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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부가뭐니 부럽네요

,.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20-07-29 07:39:16
부모가 아이 교육에 큰 관심두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이가 스스로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제 대치동엄마들이 이 장면을 부러워합니다~이런 멘트 계속 나오는데
아이 둘 키우면서 한달 사교육비 400만원 쓰고도
별 효과 못보는 제 입장에서 봤을 땐..

너무너무 부럽네요

피아노 학원 십년다닌 나보다 피아노까지 잘 치다니.....

노력한만큼 성적나오는거라고 믿으며 살고 있었는데...
역시아닌가봐요 ㅎ
IP : 223.38.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20.7.29 7:41 AM (221.149.xxx.183)

    저희도 봤어요. 저흰 다 컸는데 의대 지망생 친구가 위너죠. 모범생^^ 주인공은 창의적이고 예술적이고 부모랑 넘 달라서 서로 좀 힘들것 같더라고요~

  • 2. 원글님
    '20.7.29 7:44 AM (121.182.xxx.73)

    오래전에 저도 돈 좀 썼네요.
    지나고나니 돈 쓸 수 있어서 후회는 없다네요.
    그리고 노력만으로 안되는 일 세상사 다 그렇지 않나요?

  • 3. 제 친구
    '20.7.29 7:52 AM (118.43.xxx.18)

    사교육비 월 천을 썼어요.
    결과는 지방 국립대 경영 갔고 여섯달동안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사교육비 10만원도 안쓰고 산 못사는 다른 친구 아들도 같은 과 합격한거죠.
    것도 성적장학금까지 받고.
    그냥 꼴대로 살게 키워야지요

  • 4. 애가
    '20.7.29 8:12 AM (223.38.xxx.189)

    너무 불쌍하던데요.. 부모가 애한테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자기 애가 천재인 줄도 모르나요. 애에 비해 부모가 너무 무지? 하던데 걔는 누굴 닮은건가요

  • 5.
    '20.7.29 8:32 AM (112.148.xxx.5)

    그냥봐도 똘똘해보이던데요. 여기 지방인데도 의대보내려고 돈 천 넘게 과외해도 안됙느.. 의사가 아들도 의대보내려고 시험지 빼돌려 구속된 일도 있었어요. 그냥 다 자기 그릇이 있는거죠

  • 6. ...
    '20.7.29 10:44 AM (211.251.xxx.241)

    제 주변(지방)에서 보면 엄마, 아빠가 교육에 관심없고 심지어 아빠가 맨날 술마시고 주사부리고 그러는데 애들이 알아서 해서 스카이 가는 경우 더러 봤어요.
    우스개 소리로 부모가 안해주니 애들이 어려서부터 정신 차리고 제갈길 가는구나 싶더라고요.

  • 7. 그니까요
    '20.7.29 10:47 AM (180.65.xxx.173)

    부모를 전혀안닮았어요 외모까지

  • 8.
    '20.7.29 4:29 PM (180.69.xxx.34)

    자식 키워본 사람들은 그 집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수술하고 그 후로도 수없이 했던데ᆢ

    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ᆢ큰 애가 얼마나 외로웠을지ᆢ하지만 그 부모도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그 가족이 저렇게 살아온 것만으로도 보는 이로서는 감사하던걸요ᆢ엄마가 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친 계기도 이해가고 너무 잘한 선택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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