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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님 계시면 궁금한것 질문 좀 드릴게요

궁금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20-07-23 16:28:27
육식을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하는데
완전 끊지는 못하고 횟수를 좀 줄이고 있어요
방생할때 장어 방생 했는데
참..기력이 없어 기력회복하는데는 또 장어만한게 없더라구요
장어방생하고 또 장어를 먹는다는게
아무래도 걸리는데
먹으면 안되는건가요?
저만 안먹고 가족은 줘도 될까요?
평소 기도 하는데 가족만 주는건 어떤가요?
IP : 119.71.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3 4:3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불자지만 방생은
    현대사회에서 그게 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전 죽은거 파는건 사 먹는 편입니다
    그게 그거긴 한데
    제가 먹을려고 일부러 죽이는건 안하구요
    그래서 요즘 회는 잘 안먹게 되었어요

  • 2. ....
    '20.7.23 4:35 PM (211.226.xxx.100)

    저도 불자 입니다만 방생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살생 하지 않으려고 업체에서 가둬 기른것 풀어 주는행위..저는 방생은 일절 안합니다.
    드세요. 사는데 내 힘이 필요한거면요.

  • 3. ㅡㅅ즈
    '20.7.23 5:09 PM (222.119.xxx.229)

    불교적인 관점에서 말씀 드린다면 될 수 있는 한 안 드시는 게 좋겠지요
    한국 불교가 채식에 대해서 간과하고 스님들조차도 고기를 드시는 분들이 많은 실정인데
    그만큼 식욕을 거스르는 채식을 하기가 힘들지만 불교를 깊이 믿으시는 분들은 철저하게 가리십니다

    방생은 중국이나 동남아 등의 불교국가에서는 일상 생활에서 많이들 합니다 인과응보 사상 때문이죠

  • 4. ㅡㅅ즈
    '20.7.23 5:14 PM (222.119.xxx.229)

    개인적으로 육식과 채식을 5년 주기로 번갈아 가면서 해봤는데 고기 먹었다고 힘이 나고 기력이 솟는다는 건 못 느꼈어요

    스테미너 음식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성분이 살펴 보면 별 것 없어요 고단백 아르기닌 등이 함유되어 있는 것 뿐입니다

    그냥 몸에 좋은 채소나 몸에 맞는 약재를 엷게 달여서 단기간으로 먹는 게 나아요

  • 5. ㅡㅅ즈
    '20.7.23 5:22 PM (222.119.xxx.229)

    가족분들은 자유 의지대로 먹고픈대로 주시는 게 맞다고 봐요

  • 6. 호출
    '20.7.23 5:24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드세요...매일드시는거 아닌데요 우리가 스님도 아니고요
    드시고 기운내서 기도생활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7. ㄴㅇㄷ
    '20.7.23 5:27 PM (222.119.xxx.229)

    우리가 사오는 고기와 생선의 가격에는 고기들을 대신 키우고 도축해서 손질하는 모든 과정의 인건비가 이미 포함되어진 가격입니다
    내가 죽이지 않았다 뿐이지 대리인에게 수고비를 지불한 셈이죠

    주부들이 채식을 하기에는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만 불교에 대한 해석을 필요로 하시니 댓글 달아 봅니다

    저도 가끔 먹는데 완전히 끊는 게 힘드네요

  • 8. 육식좀줄여야
    '20.7.23 6:05 PM (110.70.xxx.103)

    고기 먹는게 육식에 동조하는거죠. 도살업자들 어찌보면 대리로 고통을 당하는듯.. 교수형 시키는 교도관들이 우울증 극심하다잖아오ㅡ. 실제 도살직 업종 이직률도 엄청 높고

  • 9. 스님
    '20.7.24 12:27 AM (182.209.xxx.209)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도살장에 끌려갈때 소.돼지들도 죽기 싫어서 원망을 하며 죽는대요. 그 원한은 죽은 상태에서도 남아있고 그걸 먹는 사람에게도 전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고기먹기전에 불쌍하게 죽은 동물들에게 미안해하며 먹으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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