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혼자 막 울고
또 울면서 잠들었거든요
그런데 꿈을 참 정반대로 꿨네요
꿈에서 유명 남자 연예인이 저를 막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도 제가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방황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제 손을 턱 잡고 끌어서
온갖 좋은데 데리고 다니면서
저를 예뻐해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주고
따뜻하게 포옹해주고..
오랜기간 고통스러워하다가 이제 뭔가 제대로 임자 만난 기분같은
그런 안정감을 느끼는 꿈을 꿨어요
꿈에서 위로 받은 기분..?
이런 꿈 정말 백만년만입니다. 넘 좋았어요 ㅎㅎ
그런데 그 연예인이 누구나면
글도 잘 쓰고 뭔가 폼도 좀 잡는
그 연예인이예요
예전에 하지원이랑 무슨 동대문에서 시작하여 패션사업 일구는
드라마 찍었던 그 남자 연예인인..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깨고 싶지 않은 꿈이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