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서운한게 많은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요즘 연락이 뜸해서 서운하고 여행다녀온거 먼저 얘기 안해줘서 서운하고
아예 생각도 못했습니다만.. 자기가 우울한티냈는데 걱정안해줘서 서운하고
지난 만남에 힘든일 하소연했는데 그 이후에 괜찮냐고 안물어봐줘서 서운하고
생각해보니 항상 그랬어요. 애인이든 오래된 친구든 가족이든
항상 서운해하는 스탈.
너무 피곤하네요..
1. ...
'20.7.26 10:4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이유 궁금해 하지 마시고 거리를 두세요
서운하지 않은 사람 찾아가라 하세요2. T
'20.7.26 10:44 PM (121.130.xxx.193) - 삭제된댓글자기만 알아서 그래요.
정리해야해요.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죄책감 들게하고..
두고두고 피곤해질겁니다.3. 흠
'20.7.26 10:46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양육 당시 애정결핍요.
사랑을 많이 받는 환경이었을 지라도, 본인이 원하는 질과 양이 아니었어서요.
다 못 채워져서, 어른이 되어서 애정을 뿌려야 할 때에 이르러서도 갈구만 해서요.
일반적으로 그런 것 같고, 원글님과 친구 간에 특수한 사건이나 역사가 있었다면 다를 테고요.4. ...
'20.7.26 11:0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듣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ㅠㅠ 제주변에 저런 사람 없어서 다행일정도로요 .. 그렇게 따지면 안서운한건 뭐예요 .. 그사람..ㅠㅠ
5. ...
'20.7.26 11:03 PM (175.113.xxx.252)듣기만 해도 피곤하네요 ..ㅠㅠ 제주변에 저런 사람 없어서 다행일정도로요 .. 그렇게 따지면 안서운한건 뭐예요 .. 그사람..ㅠㅠ 전 저런 사람 감당을 못해서라도 못만날것 같아요 ..
6. ...
'20.7.26 11:06 PM (58.148.xxx.122)그런 사람들 알아요.
이유가 뭐든 간에..못 고쳐요.
성격이고요.
님 한테만 서운한게 아니고 좀 친해진 사람에겐 다 서운해요.7. 아니
'20.7.26 11:07 PM (223.38.xxx.59)서운하다고 상대에게 일일히 다 말해주다니...
강심장아닌가요?8. ㅇㅇ
'20.7.26 11:08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서운한게 많은사람은 자기애가 넘 심한사람.
세상 피곤하죠.9. . . .
'20.7.26 11:14 PM (180.224.xxx.6)기대치는 높고..바라는건 많고..
두사람 코드가 안 맞아서 그래요. 늘 서운한 사람 비위 맞추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그걸 매번 말할 수 있는 철없이 대단하네요. 너무 받아주고 들어줘서 그래요.. 동네 지인은 그런 경우가 없는데 오랜 친구는 서로 어릴때부터 속을 터놓고 얘기하던 관계라 그런지 이런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10. ㅡㅡㅡ
'20.7.26 11:32 PM (70.106.xxx.240)이기적이고 어려서요
11. ...
'20.7.26 11:4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아마 님한테만 그러는 게 아닐거예요.
소위 관종.
서운하고 섭섭하고, 그렇게 안봤는데 맨날 너무하대고.. 너도 결국 다른 사람과 똑같구나..
뭐 비슷한 레파토리로 사람 싹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죠.12. 피곤하다
'20.7.26 11:53 PM (211.176.xxx.111)원글이 피곤할만 하네요. 자기 내면이 약해서 늘 타인에게 집중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서운함을 잘 느끼더군요.
13. 우유좋아
'20.7.27 12:42 AM (125.187.xxx.230)피해망상 같아요.
주변이 자신을 챙기고 보듬어 줘야 한다는 근거없는 기대.14. ...
'20.7.27 1:31 AM (172.56.xxx.97)자기연민에 빠져 사는 사람들. 그거 맞춰주면 맞춰줄수록 더 해요. 거리두세요.
15. ᆢ
'20.7.27 7:13 AM (1.225.xxx.224)상대방에게 바라는게 많이 성격이네요.,
상대도 바라는게 많지만 참고 있다는걸 알아야지16. 어리광이요
'20.7.27 9:33 AM (59.6.xxx.151)화가 나거나 실망할 순 있죠
원인 따라, 관계따라 해결책도 다르고요
우리 말에 서운하다
는 일종의 어리광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