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제일 잔인하네요(길고양이 학대 혐주의)
372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20-07-27 17:12:17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출산을 앞둔 길고양이가 동물 학대로 의심되는 화상을 입은 채 발견돼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
27일 지역 캣맘 등에 따르면 이달 25일 부산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 인근에서 길고양이가 배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동물구조 유튜버와 지역 캣맘들은 이 고양이를 구조해 동물병원으로 옮겼다.
구조된 고양이는 출산을 일주일 앞둔 임신묘였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구조 사흘 만에 배 속에 있던 새끼 고양이와 함께 이날 오전 숨졌다.
수의사는 복부와 다리까지 광범위하게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아 누군가 가스 토치 등으로 학대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지역 캣맘은 누군가 임신한 고양이를 고의로 불로 지져 학대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고양이를 학대한 사람을 찾기 위해 모금을 통해 사례금 100만원을 내걸기도 했다.
IP : 114.203.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372
'20.7.27 5:12 PM (114.203.xxx.2)2. 372
'20.7.27 5:14 PM (114.203.xxx.2)정말 얼마나 아팠을까요? ㅠㅠ
사이코들의 그 시작이 작은 동물 학대 부터라던데
꼭 범인 잡아서 죗값 치렀음 좋겠어요.3. ..
'20.7.27 5:16 PM (218.236.xxx.23)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나 방법은 다르더라도 결과는 똑같이 복수해 주렴
4. ㅇㅇ
'20.7.27 5:18 PM (58.234.xxx.21)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새끼밴 어미를...에휴5. ㅇㅇ
'20.7.27 5:22 PM (175.223.xxx.75)임신냥이인데..모질고 잔인한 학대자 ㅅㄲ
마음 같아서는 놈을 불에 지져 죽였으면 좋겠어요ㅜㅜ
개새x..6. 아메리카노
'20.7.27 5:26 PM (223.39.xxx.254)어떤 쓰레기새끼가 그랬는지 진짜
벼락맞아 뒤지길 바랍니다
제가 계속 저주할꺼예요
벼락맞아 뒤지던
뒤로거꾸로 자빠져 뒤지던지 하라고7. 왜 이리
'20.7.27 6:29 PM (221.150.xxx.179)악한 인간들이 많을까
고양이는 절대로 먼저 공격않는
특히 길고양이는 너무 착하고 불쌍한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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