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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되니깐 출퇴근도 힘드네요.

조회수 : 5,558
작성일 : 2020-07-22 19:48:20
왕복 2시간 거리 버스타고 출퇴근하는데 자꾸 체력이
고갈되는 기분이네요.

남편은 걸어서 출퇴근하는데 좀 가까운곳으로 이사가면 안되냐고 하니
자기는 지하철 역세권 아니면 안된다며 까다로운 집구하는
조건 걸고..

요새 내가 체력이 약해져서 힘든 것 같다 하니
살쪄서 그렇다고 살빼라네요. 살찌니깐 다리 아프고 온몸이 아픈거라고..

참 마음하나 알아주는 사람없고 남편도 똑같은 남의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집은 사야되지 않겠냐고 하면, 대출 평생 값을 자신있으면
너 회사 더 오래 다녀서 갚으라고 하고 자기는 대출노예
자신 없다네요. 좋은 집 살고 싶으면 너가 더 노력해라.

같이 노력해서 사는 건데 저렇게 말하니
돈 벌어다 주는 기계 같고 삶의 낙이.. 참.그렇네요.
IP : 223.38.xxx.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0.7.22 7:50 PM (117.111.xxx.231)

    남편 너무하네요 운전 안하세요??
    이참에 그냥 자차 이용하세요

  • 2. 남편
    '20.7.22 7:51 PM (223.33.xxx.24)

    주둥이를 확
    직장 못다니겠다 그래보세요

  • 3. ㅡㅡ
    '20.7.22 7:54 PM (39.7.xxx.118)

    에휴..어떻해요.
    앉아서 가시는 건가요?
    전 앉아서 다니니 왕복4시간 다닐만해요.
    저도 40후반이에요
    앉아서 가시는 방법찾으세요
    저도 나잇살때문에 힘들더라구요

  • 4. 남편 못됐다
    '20.7.22 7:56 PM (175.223.xxx.60)

    그럼 남편이 집안일 거의 다 해주나요?
    걸어서 출퇴근인 사람이 해야죠.
    만일 님이 집안일까지 다 하신다면 님 잘못입니다.
    그런 남편 뭐 이쁘다고 밥청소설거지 해주나요
    부부가 나이들수록 서로를 챙겨야지
    마누라는 출퇴근에 녹초되는데 설마 남편 집에 오자마자
    쇼파 핸폰과 한몸되서 입벌리고 기다리는건 아니죠??

  • 5. 에고
    '20.7.22 7:57 PM (182.224.xxx.120)

    앉아서 가도 왕복 2시간이면 힘들죠
    근데 그럼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인데
    서울에서는 왠만하면 그렇게 다니는사람 많을거예요
    다들 힘드네요 사는겣

  • 6.
    '20.7.22 7:59 PM (223.38.xxx.47)

    다행이 평소 집 청소 빨래는 남편이 전담하는데 뭐 둘이 사는데 치울것도 별로 없지만요.
    저런 얌통 머리 없이 말하면, 왜 사람이 이해나ㅜ공감을 못해줄까 싶네요.

  • 7. ...
    '20.7.22 8:06 PM (175.113.xxx.252)

    왕복2시간이면 힘들죠 .. 근데 남편분 말씀을 너무 밉상스럽게 하는것 같아요 ..ㅠㅠ

  • 8. 아오
    '20.7.22 8:09 PM (125.191.xxx.148)

    남편이 참 ...
    그나저나 너무 힘들겟어요 ㅠㅠ
    30분 왕복도 힘들던데요 저는 ㅠㅠ

  • 9.
    '20.7.22 8:11 PM (1.235.xxx.28)

    자녀가 없으면 중간위치로 옮기지. 남편 참 이기적이고 싹퉁머리 없네요.

  • 10.
    '20.7.22 8:13 PM (223.62.xxx.3)

    남편더러 두탕 뛰라고 하고 싶네요.
    얄밉...

  • 11. 저처럼
    '20.7.22 8:26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그만두고 몇달 쉬어보세요.
    직장 구하면 그리로 이사가자 할거에요.

  • 12. 솔직히
    '20.7.22 9:01 PM (114.203.xxx.133)

    맞벌이인데 평소 집 청소 빨래는 남편이 전담한다니
    뭐라 비난 못 하겠네요ㅡ

  • 13. ..
    '20.7.22 9:14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맞벌이인데 평소 집 청소 빨래는 남편이 전담한다니
    뭐라 비난 못 하겠네요ㅡ222

  • 14. ..:
    '20.7.22 9:30 PM (219.254.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말을 참 안 예쁘게 하시네요.
    근데 40대가 출근이 힘들 나이는 아니예요.
    더럽고 치사해서 주말에라도 쪼개서 운동 하시고 영양제도 처방받고 멀리 보고서 체력 기르세요.
    내가 체력도 좋고 컨디션이 좋으면 같은 말을 들어고 상처도 덜 되고 사는게 한결 즐거워져요.

  • 15. 깜놀
    '20.7.22 10:05 PM (1.238.xxx.124)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사세요..

  • 16. ...
    '20.7.22 10:09 PM (110.70.xxx.98)

    곧 50에 왕복 3시간반 직딩, 집에서 5시 반에 나와 야근으로 지금 퇴근합니다.

  • 17. ㅡㅡ
    '20.7.22 10:15 PM (125.132.xxx.115)

    집안일 남편이 더 많이 하고 아이도 없으신듯 한데.... 운동이라도 좀 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힘들다 징징할 상황은 아니어보이네요

  • 18. ...
    '20.7.23 12:22 AM (58.232.xxx.240)

    왕복2시간이 그리 힘든 거리는 아니에요. 게다가 집안일도 남편이 하시면요.

  • 19. dd
    '20.7.23 9:44 AM (211.209.xxx.120)

    보통 통근시간이 편도로 1시간 정도 아닌가요
    버스보다는 자차로 다니시면 좀 나을거에요.
    저도 내일모레 50.. 부쩍 피곤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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