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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시부모님 같이모시고가자면

ㄱㄴ 조회수 : 5,335
작성일 : 2020-07-27 21:41:06
어찌하세요

저는 그러지말고 형제들같이 부모님모시고 가족여행잡자
그러는데.
형편어려운 형제는 반띵하기도 힘들고 현실적으로 어느곳에
온가족이 모이는게 힘들다며 그냥 우리 휴가갈때 모시고가면된다고
; ;
이럴경우. 좀현명하게 대답한다면 어떻게말해야할지요
IP : 210.92.xxx.2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7 9:4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럼 다음번에는 처가집 부모님들 모시고 가자고 하세요

  • 2. 현실적으로
    '20.7.27 9:44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부모님 모시고 여행하는건 휴가가 아니고
    효도를 빙자한 노동이죠.
    사장님 모시고 해외로 출장다녀오면 그건 휴가일까요?

  • 3. nnn
    '20.7.27 9:46 PM (175.223.xxx.180)

    저는 다 사먹는 조건으로 1박으로 모시고갑니다
    갔다와서 1년 남편한테 큰소리치고 살지요 ㅋㅋ
    울 형님(윗동서)은 체질상 싫다고 안해요
    뭐 각자 내키는 대로

  • 4.
    '20.7.27 9:47 PM (121.167.xxx.120)

    여름 휴가는 원글님 가족끼리 따로 가고 시부모님 은 주말에 당일치기나 일박이일로 근교에 다녀 오세요
    남편이 같이 가기를 원하면 원글님이 힘들다고 하시거나 남편이 두분 모시고 다너 오라고 하세요
    시부모나 시댁 형제들이 여름 휴가 모시고 가라고 하면 가볍게 무시 하시고요

  • 5. 울엄마는
    '20.7.27 9:48 PM (210.92.xxx.245)

    올해팔순인데. 형제들이 여행가자해도 안가시고요. ㅡ그냥
    친구분들과 여행간다시고 ㅜ

  • 6. ㅇㅇ
    '20.7.27 9:52 PM (211.231.xxx.229)

    남편과 애들만 보내요

  • 7. 시댁이
    '20.7.27 9:57 PM (210.92.xxx.245)

    4시간정도 걸리는시골인데. 근처1박이라함은.
    시골가서 시부모님 모시고 펜션이나 콘도에 가야하는데. .ㅜ
    가서모시고또 가고..
    가족여행으로가면 중간즈음에서 다만나면되고 저도 여행부담이적고좋은데.. 힘드네요 ㅡ

  • 8. dlfjs
    '20.7.27 10:03 PM (125.177.xxx.43)

    부모님은 친구들과 가시면 될걸 왜요
    휴가 끝 하루가서 자고 오는걸로 하시지

  • 9.
    '20.7.27 10:28 PM (58.140.xxx.113) - 삭제된댓글

    시부모도 같이가는거 싫습니다.

  • 10. 휴가든
    '20.7.27 10:35 PM (211.187.xxx.221)

    온천이든 형제들과해외든다 모시고 갔네요 결과는 안좋아요

  • 11. 장장
    '20.7.27 10:42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십년넘게 온갖 군데 가족 나들이에 다 모시고 다녔는데
    저는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어요
    근데 웃긴건 제가 이제껏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았대요 ㅎㅎ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ㅎㅎ
    이제는 확실히 말하죠
    더이상 그렇게 살기 싫다구요
    그렇게 가는 건 휴가가 아니라구요
    그냥 싫다고 하세요
    저도 싫은 내색 못하고 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살았는데
    가만 있으면 가마니 되는 거예요
    그렇게 눈에 밟히는 부모님 니가 알아서 효도하라고 하면 또 안하는게 저런 남자들 특징이죠

  • 12. 여행얘기는
    '20.7.28 12:19 AM (211.212.xxx.185)

    누가 먼저 꺼냈는데요.
    꺼낸 사람부터 먼저 모시고 가라고 하세요.

  • 13.
    '20.7.28 12:51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맨 처음엔 형님네까지 다 모여서 다녔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님께 한해는 저희랑 다음해에는 형님댁이랑 번갈아 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어머님은 아니다 다 같이 가자 하셨는데. 어디 그게 되나요, 결국에 형님댁이랑은 같이 안 다니게 되셨어요. 첨부터 징검다리식으로 가자 하셨으면 그 좋아하시는 큰아들 하고도 여행 다니셨을 텐데 라고 나는 생각함.

    저는 그냥 남편이 자기 부모님 모시고 다닌다 하면 언제나 오케이 해요. 명절이다 휴가다 다 합하면 일년에 열흘에서 2주 정도 같이 먹고 자고 하는 거라. 음식은 콘도에서 라면 끓이는 정도만 하고 거의 다 사먹어요. 그래야 서로 편하니까.

    옛날엔 왜 우리만 매해 이렇게 어른들 모시나 공평하지 않다 싶었는데 이제는 그냥 여유있는 우리가 더 베풀지 싶어요. 그동안 아버님 돌아가시니, 그리고 코로나로 1년 전 예약해둔 해외여행도 취소되니 더욱 그냥 만날 수 있을 때, 몸 건강할 때 한 번 더 여행 같이 가지 싶어요.
    그런데 요즘은 매해 제주도는 기본값으로 모시고 가니 어머님이 좀 시큰둥해 하심 ㅋ

    아 근데 남편이 저희 엄마한테 잘합니다.
    자기 엄마보다 내 엄마 더 좋아함.
    시어머니는 절 싫어하심 ㅍㅎㅎ

  • 14. 저는
    '20.7.28 1:14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 하자는 대로 다 하게 뒀어요.
    내가 좀 불편하면 되니까. 근데 남편도 알아요 그래서 콘도에선 라면만 끓여먹고 다 사먹어요.

    그런데 그것도 싫다면

    그냥 솔직하게 말할것 같아요.
    나는 우리끼리 가고 싶다.
    정 부모님과 같이 가야한다면 그래 가겠다. 내가 널 너무 사랑하니까.

    올해 우리가 모시고 다음엔 다른 형제가 모시면 좋겠다고 한번 말이나 해보세요.
    매년 가는 것 보다 한해라도 건너뛰면 얼마나 맘이 편하게요 그런데 현실은 좀 여유있는 자식이 계속 모시고 가기도ㅋ 어쩌겠어요 그냥 좀 더 베풀고 산다 해야죠 뭐

  • 15. ....
    '20.7.28 2:19 AM (211.178.xxx.171)

    애들 어릴 때 몇번 시부모님 휘하 같이 여행 갔는데
    여자는 무조건 밥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시모의 등쌀에 밥만 하다왔고.
    부모님이 최고라는 남편때문에 싸움만 하다 와서
    내가 다시 같이 여행가면 사람이 아니므니다.. 하면서 절대 안 가요.
    늙고 쇠약해서 힘 없는 시부모 본인 자녀들만 모시고 일년에 두 번 정도 놀러가네요.
    힘빠진 시부모인데 왜 며느리만 있으면 시모가 호랑이 기운이 뻗치는 걸까요?

    휴가는 가족끼리.. 부모가 애틋하면 주말에 따로 날잡아 여행가자 (혹은 가라) 하세요.
    아들 입장이야 시골 살아서 여행 못 다니는 것 같아 애틋하겟지만
    다들 알아서 잘 다니고 못다녀도 팔자인 거죠.

  • 16.
    '20.7.28 7:22 AM (110.14.xxx.221)

    이시국에 사먹는게 더 무식한거지
    밥해먹는게
    뭔큰일이라고
    독채풀빌라빌려 바베큐해먹고
    아침에 죽먹고하면되지
    밥하는걸로 전부 뭔 유세들인지

  • 17. ...
    '20.7.28 8:20 AM (121.142.xxx.36)

    놀러가면 남자들이 밥하고 바베큐하는 거라고 아들이 밥하고 설겆이 다하는 문화를 가진 시가이면 3년에 한번 가겠어요.
    근데 여름휴가말고 명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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