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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는 참 아름답게 늙었네요

예뻐라 조회수 : 26,029
작성일 : 2020-07-22 23:01:48
채널A 프로그램 보고 있는데 너무 놀랐어요
어쩜 저리 아름답게 나이를 먹었나 싶어서요
한창 잘나가던 젊은 시절보다 지금이 더 예뻐보여요

분위기가 너무 따스하네요
풍기는 분위기와 외모가 가식이 아닌
참모습이라는 게 느껴지는 사람이네요

차인표가 잘해줘서 그럴까요? ㅎ
저도 저리 예쁘게 아름답게 나이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만드는 밤이에요

IP : 118.35.xxx.245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합니다만
    '20.7.22 11:0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제 눈에는 이제
    사기꾼으로밖에 안 보여요.

  • 2. ???
    '20.7.22 11:0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

  • 3. ...
    '20.7.22 11:03 P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전형적 개독이죠

  • 4. 가식녀
    '20.7.22 11:03 PM (220.127.xxx.213)

    저도 가식녀로 보여요.
    방송 나와서 하는 말, 행동 다 가식적임

  • 5. 맞아요
    '20.7.22 11:03 PM (175.214.xxx.205)

    박사님이신데. . .

  • 6. ...
    '20.7.22 11:03 PM (211.202.xxx.242)

    원글님이 그 사건을 모르시나봐요

  • 7. 아예
    '20.7.22 11:04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늙지를 않았던걸요

  • 8. 마른여자
    '20.7.22 11:04 PM (112.156.xxx.235)

    저나이에긴머리는잘어울리더라구요
    솔직히옛날부터 이쁜지는...

  • 9. 학위
    '20.7.22 11:05 PM (118.35.xxx.245)

    문제 말씀이신가요?
    그 문젠 예전에 차인표씨가 학위와 관련된 일체의
    영리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본인 sns에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전 그 논란 다 알고봐도 개인적으론
    신애라씨 호감이에요 ^^

  • 10. ㅡㅡㅡ
    '20.7.22 11:06 PM (39.7.xxx.118)

    늙긴늙었오요
    미국가기전 한동네에 살고
    벼룩도 하고 해서자주보고얘기도많이했는데
    털털하고 성격밝고 부지런 에너지넘쳐요.
    밝은사람이에요

  • 11. .....
    '20.7.22 11:06 PM (125.187.xxx.98)

    저두 비호감이네요...

  • 12. 개독개독
    '20.7.22 11:06 PM (223.38.xxx.80)

    적어도 개독은 그런 모습이죠

  • 13. 일단
    '20.7.22 11:10 PM (82.8.xxx.60)

    외모만 보면 연예인인 걸 감안해도 너무 젊어보이죠. 김희애랑 비슷한 나이 아닌가요?

  • 14. 신애라는
    '20.7.22 11:11 PM (114.203.xxx.133)

    아마 70년생인가 그럴 걸요

  • 15. ..
    '20.7.22 11:15 PM (106.101.xxx.208)

    따뜻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네요.

  • 16. ..
    '20.7.22 11:16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더 젊었을때 남자들에게 인기 많았을듯 해요.
    아주 미인이 아닌데 뭔가 사랑스러운 면이 있네요.
    말할때 러블리함...

  • 17. 응?
    '20.7.22 11:16 PM (91.48.xxx.113)

    가짜박사 개독 사기꾼으로밖에 안보여요.
    가식에 허세에. 비호감.
    턱만 쭉 나오고 얼굴도 너무 볼품없어요.

  • 18. 뭔가
    '20.7.22 11:17 PM (210.180.xxx.194)

    상큼한 느낌이 아직 있는게 넘 신기해요
    눈도 반짝거리고

  • 19. 맞아요
    '20.7.22 11:19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50이 넘었는데도 상큼하고 러블리해요.
    차인표한테 사랑 많이 받고 사는거 같음 ㅎㅎㅎ

  • 20. ..
    '20.7.22 11:19 PM (61.253.xxx.240)

    저도 학위 문제로 비호감으로 돌아섰어요.

    그리고 방송에 입양아이들 이야기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잊을만하면 방송소재로 써먹는거 같아서 별로에요.

  • 21. ㅇㅇㅇ
    '20.7.22 11:20 P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이뻐도 환하고 밝게 이뻐서
    인상이 깊더라구요

  • 22. ..
    '20.7.22 11:22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호감. 사랑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모습.
    더불어 그 가정 행복했으면 좋겠음

  • 23. ,,,
    '20.7.22 11:22 PM (211.212.xxx.148)

    목소리 빼고 다 늙었던데요
    그많은 주름은 어떻게 할려고
    근데 시술은 안한것 같아요

  • 24. 가식으로
    '20.7.22 11:23 PM (119.149.xxx.74)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직접 아는 입장에서 따뜻하고 털털하니 좋아요

    긍정적이고 밝아 같이 기분좋아지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 25. ,,
    '20.7.22 11:26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학위때문에 조금 실망은 했지만 다른건 다 호감이에요.
    주변을 다 밝고 환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 나이에도 저렇게 사랑스러울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 26.
    '20.7.22 11:29 PM (1.225.xxx.224)

    저는 누군가 가르치려 하는 그 태도가 싫어요

  • 27. 괜찮아
    '20.7.22 11:29 PM (124.5.xxx.148)

    저도 학위는 비호감이지만
    저렇게 동안유지도 쉽지 않아요.
    어쨌든 애를 둘이나 입양한 것도 쉽지 않고요.

  • 28. 가식 덩어리
    '20.7.22 11:30 PM (203.254.xxx.226)

    입양을 그렇게 써 먹는 건
    악독한 겁니다..

    입양한 아이들이
    세상 천지에 자기들이 입양됐다는 걸 알리고싶었을까요?
    그 상처가 얼마나 크고 깊을지 배려라곤 없었죠.

    입양한 사실에 대해 얼마나 얼마나 조심스럽고
    얼마나 얼마나 예민하게 다뤄야 하는 것을
    되도록이면 그 사실을 남들에게 알리지않아야 하는 것을.

    그 아이들 입장은 상처는 아랑곳 없이
    자기들은 아이들 입양한 천사마냥 울궈먹는 거.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

    관종에
    덜 된 인간입니다.

  • 29. 뭐가
    '20.7.22 11:35 PM (121.155.xxx.30)

    안늙어요? 눈가 주름에 얼굴 가까이 잡아줄때보니
    나이가 들었던데요..
    일반인과 비교해서 좀 낫다는거지

  • 30. xiaoyu
    '20.7.22 11:36 PM (59.5.xxx.113)

    신애라씨 때문에 신박한 정리 잘 보고 있어요. 정리가 너무 강요되면 싫을거 같았는데 회차 거듭할 수록 그부분도 보완이 되고 참고할 게 많은거 같아요. 요리 등 살림을 많이 해본 게 느껴져서 보기 좋더라구요.
    공개입양은 가족이 결정하기 나름일거 같아요. 유명인이니 어차피 공개가 불가피했을거 같구요. 사실 외국에서는 공개가 자연스럽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도 입양 같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점점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날이 오겠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애라씨 가족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 31. 226님
    '20.7.22 11:43 PM (118.35.xxx.245)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신애라씨와 차인표씨가 일반인이였다면
    충분히 숨길수도 있었을거에요.

    하지만 항상 대중과 기자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 숨긴다 한들 숨겨지겠으며
    부른 배로 다녔어야 할 임신 기간을
    어떻게 완벽히 감출 수가 있을까요?

    클 때 까지 친부모로 알다 급작스럽게
    입양사실을 알게 된다면 아이 또한
    충격이 크겠지만 아이가 커가는 그 순간부터
    오픈하고 아이도 받아들인거면
    남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당사자들에겐
    큰 상처가 아닐 수 있어요,

    아이들 학교며 교육에도 많이 신경 쓴 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를 입양하고 오히려
    작품 및 커리어가 끊겼으면 끊겼지
    입양 사실 하나만으로 돈벌이에 이용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전

  • 32. 입양이
    '20.7.22 11:43 PM (210.180.xxx.194)

    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공개해야 입양가정도 더 늘어나고 장기적으로 입양 부모 아이들도 덜 상처인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신애라 가정이 우리 사회에 좋은 일 하는거라 생각해요

  • 33. 이쁨
    '20.7.22 11:43 PM (112.154.xxx.39)

    저도 방송보고 저나이에 인형처럼 이쁘고 나이든티 안나는 아름다운게 아니고 상큼하면서 밝은 에너지 사랑 많이 받은 사람에게서 전해오는 그런 기운이 느껴졌어요
    긴생머리가 저나이에도 어울리고 얼굴 시술 안한것 같던데 자연스럽고 말할때도 또박또박 발성도 좋고 학벌문제는 논외로 치고 이뻐진건 맞아보여요
    아들때문에 미국간것 같긴해요

  • 34. 이쁘긴
    '20.7.22 11:44 PM (203.175.xxx.83) - 삭제된댓글

    정말 이쁜듯해요 피비케이츠보다 더 이목구비또렷하지않나요.

  • 35. 개신교
    '20.7.22 11:44 PM (121.169.xxx.143)

    믿으면 다 싸잡아 개독인가요?
    개신교인들 정말 신앙심 두텁고 봉사많이하고
    본받을만한 분들 많아요
    자꾸 정치개입하는 드센 개신교인만
    있는거 아니에요

  • 36. 가짜박사
    '20.7.22 11:46 PM (91.48.xxx.113)

    학위 사기치면 개독이죠.

  • 37. 이상타
    '20.7.22 11:49 PM (49.165.xxx.219)

    저도 좋아해요
    입양해서 아이들 키우는것 존경합니다
    연예인이 공개입양 안할수없구요
    사기니 개독이니 말도안돼요
    입양 힘든일인데 너무 존경

  • 38.
    '20.7.22 11:50 PM (114.203.xxx.61)

    입주위가 전 조금 부담이라 ㅋ 채널돌리는데

  • 39.
    '20.7.22 11:55 PM (223.38.xxx.166)

    신애라 소탈하니 신념있게 잘 늙어가는거 같아요
    신앙도 삶도 배울게 너무나도 많은 사람

  • 40. ...
    '20.7.23 12:01 AM (1.241.xxx.220)

    입양은 좋게 보는데... 학위는 아무리 차인표씨가 해명했어도 좀 그럴지 않나요?
    그리고 신박한 정리는 제가 정리 관련 서적이나 글 몇개만 봐도 알수 있는 수준... 전혀 신박하지 않던걸요...ㅜㅜ

  • 41. 누구?
    '20.7.23 12:04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친아들은 매체에서 일언반구 없고 입양아 딸들 노출에 열혈중인 사람에게서
    신념에 배울게 많다니 정신줄 잡으시길

  • 42. 정리도
    '20.7.23 12:07 A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

    해주는 사람들이 하는데 마치 자기가 다한 것처럼 해서 웃겨요

  • 43. 내가
    '20.7.23 12:07 AM (124.5.xxx.148)

    친아들 학교 적응 힘들어서 미국 간 걸로 알아요.
    입양한 아이들처럼 평범한 스타일이면 공개했겠죠.

  • 44. ㅎㅎ
    '20.7.23 12:15 AM (50.68.xxx.66)

    남자문제 이승환도 있었고.. 꼬리가 9개라고..친구 남자 뺏고 가식 쩔었다고.. 20년 전 압구정 로데오가 연예인 아지트일 때 거기서 주얼리매장하던 언니한테 들은 기억..

  • 45. ...
    '20.7.23 12:16 AM (1.241.xxx.220)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82에서 요즘 자주 오르내리는데
    신애라가 신애라라는 연예인 타이틀이 없었다면 정리하는 프로에 나올만한 수준인가.. 싶고요.
    차라리 연기를 계속하지 싶더라구요... 아마 스케쥴 안되니 안하는 것이겠지만... 정리랑은 안어울려요...

  • 46. ...
    '20.7.23 12:17 AM (112.140.xxx.198)

    신애라씨 예쁘게 나이먹어 보기좋아요.
    특히 체형이 진짜 예뻬보여요.~~ㅎㅎㅎ

  • 47. 학위는
    '20.7.23 12:18 AM (84.17.xxx.172)

    심각한 문제
    아이들 교육문제 상담 진행자인 것 같은데 두 명의 박사와 박자가 안 맞음
    자꾸 자신이 정리하는 듯한데 맥이 끊기는 것 같아요.

  • 48. 자꾸나오네
    '20.7.23 12:21 AM (211.214.xxx.62)

    물김치박사

  • 49. ㅠㅠ
    '20.7.23 12:22 AM (218.103.xxx.161)

    미국 비자발급해주는 한인주부대학 다녔으면서 석사 박사했다고 하면 안돼죠..
    한국말로 수업하고 주말에 김치도 담가먹는 주부교실 같은곳 다니면서 방송에다 석사따고 박사공부하는데 영어땜에 힘들다...라고 했던것 기억해요..

    신애라 좋아했었는데 그이후로 별로... 모듣게 가식으로 보여서..

  • 50. ...
    '20.7.23 12:26 AM (1.241.xxx.220)

    학위 사건이 82에서도 어마어마하게 회자되었었음에도
    찬양하는 글이 종종 올라와서 너무 이상해요...
    질투같은게 아니고 도대체 뭐가 찬양할만한지...;;;

  • 51. 겸손이 미덕
    '20.7.23 12:32 AM (223.62.xxx.48)

    그 나이에 세련되게 늙는거보니 역시 타고난 연예인이다싶어요.
    그런데 이제 온국민이 다 아니까 입양얘기는 그만했으면 해요. 본인 뜻과 다르게 각색되고 변질되는게 허다한데 왜 인터뷰마다 딸들 언급하는지? 그 정도 연에계에 있었다면 언론이 어떤지 어떻게 이용하고 이미지 조작하는지 다 알텔데요. 특히 아이들은 자주 노출되는거 좋지 않잖아요.
    좋은 마음으로 남들 못하는 힘든결정 두번이나 한거 참 대단한데 기독교 특유의 자화자찬이 늘어지니 괜시리 얼굴찌푸려집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 결정 존중하다못해 다들 존경해요. 왜 입양언급이 반복되는지 모를일
    가짜박사 학위도 그렇죠. 그 말도안되는걸 들고와서 무려 공중파에서 심리테스트하면서 대단한 전문가인것마냥... 보통사람은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홍대 근처 미술학원 좀 다니고서 홍대미대 대학원까지 정식으로 졸업했다고 공언한거나 마찬가지인데요.

  • 52. ...
    '20.7.23 12:44 AM (45.72.xxx.90)

    젊을땐 오히려 합죽이라고 저얼굴로도 여배우를 하네 싶었는데 나이드니 더 이쁘고 자연스러워보여요.
    외모보다 사람이 주는 건강하고 밝은 느낌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비슷하게생긴 리즈위더스푼도 나이들수록 이뻐보여요.

  • 53. ..
    '20.7.23 12:49 A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헐.. 아름답..은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허세까지 있어서..;;;

  • 54. 그냥
    '20.7.23 12:50 AM (14.138.xxx.36)

    사람이 친절해 보여요. 밝고..
    좋은 점 많은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 55. ...
    '20.7.23 12:57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얼굴은 예쁘고 나이들어도 자연스러운 미모가 보기 좋은데
    입양이랑 학위는 뭔가 좀 개운치 않은 느낌이 있어요.

  • 56. ...
    '20.7.23 1:04 AM (116.33.xxx.90)

    다른 건 몰라도 그 박사학위는
    박사학위가 아닌데...
    박사학위라고 하는게
    사기...스럽죠...

    여러분들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기 하고 싶은데로 살고
    가족들이 맞춰주면
    신애라만큼 행복할 수 있어요.
    가족의 중심과 모든 결정이
    신애라 위주로 돌아가잖아요.

  • 57. 저도
    '20.7.23 1:18 AM (175.209.xxx.73) - 삭제된댓글

    남자문제 이승환도 있었고.. 꼬리가 9개라고..친구 남자 뺏고 가식 쩔었다고.. 20년 전 압구정 로데오가 연예인 아지트일 때 거기서 주얼리매장하던 언니한테 들은 기억..??????????????

    전 이승환 아주 잘아는 분께 들었어요
    그 뒤로 천일동안..들을 때마다 마음이 짠해요

  • 58. 저도
    '20.7.23 1:19 AM (175.209.xxx.73)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싶어요
    이승환 천일동안 들을 때마다 짠합니다

  • 59. 시녀들.
    '20.7.23 1:21 AM (218.238.xxx.34)

    가짜박사라 전혀 아름답지 않아요.
    범죄자에 관대한 나라 대한민국 짜짜잔.
    도덕정 무지라도 유명인이고 이쁘면 장땡인 나라 대한민국 짜짜자잔.

    신애라보면 얼떨결에 부흥회 따라갔다가 어린시절 학대당한 얘기를 웅변식으로 외치고 심지어 우는것도 외치면서 울던 간증인 생각나서 소름돋아요.

  • 60. 남자?
    '20.7.23 1:42 AM (122.36.xxx.14)

    천일동안이 왜요?
    만나다 헤여질 수도 있죠
    젊은 남녀가요
    여기는 남자 홀어머니만으로도 결혼 반대하던 곳 아닌가요? 사귀다 맘 식으면 헤여질 수 있는 걸

  • 61. ..
    '20.7.23 1:59 AM (1.231.xxx.78)

    신애라
    젊을때 실제로 본 사람인데
    인형처럼 이뻐서 놀랬어요
    피부가 원래 검은 편인데
    굉장히 탄력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런 피부는 원래 잘 안늙은거 같던데..

    그때도 굉장히 많이 웃고 주변 배려 잘하고..그러던데요
    아들은 집사부일체에서 공개했잖아요
    노래 굉장히 잘하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그 나이에 굉장히 러블리 한거 엄청 부럽네요.

  • 62.
    '20.7.23 2:48 AM (115.23.xxx.156)

    인물은 없죠 예나지금이나 코랑 입이 안이뻐요

  • 63. exex
    '20.7.23 3:21 A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드라마 왜 안하냐고 누가 쓰셨는데
    지금 찍고있음
    박보검나오는 드라마 9월방영예정.

  • 64. ㅋㅋ
    '20.7.23 3:21 AM (118.2.xxx.78)

    윗님 그녀 코 의느님 작품. 예전 드라마 보시면 그때 모습의 코는 달라요.

  • 65. 남편
    '20.7.23 5:46 AM (39.118.xxx.162)

    과 아이들이 모두 엄마 좋아하고 돈 많이 벌었고 하고 싶은 공부하고. 잘 사는 거죠.

  • 66. 신애라는
    '20.7.23 5:56 AM (114.203.xxx.61)

    학교때부터. 자기가 좀 배우라는 의식을 하고사는듯한 행동거지라
    옆반인 나도 쟤 외저래?
    이럴 정도의 약간의 가식이ㅋ 보였닱까요
    하지만 얄밉다거나 내숭과보단 쓰잘데없이 잘웃고..밝은 편이라 안티가 많지는 않앗던듯
    근데 신애라가 연기를 잘한적이 있었던가 싶었다는

  • 67. ㅇㅇㅇ
    '20.7.23 6:16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와~아줌마덜~진짜 잘 갈군다 ㅋㅋㅋㅋ
    익명의 힘으로 악마같은 말을
    어쩜 저리 잘써재끼냐!
    평소에도 자기 지인들이나 가족한테도
    저따우로 속으로는 갈구면서 산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돗네

  • 68. 보면서
    '20.7.23 7:04 AM (211.187.xxx.221)

    맑고 말도 어쩜저렇게 차분하고 예쁘게하는지 볼수록 들을수록 좋아서 잘보고있고 예전드라마 사랑는그대품에 인가 차인표랑 같이나올때 덧니도 매력적이고 유툽에 살림도 부지런하고 야무지게 잘하는것같아요

  • 69. .....
    '20.7.23 7:11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진짜 솔직히 그 나이또래 그런 러블리한 분위기 넘사벽이죠 너무 자연스럽게 예쁘게 나이들었더라구요 피부팽팽 성괴들과는 비교불가던데요

  • 70. ....
    '20.7.23 7:16 AM (219.88.xxx.177)

    물김치박사.ㅎㅎ
    과도 무슨 가정사역과.
    누가 들음 진짜 영어권에서 영어논문 발표하는것처럼 보였는데 한국인이 세운 성경학교에서 한국아줌마들 모여하는 성경공부. 그 이후로는 제대로 안보임.
    대신 외모는 나이치고는 암늙었음

  • 71. ...
    '20.7.23 7:17 AM (223.62.xxx.191)

    가짜박사 개독 사기꾼으로밖에 안보여요.
    가식에 허세에. 비호감.222

  • 72. ...
    '20.7.23 7:23 AM (14.1.xxx.137)

    전형적인 개독

  • 73. ....
    '20.7.23 7:24 AM (1.227.xxx.251)

    웃으면서 다정하고 상냥하게, 전달할 말은 정확하게 말하는 건 정말 배우고 싶더라구요
    물건 분류해 정리할때 마음바꾸ㅏㄹ까봐 얼른 소매 싹싹 접어 넣는거 너무 재밌었어요. 진심 정리하는 자의 행동 ㅎㅎ

  • 74. ㅇㅇ
    '20.7.23 7:26 AM (108.63.xxx.252)

    팬은 아닌데
    그 나이에 그 외모는 최고죠
    타고 난 미모에 환경도 좋고 본인도 꾸준히 노력 했을거에요

  • 75. ㅇㅇ
    '20.7.23 7:37 AM (221.138.xxx.89)

    다른건 뭐 그렇다치고 이승환이랑 헤어진건 종교때문에 이승환 엄마가 반대해서라고 알고있어요. (이승환 모친 불교신자)

  • 76. 저도
    '20.7.23 7:56 AM (182.222.xxx.100)

    누군가 가르치려 하는 그 태도가 싫어요.2222222222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도 정말 아슬아슬
    하더군요.전문가들과 동급인양 정리할
    듯하는 멘트를 하려다가도 노련하게 또
    급겸손 빠져나갈 때마다 본인도 자제를
    신경 쓰는구나 합니다.언제 방심할런지?

  • 77. ㅎㅎ
    '20.7.23 8:05 AM (211.117.xxx.25)

    예전엔 서로 격려해 주고 충고해주는 분위기 였는데
    연예인도 흉봐도 되게 단순하게 흉봤는데
    요즘 82 읽으면
    무슨 악한 기운이 스믈스믈 나에게 흘러 오는 것 같아요.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선가
    비판이나 악평의 도가 지나친것 같아요.

  • 78. 그정도면
    '20.7.23 8:10 AM (175.120.xxx.8)

    다 가진거죠
    근데 거기서 뭘 더 가지겠다고 박사과정 코스프레를 한건지. 진짜 욕심이 지나쳤어요
    머무 아무렇ㅈ
    도 않게 눈땡그랗게 뜨고 진지하게 거짓말을 해서 이상*

  • 79. 솔직히
    '20.7.23 8:18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이쁘고 날씬.. 실물 봤을때도 이쁘고 진짜 날씬했다는.

    내 주변에 돈 많은 이들 많지만 아무도 1명도 입양 안함 저것만으로도 정말 순수하고 여기에서 신애라에게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보다 이미 훌륭한 인생 살고 있다고 봄
    박사학위 그거 하나로 공격해서 사람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거 내 눈엔 질투로 보임 뭔가 하나 찾아내서 잘됬다 싶어서...

    그리고 박사학위 건은 신애라가 깊이있게 생각안하고 그 학교에서 박사라고 부르니까 자기도 박사라고 한 것으로 보임 그럼 그걸 " 가짜 박사학위받으러가요" 라고 말하나

    게다가 신애라 잘못이라 쳐도 악플쓰는 사람들이나 우리들 모두 살면서 한번도 잘못 안하고 거짓말 1번도 안하고 살았나?
    연예인이라 더 실수가 드러나는 거고 일반인들은 그냥 일반인이니까 실수해도 다 공중에는 드러나지않는 거지 ....

    내가 보기엔 신애라가 여기 악플러들보다 100배는 훌륭하다....

  • 80. 솔직히
    '20.7.23 8:19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이쁘고 날씬.. 실물 봤을때도 이쁘고 진짜 날씬했다는.

    내 주변에 돈 많은 이들 많지만 아무도 1명도 입양 안함 저것만으로도 정말 순수하고 여기에서 신애라에게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보다 이미 훌륭한 인생 살고 있다고 봄
    박사학위 그거 하나로 공격해서 사람을 너덜너덜하게 만드는거 내 눈엔 질투로 보임 뭔가 하나 찾아내서 잘됬다 싶어서...

    그리고 박사학위 건은 신애라가 깊이있게 생각안하고 그 학교에서 박사라고 부르니까 자기도 박사라고 한 것으로 보임 그럼 그걸 " 가짜 박사학위받으러가요" 라고 말하나

    게다가 신애라 잘못이라 쳐도 악플쓰는 사람들이나 우리들 모두 살면서 한번도 잘못 안하고 거짓말 1번도 안하고 살았나?
    연예인이라 더 실수가 드러나는 거고 일반인들은 그냥 일반인이니까 실수해도 다 공중에는 드러나지않는 거지 ....

    내가 보기엔 신애라가 100배는 훌륭하다....

  • 81. 좋은건 좋은거고
    '20.7.23 8:20 AM (211.227.xxx.165)

    털털하고 성격좋아보여요
    그나이에 사랑스런면도 있구요
    천상연예인 맞네요

    하지만ᆢ
    생각은 깊지못한듯 해요
    입양 아니면 할얘기 없나싶게 매번 계속언급하는건
    옳지않다고 봐요
    그리고 그녀의태도로 보면
    밝혀지지 않았으면
    지금쯤 박사로 왕성하게 활동했겠죠

  • 82. 질투그만
    '20.7.23 8:25 AM (211.205.xxx.62)

    차인표한테 사랑 많이 받고 사는거 같음 2222
    사람이 밝고 연예인 특유의 허황됨이 없어보였어요
    차인표 결혼 잘했네

  • 83. ..
    '20.7.23 8:30 AM (180.68.xxx.100)

    어떤 프로였는 지 한 번 보고 싶네요.

  • 84. 맞아요
    '20.7.23 8:32 AM (218.50.xxx.154)

    저도 깜짝 놀라서 다시봤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참 예쁘던데요. 일단 시술을 전혀 안해서 너무 자연스럽고 뭐 살짝 늙은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청순하네요. 보면 남편한테 사랑 많이 받고 사는 여자가 나이들수록 덜 늙고 예쁘더만요. 정혜영도 그렇고.

  • 85. ...
    '20.7.23 8:35 A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신애라 옹호하는 댓글 보면 진짜 웃김 ㅋ

    학교에서 박사라고 부르니까 자기도 박사라고 한 거라구요?
    가기 전부터 박사 학위 받으러 간다고 얼마나 언플을 했는데 아무 것도 몰랐다구요?
    그렇게 쉴드쳐봐야 신애라 바보 인증 밖에 더 되나요?

    그러면서 살면서 잘못 한번 안 한 사람만 신애라 비난하라구요?
    왜요? 신애라가 예수라도 되나요?

    그때 가짜 학위 안 터졌으면 지금쯤 방송 나와서 박사랍시고 얼마나 가르치려 들었을지 안 봐도 훤합니다

  • 86. ..
    '20.7.23 8:48 AM (118.42.xxx.172)

    박사 학위 논란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죠.
    그 남편도요..

  • 87. wii
    '20.7.23 8:51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정리프로 보고 호감됐어요.
    학위문제는 포장 좀 한 듯한데 그 걸로 교수가 된다든지 그런건 안하겠다니 된거고.
    살림고수의 향기가 나고 좋은 프로 잘 하고 있는 거 같아 매력있습니다.

  • 88. ...
    '20.7.23 9:03 AM (117.111.xxx.75)

    괜찮은 사람 같아 보이는데요. 이 부부 좋아요. 저라면 저렇게 못살거 같거든요. 더 편하고 쉽게 살고싶지...

  • 89. ..
    '20.7.23 9:03 AM (116.39.xxx.162)

    옛날 드라마 가끔 티비(유선)에서
    해주던데...
    신애라 너무 못 생겼던데요?
    연기도 못하던데 어떻게 탤런트가 된 건지...

    성형을 코,치아교정하고 나서 지금이 오히려 더 예뻐요.

  • 90.
    '20.7.23 9:19 AM (39.118.xxx.93)

    안늙는 사람이 있나요. 예전 그아들 학교 같은 학부모가 그부부 좋은 사람들이라고 했어요. 요즘 말투는 좀 그렇지만요.

  • 91. ㅡㅡㅡ
    '20.7.23 9:22 AM (220.95.xxx.85)

    맞아요 검고 탄력있는 피부가 나이들수록 진가를 발휘 .. 시술 느낌더 없고 늘 그대로같아요

  • 92. ㅡㅡㅡㅡ
    '20.7.23 9:24 A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고
    긴생머리도 잘 어울리고
    나쁘지는 않은데
    아름답다는 표현은 안 와 닿네요.
    얼마전에도 신애라 아름답다는 글 올라 왔을때도
    뭥미?
    했는데.

  • 93. 외모
    '20.7.23 9:34 AM (61.239.xxx.161)

    외모 얘긴 하고 싶지 않고
    심리학 박사인 언니랑 집사부일체인가? 그거 같이 보는데 언니가 아주 깜짝 놀라던데요.
    애들이 그냥 장난으로 심리테스트하는 그런걸 가지고 어떻게 공중파 방송에 나외서 자기가 박사과정중이다 하면서 저러고 있냐고... 창피하지도 않냐고

  • 94. ...
    '20.7.23 9:35 AM (115.137.xxx.86)

    채널A 안 봅니다.
    쓰레기 방송.
    신애라 씨 전에는 참 좋아했고 좋은 기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만
    요즘은 그냥 그렇네요.
    유튭에서 신앙 간증하는 영상들 봤어요.
    신애라, 정선희, 이성미 등등........ 전 조금 무섭더라고요.
    기독교인들은 그런 간증이 굉장히 좋게 보이시겠지만요.

  • 95. dd
    '20.7.23 10:19 AM (223.38.xxx.129)

    굉장히 얇은 지식가지고 아는 체하는 느낌이죠.
    신박한 정리를 보지는 않았는데 테레비평을 보니
    보여주기식의 달인이더라구요.
    별로 진정성은 없어 보여요.

  • 96. 딴건모르겠고
    '20.7.23 10:20 AM (117.111.xxx.118)

    그나이대에 분위기나 스타일이 아름답고 여성스러보여요
    과한시술도없고 주름조차도 자연스럽더군요
    잘늙어가고있는듯요

  • 97.
    '20.7.23 10:22 AM (159.69.xxx.94)

    신애라지인이세요? 신애라 나올때마다 아름답다는둥 찬양글올라오네요 물김치박사에다 하관이 너무이상해서 보기싫던데 친척이신지

  • 98. --
    '20.7.23 11:16 AM (121.182.xxx.233) - 삭제된댓글

    정말 여기 한심한 댓글 다는 사람들 강퇴 시켜야 됩니다.
    누구 예쁘고, 누구 멋있고 잘났다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고~
    남 잘 되는 꼴은 못 보겠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란 지지론자들의 모임인듯 하네요.....

  • 99.
    '20.7.23 11:35 AM (106.248.xxx.198)

    옛날 남자까지 끌어들일까나?
    이승환옹이 굉장히 효자라 하던데 그 엄마 돌아가시고 그 모친 모교에도 기부하고 엄마말이라면 꼼짝 못하고 종교도 달라 많이 갈등했겠죠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모태불교인 남자를 사랑하나만 갖고 만나다가 만나면서도 유언처럼 반대하고 갈등하다보면 사랑도 식죠
    쓸데없이 노래는 만들어 여자 두번 울리는지 아니 평생 따라다닐테죠
    젊은 객기로 노래는 만들었겠지만 시간 지나 여자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을텐데 나름 뮤즈라 기념하고 싶었던거지 뭐가 됐든 과한듯

  • 100. 여하간
    '20.7.23 11:41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신애라는 인격이 악플 쓰는 사람들 보단 나을거라 봐요 제가 보기엔 박사 학위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한게 화근인건데... 깊이 생각하지 않았으나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지 싶네요 공인이다보니 모든게 까발려지는데 여기 글쓰는 우리들도 다 말실수도 하고 잘못더 하고 살아요 여기에도 자기 잘못 한 거 올라오는 글들 있는데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다들 격려하면서... 신애라에겐 욕바가지.... 질투로 보일 수 있을 거 같아요

  • 101. 여하간
    '20.7.23 11:41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신애라는 인격이 악플 쓰는 사람들 보단 나을거라 봐요 제가 보기엔 박사 학위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한게 화근인건데... 깊이 생각하지 않았으나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인지 싶네요 공인이다보니 모든게 까발려지는데 여기 글쓰는 우리들도 다 말실수도 하고 잘못더 하고 살아요 여기에도 자기 잘못 한 거 올라오는 글들 있는데 그런 글들에 대해서는 격려도 잘 하면서... 신애라에겐 욕바가지.... 질투로 보일 수 있을 거 같아요

  • 102. 독실한 기독교인
    '20.7.23 11:45 AM (210.207.xxx.50)

    제 친구도 저런 스타일 있었어요.
    믿는 구석(하나님)이 있어서 그런지... 말이 청산유수.. 자신감 충만...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살면 좋은거죠.. 복도 많고..
    자기 인생을 잘 꾸려 나가서 부럽네요..
    공개 입양은 왜 꼭 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구요.
    저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다 싶어요

  • 103. 흐음
    '20.7.23 11:52 AM (223.194.xxx.8)

    저도 요즘 신박한 정리 보는데 신애라씨 볼때 마다 넘 예쁘다 생각했어요
    신애라씨 내면이 아름다움 사람이라는거 그냥 알겠더라구요
    박사 학위 때문에 지금도 시끄러운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할만한 일은 아닌것 같고..
    위에 욕하시는분들 본인들 화풀이 하는것 같아요

  • 104. 여하간
    '20.7.23 11:55 AM (118.235.xxx.125)

    근데 우리도 살면서 큰 실수 한번씩 하고 살지 않나요 다만 공인이 아니니까 그게 대중들 상대로 하능 실수가 아닌거 같구요 공인들 상대로 일하는 직업이라면 실수 할 수 있다보는데요... 전 신애라가 좀 발랄하고 무게 있는 타입은 아니다보니 말실수 했다보는데요....
    이렇게 두고두고 욕하는 것도 별로인 거 같아요 저거 말고 신애라 뭐 그리 잘못한 거 있나요?

  • 105. 여하간
    '20.7.23 11:58 AM (118.235.xxx.125)

    애 둘 입양한 거 여하간 애둘 인생 구한거라보는데..
    그리고.. 유튜브에 나온 걸로 방송 봤는데 진짜 통통 튀더라고요 밝고... 저 정도면 내면이 건강해서 부럽더라고요 생각 많고 얼굴 어둡게 하고 우울해하면서 자아성찰하고 이말하면 맞나 틀리나 하고 괴롭게 사는 것만이 꼭 내면이 건강한 것은 아닐 거 같아요
    신애라는 얼굴에 내면의 밝음이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순수한 면도 있어서 동안인 것 같고 또 센스도 있어보이고..
    그냥 복이 좀 많은 편 같아요 친정 엄마도 서울대 나오고 집안 좋다고 들었는데...

  • 106. ..
    '20.7.23 12:29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신애라 차인표씨 여기 댓글들 좀 싹 고소했으면..

  • 107. 보기 좋음..
    '20.7.23 12:29 PM (203.234.xxx.98)

    젊었을때 신의 아그네슨가 하는 연극 앞쪽에서 보고 연예인 치고는 좀 평범하다라고 생각했는데..지금은 또래 연예인보다 더 보기 좋은 느낌..살아온 인생의 과정들이 얼굴에 나오는 것 같아요..제가 낳은 자식한테도 버럭거리기 일쑤인 저로선 입양한 애들 잘 키운 모습보고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 108. 맞아요
    '20.7.23 12:33 PM (61.84.xxx.134)

    아름다운 신앙인은 그런 외모가 되나봐요
    참 보기 좋습니다^^

  • 109. ㅇㅇ
    '20.7.23 12:41 PM (14.42.xxx.176)

    신애라 겉멋든 여자로 보여요 예전부터 말만 번지르르 말은 청산유수로 잘해요 예전에 스포츠 신문에 신애라 살아온 얘기인가 그거 연재한적 있는데 자긴 태어나서부터 청담동에서만 살았다나 그걸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는게 엄청 겉멋든 속물티가 나고 엄마아빠 학벌자랑 아빠가 동요작사자곡 한거 자랑하다 원 작사자가 항의한건지 수정한다면서 잘못 말했다고 사과공지하고 그런 기억이 나는데 글로만 읽어도 으찌나 말많고 자랑질인지 그때부터 별루였던 기억이

  • 110. ㅇㅇ
    '20.7.23 12:46 PM (14.42.xxx.176) - 삭제된댓글

    그리구 시술 안하긴요 미국갔다 한국 오고나서 다 땡긴것 같아요
    미시유세스에도 글올라왔구요 예전 미국서 간증할때 영상보세요 눈 다처지구 지금이랑은 천지 차이니까 오만데 다 올리고 땡긴 시술한 얼굴입니다

  • 111. ㅇㅇ
    '20.7.23 12:47 PM (14.42.xxx.176)

    그리구 시술 안하긴요 미국갔다 한국 오고나서 다 땡긴것 같아요
    미시유세스에도 글올라왔구요 예전 미국서 간증할때 영상보세요 눈 다 처지구 피부 처지고 지금이랑은 천지 차이니까 오만데 다 올리고 땡긴 시술한 얼굴일걸요

  • 112.
    '20.7.23 12:50 PM (223.62.xxx.150)

    신앙간증하는걸 우연히 유투브로 봤는데
    말을 군더더기 없이ㅈ조리있게 잘해서 놀랬어요
    인생에 철학과 신념이 있는 사람
    허세없이 내면이 단단해 보이고 지혜롭고 따뜻하고
    뭐 다 가졌네요^^

  • 113. ㅇㅇ
    '20.7.23 12:58 PM (118.235.xxx.69)

    82에서 물고빠는 이효리보다는
    백배 내실있는 사람처럼 느껴짐

  • 114. ..
    '20.7.23 1:15 PM (118.42.xxx.7)

    신애라씨 팬이예요
    입양은 알리는게 바른거라고 전문가들이 말하던데요
    말이 쉽지 그렇게 실천하며 사는게 대단하세요
    외모적인면에서는
    턱이 점점 사각 되는거같아서 안타까워요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긴생머리보다 어깨정도로 컷트하심 더 이쁠것같아요

  • 115. 실물보면
    '20.7.23 1:30 PM (1.237.xxx.201)

    까맣고 별로라고..화면이 훨 예쁘다고 하던데
    화면상 보여지는 얼굴은 매력있어요. 외국배우느낌

  • 116. ...
    '20.7.23 1:32 PM (223.38.xxx.238)

    왜 원글에서 신애라 음성 지원이 되는걸까 ㅋ

  • 117. ㄴ위에
    '20.7.23 1:35 PM (211.178.xxx.251)

    적당하게 입양이야기를 끝냈어야했어요.
    그 아이들 성장 과정을 지나치게 노출, 과유불급!
    조용히 본업에만 충실했어도 이미 알려진 사람들이라서 좋았을텐데 그 선을 못지킨듯함

  • 118. ....
    '20.7.23 1:40 P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

    입양한지가 언젠데....아직도 입양한 얘기를 하는지...
    제가 그애들 입장이라면...온국민에게 입양아로 각인되어버린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을것 같아요

  • 119. .....
    '20.7.23 1:41 PM (125.187.xxx.98)

    입양한지가 언젠데....아직도 방송나와서 입양한 얘기를 하는지...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그애들 입장이라면...온국민에게 입양아로 각인되어버린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을것 같아요

  • 120. 별로
    '20.7.23 2:07 PM (175.197.xxx.98)

    지난번 박사학위 문제로 선입견 생기니깐 그 다음부턴 비호감 이미지로 전락했습니다.

  • 121. 잘 나이든.
    '20.7.23 2:35 PM (58.224.xxx.153)

    기독교 믿으면 다 싸잡아 개독인가요?
    개신교인들 정말 신앙심 두텁고 봉사많이하고
    본받을만한 분들 많아요
    자꾸 정치개입하는 드센 개신교인만
    있는거 아니에요

    222222

  • 122. ??
    '20.7.23 2:38 PM (211.224.xxx.157)

    화면서도 시커먾고 눈 퀭하고 입 쪽 좀 이상하고 그렇던데 뭐가 이쁘다는건지.

  • 123. ㅇㅇ
    '20.7.23 2:59 PM (118.32.xxx.70)

    신애라가 입양얘기 계속 해줘서 고맙고 그 딸들에게도 참 고마와요 입양해도 끝까지 행복하게 잘살수있다는걸 대중매체에서 꾸준히 보여주기때문에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 영향으로 다른 부모없는 아이가 하나라도 더 가족을 가질수있다면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 124. bb
    '20.7.23 3:15 PM (122.36.xxx.14)

    직업이 연예인이니 티비에 나오는 거고 나올 때마다 피디들도 입양 얘기 하길 바랄 수도
    신애라는 워낙 생활화 되어서 아무렇지 않듯 얘기할 거고
    이런 글 소속사나 주변에서 보고 얘길 해 주겠죠
    여론이 이러하다.
    근데 그정도 얼굴이면 괜찮구만 단점만 보이니봐요
    신애라 얼굴보고 단점만 보인다면 일반인들 얼굴보고 속으로 얼마나 악평할지 옆집아줌마라도 엮이기 싫네요

  • 125. 개독
    '20.7.23 3:15 PM (91.48.xxx.113)

    학위로 사기치면 개독이죠.



    2222.

  • 126. ㅋㅋㅋ
    '20.7.23 3:42 PM (112.167.xxx.92)

    아니 웃기잖아요 원글이는 신씨 팬이 아닌거임 솔까 팬이면 아예 신씨와 관련된 글을 안올리는 것이 팬인거죠ㅋ

    대체 시청자들을 뭘로 보는거임 벌레로 보나 글찮아요 벌레로 보니 시청자들이 얼마나 우스우면 낮짝도 마이 뚜껍지 않고서야 어찌 또 방송서 나오나 그 미국 박사드립이 얼마 안됐는데ㅉ 정상인이면 글케 나오질 못하겠구만

    돈 체력 시간 남아 도는건 알겠고 여기에 관종끼와 더불어 여기저기 나좀 봐주쇼는 알겠는데 그래도 얼굴에 철판은 아니잖아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아무치도 않은 얼굴을 급 방송에 드리밀면 우리 시청자들은 뭐가 됨 시청자들을 바보 취급하고 있구만

    이번엔 정신 상담 박사로는 안먹히니 이번엔 정리의 신으로 컨셉을 급 또 바꾸는구랴ㅋ 이쯤되면 관종인가

  • 127. ...
    '20.7.23 4: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공개입양은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1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말끝마다 우리 아이 입양아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가짜학위문제는 영리활동만 없다고 오케이 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 128. ..
    '20.7.23 4:46 PM (221.167.xxx.247)

    결혼하고 예뻐지더라구요. 사랑을 그대 품안에 볼때 촌스럽고 못생겨보였거든요. 어찌됐든 에너지는 부러워요 ㅎㅎ

  • 129.
    '20.7.23 5:00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오래 편찮으셔서 간병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차인표가 아이 안생기는 친구 이야기 하면서 남자가 부실해서 그렇다고 하더니 그 후에 자기들이 잘안생긴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전형적인 대한민국 아저씨들이 하는 말투 있잖아요)
    신애라가 알뜰하긴 한데 백화점에 와서 많이 깍으려도 하고 자기가 광고하는 회사 매장에 와서 옷 입어보고
    그냥 가져가겠다고 해서 주변 점원들이 이미지랑 다르다고 실망했다고들 하더라구요
    아주 예전 일이지만 저 부부가 처음 큰 돈을 기부했는데 친정엄마가 쟤들이 아직 뭘 몰라서 저렇게 큰 돈을
    기부한다고 했었대요
    그 때 일로 이미지 정말 좋아졌고 연예인으로 생명도 길게 간거죠
    솔직히 연기는 요즘 같으면 둘 다 못했을거 같아요
    둘 다 선한 마음도 있고 실천하며 살겠다는 진정성은 느껴져요
    하지만 생활인이고 그냥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죠
    신애라의 언행을 보면 잘웃고 상냥하고 밝고 열심히 사는 깊이는 얕은 기독교인 같아 보여요
    연예인인거 의식 안하고 밝은 에너지도 많고 말도 많고 목소리도 높고 잘웃더라구요
    몸매 이쁘구요

  • 130.
    '20.7.23 5:03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오래 편찮으셔서 간병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차인표가 아이 안생기는 친구 이야기 하면서 남자가 부실해서 그렇다고 하더니 그 후에 자기들이 잘안생긴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전형적인 대한민국 아저씨들이 하는 말투 있잖아요)
    신애라가 알뜰하긴 한데 백화점에 와서 많이 깍으려고 하고 자기가 광고하는 회사 매장에 와서 옷 입어보고
    그냥 가져가겠다고 해서 주변 점원들이 이미지랑 다르다고 실망했다고들 하더라구요(채시라도 모크인가 광고모델하면서 와서 옷 그냥 가져가겠다고 해서 매니저가 아주 난처해하는거 봤어요 본사랑 통화하라면서 내가 이거 입히고 짐보리 가면 광고가 얼마나 되는데 이러면서... 연예인들이 많이 그러나보더라구요)
    아주 예전 일이지만 저 부부가 처음 큰 돈을 기부했는데 친정엄마가 쟤들이 아직 뭘 몰라서 저렇게 큰 돈을
    기부한다고 했었대요
    그 때 일로 이미지 정말 좋아졌고 연예인으로 생명도 길게 간거죠
    솔직히 연기는 요즘 같으면 둘 다 못했을거 같아요
    둘 다 선한 마음도 있고 실천하며 살겠다는 진정성은 느껴져요
    하지만 생활인이고 그냥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죠
    신애라의 언행을 보면 잘웃고 상냥하고 밝고 열심히 사는 깊이는 얕은 기독교인 같아 보여요
    연예인인거 의식 안하고 밝은 에너지도 많고 말도 많고 목소리도 높고 잘웃더라구요
    몸매 이쁘구요
    요즘은 본인이 뭔가를 깨달은듯 위에 표현대로 좀 가르치려는듯한 의식이 보이긴 해요

  • 131. ...
    '20.7.23 6:00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십년전쯤 집앞 공원에서 봤어요. 거만거리는 차인표와 달리 신애라는 소박하더구요.
    근데..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른가봐요.
    전 그 프로 보고 신애라 너무 늙어서 인자한 할머니?같은 느낌이 팍 들더라구요.
    눈이 휑하고 입가와 턱 옆선 등등 많이 할머니스러워서 혹시 나도 저렇게 보이나 하고 걱정스럽기까지.
    자연스럽긴 한데 아름답다고 칭송 할 정도는 아니에요.

  • 132. ..
    '20.7.23 6:45 PM (74.133.xxx.178)

    미국서 아줌마들 모여 한국어로 김치 담궈먹으면서 받은 박사 학위로 타이틀 걸고 강연 다녔는데 곱게 늙기는 무슨...
    전형적인 개독...

  • 133.
    '20.7.23 7:54 PM (182.214.xxx.146)

    저도 누군가 가르치려 하는 그 태도가 싫어요.

  • 134. 실물보니
    '20.7.23 8:19 PM (118.235.xxx.125)

    이쁘기만 하던데.. 허벅지가 어찌나 날씬하고 가늘던지... 청바지가 잘 어울리구.. 나도 166에 53킬로고 하체 자신있는 편인데도 내 눈에도 이쁘던데... 그리고 미국에서 간증 유튜브 보니 화장 거의 안했던데도 일반인들 대비 이목구비 외국인같고 입체적이고.. 시술 안한 티가 나던걸요.. 땡기긴요... 말 실수 가지고 너무 오래오래 욕 먹는 느낌

  • 135. 최근에
    '20.7.23 8:56 PM (1.241.xxx.137)

    말하는건 들은적 없고 티비에 나오는 얼굴만 몇 번 봤는데
    저는 예전 코가 낮을때가 더 자연스럽고 이뻤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낮은 코가 컴플렉스라서 높이고 이것저것 했는지
    코가 높아져서 객관적으로 더 균형있는 얼굴이 됐는진 몰라도
    예전같이 자연스러운 매력있는 얼굴이 아니더군요.

  • 136. 0000
    '20.7.23 8:56 PM (116.33.xxx.68)

    무슨 말실수래
    개독들 몰려와서 쉴드쳐주네요
    쓰레기방송에 나와선 잘난척 엄청하고
    이쁜건 인정

  • 137. ...
    '20.7.23 10:23 PM (125.177.xxx.43)

    박사 사건만 생각나요

  • 138. 턱이
    '20.7.24 1:03 AM (91.48.xxx.113)

    왜 저래요?
    턱만 덜렁덜렁 툭 떨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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