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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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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척도는 영어를 얼마나 원어민 처럼 하는지 같아요

조회수 : 5,755
작성일 : 2020-07-25 13:15:39
도곡동 뭐 좋은 동네 사는 사람들은
정말 영어를 다 자연스럽게 하네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IP : 61.98.xxx.3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요?
    '20.7.25 1:21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믿을 수 없어요.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 2. ...
    '20.7.25 1:21 PM (121.133.xxx.220)

    그럴리가요. 그런 사람 비율이 조금 더 높을 뿐이겠죠.

  • 3. 그런
    '20.7.25 1:24 PM (61.98.xxx.235)

    그런 사람들이 눈에 더 띄는 것 뿐이죠

  • 4. 말도
    '20.7.25 1:25 PM (14.40.xxx.172)

    안되는 소리 하고 앉았네요

    할마시세요?

  • 5. 네?
    '20.7.25 1:25 PM (211.59.xxx.47)

    ^^;;; 그럼 미국 그지가 제일 부자게요... 아니에요. 한국사람은 한국말 잘해야지 사고가 깊어져요.. 모국어 등안시 하면 그 나라 사람들 수준이 깊어지기 어렵답니다..

  • 6. 비타민
    '20.7.25 1:29 PM (39.7.xxx.53)

    전혀 관계 없슴돠....

  • 7. ...
    '20.7.25 1:31 PM (116.127.xxx.74)

    그래서 미국에서 직업 없는 한량들이 한국와서 대접 받으며 있는척하고 사나봅니다.

  • 8.
    '20.7.25 1:32 PM (222.109.xxx.155)

    간만에 들어보는 무식한 소리

  • 9. ㅇㅇ
    '20.7.25 1:34 PM (113.131.xxx.7) - 삭제된댓글

    본인이얼마나 시야가 좁은지
    어디가서 이런말 하지마세요
    속으로 다욕해요
    여기 82에서 욕듣고 고쳐요

  • 10. 맞는
    '20.7.25 1:35 PM (125.252.xxx.13)

    맞는 말이기도 해요
    수학은 머리고
    영어는 돈이라고 82에서 말하던데요...

  • 11. ..
    '20.7.25 1:39 PM (119.15.xxx.6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영어는 돈이예요

  • 12. 맞긴
    '20.7.25 1:39 PM (14.40.xxx.172)

    뭐가 맞아요

    세상에서 제일 초무식한 사람들이나 이런말 맞다고 합니다

  • 13. 무식은요
    '20.7.25 1:45 PM (61.98.xxx.36)

    재벌가 4세들 중에 외국인 학교나 보딩스쿨로 시작하는 케이스가 대다수 그냥 영어가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

  • 14. ..
    '20.7.25 1:47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외국어가 돈과 시간 맞긴하죠.
    그리고 모국어를 등한시 하지 말라는 말도 맞는데 외국어 잘하는 사람들 모국어는 기본 아닌가요?

  • 15. ....
    '20.7.25 1:49 PM (125.128.xxx.124)

    샌프란시스코 거지도 영어는 잘한다는 말이 있죠. 필리핀 사람들도 영어는 다 잘하구요. 또 한국땅에서도 영어 정말 잘하는 사람보다는 영어 잘하는 걸로 보이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제가 듣는 귀만 고급영어인데 해외에서 살다왔다 공부하다 왔다 등등 영어 잘했다는 사람 대부분 허당입니다.

  • 16. 그 재벌들
    '20.7.25 1:49 PM (14.40.xxx.172)

    영어가 더 자연스러우면 그 외국 나가서 살라하세요
    왜 한국에 겨들어오고 한국 좋은건 다 취하면서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쓴다고 거들먹거리는겁니까.
    한글 맞춤법은 다 틀리고 한글 어휘도 모르면서 초무식한것들.
    돈이면 다 된다는 그 천박한 돈만능주의 사고 좀 버려요.
    원글 사고는 너무 천박해서 설명해도 깊은 뜻을 깨닫긴 어려울거예요

  • 17.
    '20.7.25 1:50 PM (122.35.xxx.62)

    가끔 동부이촌동 반포 이런데서 밥이나 커피 마실일 있었는데
    어린 애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해서 깜놀

  • 18. 맞아요
    '20.7.25 1:51 PM (111.105.xxx.5)

    돈=영어는 아니지만
    영어를 수준급으로 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지요.

  • 19. 한국에
    '20.7.25 1:52 PM (14.40.xxx.172)

    살면서 영어로만 대화한다는 강남 어디 집구석이나 간혹 그런 집 보면
    왜그렇게 무식해보이는지 정말 머리가 터~엉 비어보여요.

  • 20. ...
    '20.7.25 2:04 PM (183.98.xxx.95)

    그건 아니죠
    미국거지도 영어하긴하겠죠
    대화수준은 글쎄일거 같구요
    의사소통 정도 되는 수준은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니 그런 생각마세요

  • 21. ㅇㅇ
    '20.7.25 2:05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는 말이구만 꼭 이런얘기 하면 발끈하는 분들 있음ㅋㅋ

  • 22. 맞는 말
    '20.7.25 2:07 PM (1.238.xxx.124)

    어느 도시 아파트 값 비싼 신도시 구역 애들 영어 실력이 특출하다고 해요. 그 지역 구도심 고등학교 영어보다 신도시 중학교가 더 어렵고 학력평가 점수가 나오면 영어가 특출하다고 그러네요.
    수학은 고만고만한데 영어는 정말 사교육으로 돈 들인 만큼 나오는 게 눈에 보인다고 그러더군요.

  • 23. ,,,
    '20.7.25 2:12 PM (223.39.xxx.21)

    어느정도 맞는 말이구만 꼭 이런얘기 하면 발끈하는 분들 있음22222

  • 24. ..
    '20.7.25 2:16 P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

    97학번 학창시절을 여의도에서 보냈는데
    솔직히 그 시절에 이미 외국 살다온 애들도 많았고
    석사든 박사든 대학이든 영어권 국가 안 다녀온애들이
    없어요. 그 애들이 지금 거의 다 기혼자에 부모일텐데
    비슷한 환경인 남자랑 결혼하니 또 어지간히 다 영어하는
    남편인거고 그렇게 애를 키우니 국내든 국외든
    어디 살아도 애가 영어는 잘 하는 거죠

  • 25.
    '20.7.25 2:17 PM (110.15.xxx.42)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들어본 진짜 놀랍고 신박한 얘기네요

    우리엄마 초등학교 입구도 못가신분인데
    우리가족중에서 가장 부자예요
    의사 변호사 교사 기술사 행시합격한 아들 사위 딸보다
    무학인 엄마 재산이 제일 많네요
    영어는 예스밖에 못하실겁니다

    우리 가족 중 제일 돈이 없지만
    여행가서 내가 음식시키고 짐 찾아오고
    단체여행객 1번으로 가서 영어로 다 해결합니다
    영어점수는 낮지만 신부님 수녀님 따라다닌덕에
    기본 콩글리시는 다 합니다

  • 26. ㅎㅎ
    '20.7.25 2:20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저 영어 원어민처럼 하는데, 맞벌이에 허덕거리며 살아요

  • 27. 핵심
    '20.7.25 2:21 PM (59.8.xxx.209)

    ^^;;; 그럼 미국 그지가 제일 부자게요... 아니에요. 한국사람은 한국말 잘해야지 사고가 깊어져요.. 모국어 등안시 하면 그 나라 사람들 수준이 깊어지기 어렵답니다..
    2222222222222222222

    —————————————————-
    제가 영어로 스트레스 정말 심하게 받을 때 미국 현지인
    노숙자들 홈리스들 티비에 나오는데 그래도 쟤들듀 영어는 잘하잖아.. 라는 ㅁㅊ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의 영어수준이 완전 바닥이였구요.
    요즘 드는 생각은 영어를 원어민처럼 말하는게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말하고자하는 대화의 주제와 핵심이 제대로 있고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가 그걸 잘해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국어 잘하는 사람이 영어도 잘해요.

  • 28. ㅎㅎ
    '20.7.25 2:22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에 완전히 틀린건 아니고 전제가 틀림. 영어를 잘하는게 부의 척도가 아니라 도곡동에 사는게 부의 척도이죠^^

  • 29. 저도
    '20.7.25 2:23 PM (118.33.xxx.2)

    원어민은 아니지만 매우 잘하는데 돈 없어요..도곡동에 안살아서ㅋㅋㅋ

  • 30. ㅇㅇ
    '20.7.25 2:25 PM (223.39.xxx.38) - 삭제된댓글

    말 안통하는 사람 많네요 놀랍다
    미국거지 얘기는 왜 나오며 학력 낮아도 부자인 엄마 얘기는 왜.....
    누가 모국어 등한시 하지 마라며 등안시는 뭔지

  • 31. 슬프다
    '20.7.25 2:28 PM (222.107.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얼굴 가리면 발음 포함 미국사람인 척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 하는데 부유하진 않네요 흑.

    다만 영어를 아주 잘하면 특이하게 살지 않은 이상 가난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

  • 32. ..
    '20.7.25 2:34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이럴때 너무 답답함.
    비율을 이야기 하는데 아닌데? 아닌데? 이러면서 엉뚱한 예를 갖다 붙이면 환장함.

  • 33.
    '20.7.25 2:35 PM (175.223.xxx.182)

    영어잘하는아이 ㆍ 그 부모들은 이글에 답 안달아요 ㅎㅎㅎ

    그리고 영어 그만큼 잘한다는건 돈 들였다는뜻

  • 34.
    '20.7.25 2:35 PM (175.116.xxx.158)

    ㅎㅎㅎㅎ 비논리를 과감하게 얘기하시네요
    그럼.영어강사들 다 부자게요?

    부자면 영어를 잘 배울기회가 많다. 맞는 논리
    고로 영어를 잘하면 부자다. 무논리

  • 35. ㅋㅋ
    '20.7.25 2:37 PM (58.121.xxx.69)

    윗분 말씀대로 전제가 틀렸어요
    도곡동 사는게 부자라는게 훨씬 설득력있어요

  • 36. 댓글보니
    '20.7.25 2:40 PM (122.37.xxx.201)

    '천재들 중에 악필이 많더라고요' 하니
    '반에서 꼴찌하는 아이도 악필인데 천재겠네요?
    라고 하네요

  • 37. 너트메그
    '20.7.25 2:52 PM (220.76.xxx.250)

    전 동의해요.
    부유층아이들 중 영어 못하는 사람 드물지만
    가난한집아이들 중 영어 잘하는 경우도 드물잖아요.
    영어는 타고나지 않는 이상 (언어감, 공부머리)
    어릴때부터 돈들여야 유창해지잖아요.

  • 38. 다 알면서
    '20.7.25 3:00 PM (118.220.xxx.153)

    돈들여야 영어 좀 한다는거 다 알잖아요
    그런 의미로 이해합시다
    미국거지 어쩌구는 모자란 사람들이 억지부리는 거구요

  • 39. 어후 거슬려
    '20.7.25 3:03 PM (125.130.xxx.222)

    등안시x
    등한시o
    한국말 잘하라면서 맞춤법 쫌!

  • 40. 글쎄요
    '20.7.25 3:07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요즘 영어에 예전만큼 목매는 분위기가 아니라서요.
    저희 큰애 대학생인데 그 때는 영어 배우러 일부러 영미권에서 조기 유학도 하고 그랬는데
    고등학생인 둘째가 초등일 때부터는 그 분위기가 사그라 들더군요.
    영유 보내도 초등 3,4학년부터 수학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라 예전만큼은 애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못해요.
    수능이랑 내신 잘 나오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뀐 거 같아요.

  • 41.
    '20.7.25 3:16 PM (125.191.xxx.148)

    경제력과 외국어의 상관관계에 대한 얘기인데,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 거지를 들먹이는 댓글, 그 반대 역으로 되받아치는 댓글보니, 확실히 논리나 커뮤니케이션의 능력도 점점 양극화되나 봅니다. 이젠 한글 맞춤법 틀리는 것조차 창피해하지도 않으니 원.

  • 42. ㅇㅇ
    '20.7.25 3:17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미국거지는 너무 황당하네요ㅜㅜ
    제발 어디가서는 그러지들 마세요

  • 43. 이거
    '20.7.25 3:25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뭔 개소리야

  • 44. 으하하
    '20.7.25 3:29 PM (211.217.xxx.24) - 삭제된댓글

    영어, 스페니쉬하는데 가난뱅이.

  • 45. 근데
    '20.7.25 3:36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도곡동에서 영어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부유의 척도를 도곡동에 사는게 아닌 영어 잘하는걸로 잡았다는게 더 특이하네요 ㅋㅋ

    숲은 안보이고 바닥에 꽃만 보이시나요.

  • 46. ㅇㅇ
    '20.7.25 4:24 PM (223.167.xxx.225)

    경제력과 외국어의 상관관계에 대한 얘기인데,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 거지를 들먹이는 댓글, 그 반대 역으로 되받아치는 댓글보니, 확실히 논리나 커뮤니케이션의 능력도 점점 양극화되나 봅니다. 이젠 한글 맞춤법 틀리는 것조차 창피해하지도 않으니 원. 2222222
    위 댓글님 완전 동감이요

  • 47. ?..
    '20.7.25 4:26 PM (58.146.xxx.2)

    말안통하는사람 많네요222
    저도 지방살고 그저 한국식영어실력이지만
    이글 어디가 그렇게 열받고 성질날 일인지...

  • 48. 맞아요
    '20.7.25 4:27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왜냐하면 저도 느끼는게 제가 사립초 나오고 외고 나오고 스카이나왔는데(자랑 아니라) 비교적 좋은 학교임에도 집안이 어려운 애들이나 지방애들은 대부분 영어를 못했어요 시험은 잘봐요 예를 들어 외고에서도 지방애들은 영어 발음도 그냥 안 좋고.스피킹도 잘 안되요 근데 서울에서도 강남 목동 애들은 발음도 괜찮고 스피킹도 훨 잘해요... 대학때도 마찬가지였고요 같은 수능점수대로 들어가는 학부임에도 집안이 좀 힘들었거나 지방에서 왔는데 딱 봐도 힘들게 온 친구들은 영어 못했어요 시험의.문제가 아니라 스피킹이요... 이게 저에겐 불편한 진실... 저도 그래서 수능 영어 시험이 쉬워진 건 잘한 정책 같다고 봐오

  • 49. 맞아요
    '20.7.25 4:29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왜냐하면 저도 느끼는게 제가 사립초 나오고 외고 나오고 스카이나왔는데(자랑 아니라) 비교적 좋은 학교임에도 집안이 어려운 애들이나 집안이 어려운 지방애들(잘사는 지방애들은 또 달랐어요)은 대부분 영어를 못했어요 물론 영어 시험은 잘봐요 예를 들어 외고내에서도 집이 어려운 지방애들은 영어 발음도 그냥 안 좋고 스피킹도 잘 안되요 근데 서울에서도 강남 목동 애들은 발음도 괜찮고 스피킹도 훨 잘해요... 대학때도 마찬가지였고요 같은 수능점수대로 들어가는 학부임에도 집안이 좀 힘들었거나 지방에서 왔는데 딱 봐도 힘들게 온 친구들은 영어 못했어요(물론 잘사는 지방애들은 안 그랬어요) 시험의.문제가 아니라 스피킹이요... 이게 저에겐 불편한 진실... 저도 그래서 수능 영어 시험이 쉬워진 건 잘한 정책 같다고 봐오

  • 50. ..
    '20.7.25 4:37 PM (223.38.xxx.177)

    어머 친구 외대 동시통역대학원 해외동시통역대학원
    2군데 졸업 영어 전공인데
    발음 별로에요
    그걸로 돈도 잘 못 벌구요

  • 51. 맞는말
    '20.7.25 6:42 PM (1.225.xxx.20)

    영어 못하는 분들 발끈하지 마세요.

  • 52. 글쎄요
    '20.7.25 9:52 PM (222.109.xxx.104) - 삭제된댓글

    30년전 북미에서 유학한 40대 중반인데 영어가 부의 척도가 될만한가 싶기도 한데요.영어는 언어라서 아무래도 언어감각이 있는 친구들이 훨씬 영어로 말을 조리있게 하는거 같아요.같이 유학한 친구들보면 5년먼저 온 친구도 언어감각 없으면 온지 두달된 애보다 영어를 못해요.저희 세대가 처음 미국 길?열려 유학가던 시절 사람들인데 영어가 직업의 도구가 될뿐 주가 될순 없고 모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영어를 더 논리적으로 잘해요.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도곡동 사람들 얼마나 영어를 잘하다는건지? 생활영어?비지니스 영어?학술영어? 뭘보고 영어를 잘한다는건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 53. ....
    '20.7.26 12:46 AM (61.79.xxx.115) - 삭제된댓글

    도곡동 환상 많으신듯
    저 어릴때 학원비 5만원이었나 보습학원다니면서 영어 공부해서 인서울했어요 심지어 영어학원 왜다니냐던 친구오빠는 명문대 경영갔다는

  • 54. ..
    '20.7.26 10:03 AM (223.62.xxx.44)

    경제력과 외국어의 상관관계에 대한 얘기인데,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 거지를 들먹이는 댓글, 그 반대 역으로 되받아치는 댓글보니, 확실히 논리나 커뮤니케이션의 능력도 점점 양극화되나 봅니다. 이젠 한글 맞춤법 틀리는 것조차 창피해하지도 않으니 원. 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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