨병 진단받았는데..평소엔 아프다 말 안해요.
근데 내 몸이 참 컨트롤 안되는게 뜬금없이 저혈당 증상 오면 너무 힘들어요. 그때 빼고는 친구들보다 더 많이 걷고 산도 잘 타고 자전거도 타고 출퇴근하고..
주위에서 당떨어져 뭘 먹는다고 하면 좀... 재미있어요. 그냥 그래요.
30대 후반 들어서니 친구들 하나씩 어디 아픈 곳이 나오네요. 통증의 정도는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아프다면 아픈거죠.
그거 듣기 싫어서 연을 끊으면....뭐 주위에 건강한 사람만 많으면 좋지요.^^
솔직히 아프면 부양하는 가족들 고생이니까요.
아프다고 하면 우리가 이렇게 나이들었구나. 아픈 곳이 하나씩 나타나네. 우리 건강관리 잘 해서 더 오래 좋은 친구로 지내구 싶다. 이런 대화 자주 합니다.14. Chromme님
'20.7.29 4:58 PM (198.90.xxx.150)님은 아프니까 아프다고 하시는 거예요.
근데 진짜 365일 아프고 소화 안 된다면서 고기 먹고, 어지럽다면서 꽃놀이 가고 그러면서 항암하고 있는 사람 앞에 두고 본인 아픈데 줄줄이 외고 있는 분들 이야기 하는 거예요. 병원을 가라고 해도 누가 운전해서 데려다 주기전에는 안가요. 근데 남이 병원갈때는 또 잘 따라가요. 병원가는게 무서워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찌만 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건 아닐거예요. 돈은 자식들이 다 내고 본인 돈 충분히 있어도 절대 돈 안 푸시는 분이라서요.
30대부터 70대까지 40년동안 매일 아픈 사람 어떻게 그 이야기 다 들어주고 관심가져주고 해야 하나요. 정작 자식인 딸이 아프다고 하면 관심도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