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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해요..

에효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0-07-26 09:19:27



과거의 힘든 삶부터
현재 제가 잘 못하고 있는 점을 여기저기 다른 방면으로
계속 하시는데 듣고 있으면 기운 빠지고
특히 힘들때 더 그래서 얘기 하기가 싫어져요.

물론 잘 될때는 서로 재밌고 좋은데
뭔가 슬럼프에 빠져서 일이 진행이 안될때
난 위로를 받고 싶은데
더 힘든 순간을 얘기 하시며 현재 이렇게 하면 안된다로
되돌이표 얘기만 계속.

진심으로 일이 진행이 잘 되고 기분 좋을때만 보고 싶어요.

이러신분 계세요?
IP : 223.38.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6 11:32 AM (125.181.xxx.240)

    님 편한데로 하세요.
    그래두 괜찮아요.
    님은 엄마의 잔소리를 담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 2. 에구
    '20.7.26 2:36 PM (223.33.xxx.105)

    저희 엄마가 거기 계시네요
    진심 똑같습니다
    도대체 왜그러실까요? 어머니 연령대가 어찌되세요? 그 시대의 특징인지.. 60대 후반이신데 저는 힘든일이 있으면 가장 숨기는 사람이 엄마입니다
    듣고 있으면 기운 빠지고 트집잡으시고 위로는 절대 받을수가 없지요..
    저는 미친듯이 책을 읽고 유투브 관련 강의듣고 그랬어요ㅠㅠ
    도움이 되긴 되더라구요..
    남편한테 유투브 강의가 내 엄마라고 한적도 있어요..
    슬프네요ㅠ
    프라이즈 위너 라는 영화에서 줄리안무어가 엄마역할로 나오는데 나는 가져보지 못한 저런 엄마가 보고 싶고 그리워서 영화 보고나서 대성통곡한적이 있어요..
    한번 보세요. 재미있으면서 슬프고 감동적인 무엇보다도 최고의 어머니가 나오세요
    지금은 제 아이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주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어요.남편 말로는 좋은 엄마랍니다

  • 3. 글쓴이
    '20.7.27 4:01 AM (59.16.xxx.145)

    아. 나중에 들어와 봤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대 초반이시구요. 저도 유튜브 강의 미친듯이 보고 있습니다.
    엄마는 잘못한 점만 계속 되돌이표로 얘기하실 뿐이에요.
    저도 슬프지만 힘든일 있을때 무조건 드러내지 않을거에요. 앞으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프라이즈위너 영화 꼭 나중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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