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가입했어요.
한달간 뽕을 뽑으려구요.
퇴근하면 하루 1편씩 꼭 보려해요.
로맨스물은 이제 취향이 아니라 안보고 싶고
아무생각 없이 몰입해서 시간때우기 좋은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그렇다고 아무내용도 없이 그저 잔인한건 패쓰에요
미리 감사드려요.
무료가입했어요.
한달간 뽕을 뽑으려구요.
퇴근하면 하루 1편씩 꼭 보려해요.
로맨스물은 이제 취향이 아니라 안보고 싶고
아무생각 없이 몰입해서 시간때우기 좋은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그렇다고 아무내용도 없이 그저 잔인한건 패쓰에요
미리 감사드려요.
종이의집보세요
최애 넷플드라마는 블랙미러예요. 호불호있고 각편마다 정도차 있지만 대부분 재밌고 소재가 신선해요.
브레이킹배드, 버드박스도 몰입도 있고 재밌어요.
죄인 ㅡ 재밌어요. ~~~
영화는 아니고 드라마인데
힐하우스의 유령
8회까지 긴장하면서 봐야해요~~
제이크 질렌할의 벨벳 버즈소 추천
버드박스부터 먼저 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를 보세요!!! 시즌 삼에서 끝납니다!! 독일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드라마입니다. 요역하자면 타임슬립인데 이게 1986
에서 그
이전 1950년대 1920 년대 그리고 1800 년대 구리고 2050년 그리고 평행세계까지!! 근데
연기 다
잘하고 음악 넘 좋도 특히 nena 의 1984 년 노래 somewhere somdays some 또 머시기인데요 그
노래가 2020년에 쓰이는데
그게 정말 가사랑 음악이랑 넘 잘어울려요. 새즌 일은 밤새 봤습니다 한번에. SF 스릴러 라고 해야져
여기서 추천받은건데, 드라마 '스트레인저', '내 이웃의 비밀' 재밌어요.
스릴러는 아니지만 '어둠속으로'도 볼만해요.
베이츠 모텔
호러하면 아메리칸호러스토리 시리즈죠!
무섭고 오싹하고 괴기스러워요.
최애 시즌은 시즌6 로아노크스토리로 초반 4회정도만 버티시면 감탄하며 봅니다.
시작하기 좋은 시즌은 3시즌 마녀로 공포가 좀 가볍고요.
그냥 시즌1부터 보셔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