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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에 공교육 선생님 민낯?을 제대로 봤네요.

조회수 : 4,164
작성일 : 2020-07-29 09:01:07

아이는 중1이고요.

못 배운건 학원가서 배워야 하는게 맞는거죠?

온라인수업 왜 하는지... 엉망이던데요. 뭐가 그렇게 부담스럽다는건지 선생님들 입장에서요.

심각하던데요? 


IP : 1.220.xxx.18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9 9:03 AM (14.50.xxx.75) - 삭제된댓글

    자기 커리어가 공개되어서 부담스러운거죠.

  • 2. 요이
    '20.7.29 9:14 AM (222.237.xxx.234)

    공립중학교도 동네 나름이더라구요.
    저희도 서울 교육열 그리 높지않으나 점잖은 동네인데
    온라인클라스는 100% EBS에요.
    학교가는 주는 계속 평가만 하구요.

    공교육이 필요없구나 학교안가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 3. ...
    '20.7.29 9:17 AM (116.121.xxx.161)

    이비에스 링크만 걸어줄거면 공교육 선생님들 필요없습니다.

  • 4. 요이
    '20.7.29 9:18 AM (222.237.xxx.234)

    친구네는 공립중학교인데도 동네가 강남이니
    쌍방향실시간도 하고
    녹화수업도 하고 정말 수업시간 딱딱 지켜서하더라구요

  • 5. ㅇㅇ
    '20.7.29 9:22 AM (211.36.xxx.75)

    중학교도 그렇군요
    초딩애들만 있어서 중등은 좀 다르겠지 생각했는데
    근데 같은학교 같은학년 선생님이라도
    진짜 나몰라라 하는 샘도 있고
    과할정도로 과제내주고 철두철미하게 관리하는 샘이있는데
    웃긴건 암만 열정적으로 관리한다해도
    기본적인 수업의질이 유투브자료 보여주는거라선지
    걍 쓸때없이 애들만 잡는거지 공부효과는 방치하는반이랑 그닥 차이 없다는거ㅠ
    애들도 고생이지만 이선생도 참 스스로 지가 고생을 자처한다 안타까울정도..

  • 6. 세상이
    '20.7.29 9:38 AM (210.178.xxx.52)

    공립일반고 2학년인데요.
    온라인 수업 모두 녹화하셔서 올리고, 생기부 올리기 위해서는 실시간 수업이어야 해서 라이브도 중간중간 하시고...
    진도는 모두 온라인으로, 등교에선 수행을 하는데 정말 감동받고 있어요
    진도를 너무 충실히 나가고 수업자료 구글클래스에 올리시고, 애들 공부 확인하시고...
    심지어 제2외국어, 체육 선생님까지 그래요.

    그리고 등교수업에서 열심인 아이들은 온라인도 열심이고, 온라인이라는 핑계로 안하는 아이들은 등교해도 마찬가지라는게 딸아이를 비롯한 몇몇 아이들의 얘기더라고요.

  • 7.
    '20.7.29 9:40 AM (211.114.xxx.154)

    농어촌특별전형되는 시골에 사는데 여기가 교사들 지역점수가 있는 곳이라 승진욕심있는 교사가 많아 그런지 열심히 하고 초등도 다 만들고 중등도 주요과목은 만드시네요

    조카다니는 학교는 분당 밑 동네인데 진짜 기대에 못미치네요
    거기는 하고자 하는 교사들이 없는지 맨날 출판사에서 카피된 온라인수업만 올려요
    승진생각없는 나이든 교사들이 밀집된 곳이라고들 하더니 자체제작 아무리 해라해도 이런학교는 꿈쩍도 안할것같아요

  • 8. 혁신학교
    '20.7.29 9:43 AM (115.143.xxx.140)

    중학교인데 줌으로 쌍방향 수업해요. 대답하는 소리도 들리고..등교하는 팀은 노트북 들고 등교하고 재택 팀은 노트북으로 수업하고 그렇게 모둠수업도 한대요.

  • 9. 저흰
    '20.7.29 9:4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혁신학교 되고 싶어하는 교사들로 뭉친 중학교인데
    유튜브 EBS 돌려막기합니다.
    교장이 수월하다 싶으면 개차반이에요.

  • 10. 4546565
    '20.7.29 9:48 AM (118.221.xxx.92)

    강남, 목동일 수록 부모님들이 온라인 수업을 대충해 주길 바라죠~

    학원 가야하는데....귀찮게 컴퓨터 앞에 앉으라 하면 버겁죠~

    목동에서 온라인 수업중 선생님이 언급한 내용이 딱~ 시험에 나와서

    아는 엄마들이 욕을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끼리 조짜서

    온라인 수업 중 선생님 언급 사항 메모해서 공유한다던데.....

    기본적으로 자기 애들 온라인 수업 안듣게 하는 부모들 많아요.

    반면에 학원열 약한 동네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기대가 커서 아주 제대로

    돌리는 학교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어정쩡한 지역이예요. 빡세게 해도 그냥 그렇고 대충하면 대충한다고 뭐라하고....

    저는 홈스쿨링, 학원, 온라인 수업 중 택1일로 알아서 교육과정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3~5학년짜리 온라인에 앉혀 놓고....줌으로 하건 EBS 링크걸건...그게 공부가 되겠습니까?

    이게 제 의견이구요...그러면 집에서 부모가 하거나 학원 보내야지요. 일단 학교 욕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구요.....자기 애한테 맞는 교육방식 찾아서 어떻게든 공부를 시켜야지요~

  • 11. 저흰
    '20.7.29 9:48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혁신학교 되고 싶어하는 젊은 교사들로 뭉친 중학교인데
    유튜브 EBS 돌려막기합니다.
    교장이 수월하다 싶으면 개차반이에요.

  • 12. 논다고 바쁜 담임
    '20.7.29 9:51 AM (211.182.xxx.125)

    과제는 다 링크이고 과제도 안올린적 있고 과제 댓글 금지해놓고 댓글달라고 하고
    등교일에 학습지 배부 안했다고 학부모보고 문제내고 아이풀게해서 가져오게 하더니
    드디어 방학 다음주라고 월화 출석체크는 올리지도 않고 화욜 밤에 29(월)~30(화) 출석체크라하고 올림
    29월욜은 언제 출석체크를 해야하나요?? 오늘 29는 수욜인데 ㅡㅡ

  • 13. 저흰
    '20.7.29 9:52 AM (39.7.xxx.175)

    혁신학교 되고 싶어하는 젊은 교사들로 뭉친 중학교인데
    유튜브 EBS 돌려막기합니다.
    교장이 수월하다 싶으면 개차반이에요.

    온라인 대충하길 바란다고요? 그게 아니라 질 너무 떨어지면 차라리 학원 보내는 게 낫다는 거겠죠. 온라인에 나온 거 시험 나왔다고 뭐라하는 걸로 봐서 공부 못하는 앤가봐요. 누가 온라인 클래스 메모를 학부모들이 돌려서 보나요. 자기자식만 자기가 챙기지...얼마나 못하면 엄마가 그럴까요. 그런 집은 부모교육열만 강하고 애는 안되니 개고생고 뭐든 불만이고요.

  • 14.
    '20.7.29 10:01 AM (210.217.xxx.103)

    반포인데 수업 그리 만족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직장 나와 일하는 엄마에게 자꾸 전화해요. 물론 아이가 좀 늦게 들어가거나, 수업 시간표를 잘 못 알고 다른 수업을 듣고 있거나 그런 아이의 실수도 맞는데 아이에게 전화해서 몇번 울리고 안 받으면 제깍 엄마한테 걸어요. 애한테 문자 보내면 문자보고 할텐데. 아이는 전화기를 옆에 잘 안 두고 있어서 바로 못 받는데 그럴 때마다 일하는 엄마에게 자꾸거는 거에요. 걸게 만드는 거 죄송하지만. 솔직히 너무 피곤했어요.
    2~3분 늦어도 재깍 전화오고. 4시까지 해야 하는 숙제 3시부터 아직 제출 안 했다고 전화하고 난리고.
    그렇다고 수업이 쌍방향에 엄청 자세했냐. 네버 에버.

  • 15. 엄마들이
    '20.7.29 10:03 AM (118.221.xxx.113)

    시간아까워서 온라인 대신 출첵만 하고 다른공부시키는 집도 많대요.
    온라인 강의 직접 만들어서 올리신분한테 강의시간 길다고 민원넣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학교는 온라인 부실하다고 민원, 또다른 학교는 온라인강의 길다고 민원.
    다들 생각이 다른가봐요...

  • 16. 어떤
    '20.7.29 10:04 AM (110.70.xxx.15)

    부모가 온라인수업 대충하길 바라나요 저런말하는 인간들 애는 있는지..교사들이 자기가 수업하지도 않고 유투브나 이비에스 심지어 출판사 책광고용으로 만든 내용까지 올리는거보면서 정말 교사들 다 밀어버리고 싶었어요.자기가 빈교실가서 수업하고 녹화해서 올리기라도 하면 상주고싶습니다.

  • 17. 39.7.xxx.175
    '20.7.29 10:10 AM (118.221.xxx.92)

    그거 한개 틀린 애들이 많아서 엄마들이 화난거예요. 중요한걸 문제로 내야지....교사가

    언급한 특이한 걸 시험에 내고 있으니....

    아이의 성장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어차피 학원 다니는데....온라인 수업 들을 것도 없는걸

    뭐하러 듣게 합니까? 온라인 수업의 질이 매우 우수해서 그것만으로 공부가 잘되면 최고겠죠.

    한걸음 더 나아가자면 제 생각은 달라요.

    온라인 수업이라는 것 자체가 초등학생용 매체로 쓰기에는 불가능한 면이 있어요.

    그러면 엄마로서 깔끔하게 학교-온라인 수업 내려 놓고 자기 애 챙길 해법을 찾아야지

    학교 선생님 대충한다는 둥 뭐라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2학기 부터 줌 수업 준비한다는 학교들 있던데....저와 제 주변 엄마들은 그것 반대예요.

    별 효과도 없으면서 컴퓨터 앞에 2~3시간 붙잡아 놓는 것이잖아요. 애들 클때 스마트폰

    한번 손에 쥐어 준 적이 없는데....갑자기 나라에서 컴퓨터와 테블랫을 하루에 3~4시간씩 하라니...

    너무 싫어요. 그래서 저와 제 주변은 온라인 아예 안시켜요. 그냥 학원 보냅니다.

    그리고 공부는 다 잘해요. 저는 초등이지만 만나는 엄마들 중학교는 특목고 진학 상단에 뜨는 학교에서

    1~2개 틀리는 애들입니다. 엄마들이 온라인보고 써머리 한다는데....이것만 딱 들어 봐도

    애들 공부 못할 것 같아요??? 님은 자녀 시험지 다 풀어나 보시는지 묻고 싶네요.

    제가 아는 엄마들은 애가 중학생인데...매년 수능문제도 다 풀어봐요. 문제 경향이 궁금하다나....

  • 18. 엄마들이
    '20.7.29 10:23 AM (110.70.xxx.15)

    수능도 다시 칠 기세네요..윗님글보니..

  • 19. .
    '20.7.29 10:54 AM (14.47.xxx.136)

    온라인 안시키고 학원보낸다는 엄마는
    그냥 아이 나중에 검정고시 봐서
    대학 보내면 되겠어요.

    그리고 공부는 애가 하는 거지
    온라인 수업 대신 듣는거
    아이. 인생에 얼마나 끼어드는 건지.

    나중에 취직하면 회사업무도 도와주고
    연애도 결혼도. 다 끼어들어
    자기가 최고라 믿는 상태로 세팅해야
    직성이 풀리겠죠

    내 아이를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초등엄마가 수능 푸는 중등엄마 보면서
    자극 받고 선망하는 거 웃겨요.

    좀 더 멀리
    대학 보낸 엄마들 좀 많이 많이 만나봐요.

  • 20. ..
    '20.7.29 11:00 AM (211.46.xxx.181) - 삭제된댓글

    온라인 수업의 질의 문제가 아니죠.

  • 21. 아이학교도
    '20.7.29 11:13 AM (116.39.xxx.162)

    Ebs 링크만....ㅎㅎㅎ

  • 22.
    '20.7.29 1:07 PM (223.38.xxx.9)

    코로나는 교사를 위한 병

  • 23. ㅇㅇㅇ
    '20.7.29 1:29 PM (14.32.xxx.91)

    우리애 중학교는 네이버 밴드로 실시간과 링크 병행하는데 출석하는게 일이에요. 오전 8시 30분 조회 출석부터 해서 6,7교시까지 55분 마다 해야 해요.
    이러다보면 성실한 첫째 아이는 오전 9시 1교시부터 3~4시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요. 이런 시간 낭비가 없습니다. 비효율적이고 비교육적이에요. 오후 3~4시 되면 어지럽고 머리 아프다 호소합니다.
    설렁한 둘째는 출석 몇번 빼먹기도 하고 출석만 하고 게임하거나 유튜브 봅니다. 교사가 링크한거 저도 가끔 보면 허접해요.

  • 24. 와우
    '20.7.29 2:42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저 목동 중딩 엄마 되게 오만하네요.
    아이 대학생 고등 중학생인데 강남도 극상위권 엄마들이 저렇게 나대고 시끄럽게 모여서 어쩌구 저쩌구 안해요. 이번 중학교 시험이 그렇게 쉬워 올백도 꽤 있다는데 자기 아이 잘한다는 둥 수능문제 풀어봤냐는 둥 어이가 없네요.
    스카이 캐슬도 아니고 나원참

  • 25. 와우
    '20.7.29 2:47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저 목동 중딩 엄마 되게 오만하네요.
    아이 대학생 고등 중학생인데 강남도 극상위권 엄마들이 저렇게 나대고 시끄럽게 모여서 어쩌구 저쩌구 안해요. 이번 중학교 시험이 그렇게 쉬워 올백도 꽤 있다는데 자기 아이 잘한다는 둥 수능문제 풀어봤냐는 둥 어이가 없네요. 온라인 수업하면 수업 중 문제낼거 따로 공부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본인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좀 했어도 기본으로 아는 거잖아요. 내신 변별력 그런 식으로 잡는거 옛날부터 있는 일을 몰라서 틀린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스카이 캐슬도 아니고 나원참

  • 26. 와우
    '20.7.29 2:55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저 목동 중딩 엄마 되게 오만하네요.
    아이 대학생 고등 중학생인데 강남도 극상위권 엄마들이 저렇게 나대고 시끄럽게 모여서 어쩌구 저쩌구 안해요. 이번 중학교 시험이 그렇게 쉬워 올백도 꽤 있다는데 자기 아이 잘한다는 둥 수능문제 풀어봤냐는 둥 어이가 없네요. 온라인 수업하면 수업 중 문제낼거 따로 공부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본인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좀 했어도 기본으로 아는 거잖아요. 내신 변별력 그런 식으로 잡는거 옛날부터 있는 일을 몰라서 틀린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특목고 상단 중학교...아유...의대간다고 특목고 많이 안 가는 강남 학부모들 어처구니 없게 하네요. 거기 토박인데도 그래요? 설쳐대는 게 딱 외곽에서 이사 온 사람들처럼...
    마음만 스카이 캐슬도 아니고 나원참

  • 27. 와우
    '20.7.29 2:57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저 목동 중딩 엄마 되게 오만하네요.
    아이 대학생 고등 중학생인데 강남도 극상위권 엄마들이 저렇게 나대고 시끄럽게 모여서 어쩌구 저쩌구 안해요. 이번 중학교 시험이 그렇게 쉬워 올백도 꽤 있다는데 자기 아이 잘한다는 둥 수능문제 풀어봤냐는 둥 어이가 없네요. 온라인 수업하면 수업 중 문제낼거 따로 공부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본인이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좀 했어도 기본으로 아는 거잖아요. 내신 변별력 그런 식으로 잡는거 옛날부터 있는 일을 몰라서 틀린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특목고 상단 중학교...아유...의대간다고 특목고 많이 안 가는 강남 학부모들 어처구니 없게 하네요. 거기 토박인데도 그래요? 같은 말도 참 밉게 하네요.
    마음만 스카이 캐슬도 아니고 나원참

  • 28.
    '20.7.29 4:19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목동 살아 저 정도인 분은 대치 살면 대단하시겠어요.

  • 29.
    '20.7.29 4:20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목동 살아 저 정도인 분은 대치 살면 대단하시겠어요.
    목동 고등학교 인서울 몇 명 가요? 맥시멈 학급 절반 아닌가요?

  • 30.
    '20.7.29 4:23 PM (175.223.xxx.236)

    목동 살아 저 정도인 분은 대치 살면 대단하시겠어요.
    목동 고등학교 인서울 몇 명 가요? 맥시멈 학급 10명 좀 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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