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시어머니때문에 부동산 부아가 치밀어요

..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0-07-22 17:58:42
자가를 살때도 전세가 없어서 샀어요
그때도 남편은 집을 무슨 쇼핑하듯이 사냐고 난리난리
2015년도 집값 안 오른다고 할때였거든요
그러나 막상 집을 사니 자가가 주는 안정감과 집값이 떨어지진 않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2년후 아이 학군때문에 전세를 주고 전세 나오게.되었어요
그때도 슬슬 집값이 막 오르던 시기였는데 마이나스 대출 8천정도 여유가 있었어요 저는 집을 사서 이사 가고 싶었는데
시어머니 사업 망해서 월세 사셨는데 보증금 500도 없어서 저희가 마련해 준거였고 차후 집을 사드리겠다고 며느리 도리 다 할때여서 말씀 드렸었어요
저희 집 사고 1년 있다가 월세.못 살겠다 집 사달라 그러더라구요
그때도 서울 작은 아파트 사드릴려고 햇더니 굳히 경기도 광주 빌라는.가겠데요
더 넓은 공간을 원하신거죠
그거 사 드리느라 마이너스 대출 다 쓰고 더 이상 돈이 없어서 이사할때는 집을 못 사고 전세대출받아 전세갔어요
물론 다행히 그때 자가를 팔진 않아 1주택이긴 하지만 새로 이사갈 집 매매 알아보던 집들 가격 오른거 보면 저걸 샀으면 내 노후대비가 끝났을텐데 그런 생각에.잠을 못 자요 ㅠㅠ
IP : 211.36.xxx.2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2 6:01 PM (223.33.xxx.11)

    그나마 집 안팔고 갖고있는걸 다행으로 아세요.
    그 모자 소행을 봐서는 그때 팔았을지도 모르잖아요.

  • 2.
    '20.7.22 6:03 PM (124.49.xxx.182)

    지나간 건 그냥 잊으세요. 살다 보면 누구나 결과를 가지고 후회하는데 결국 보면 그때 내 결단의 문제였지 상황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잊고 다시 나를 추스리고 사는 게 결국 나를 위해 좋아요

  • 3. ....
    '20.7.22 6:04 PM (14.35.xxx.59)

    꼭 그렇지도 않아요. 2주택자 ~~세 받아서 보유세 내기도 힘들구요.
    팔아도 양도세 내고 나면 남는거 없어요.

    요즈음 다주택자들 세금낼려고 돈번다고 하네요.

  • 4. ...
    '20.7.22 6:04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1주택...
    그럼 집팔고 전세있는 우린 죽어야 하니요??

  • 5. .....세금측면에서
    '20.7.22 6:05 PM (14.35.xxx.59)

    접근하면 원글님 선택이 최선같은데요.정말이예요.

  • 6. ...
    '20.7.22 6:06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1주택 있는데도 그러면...
    집없는 우린 죽어야 하나요?

  • 7. 이뻐
    '20.7.22 6:06 PM (183.97.xxx.170)

    사람맘이 쉽진 않으시겠지만
    이미 지난 과거일 자꾸 되새기면서 분노품지마세요
    님만 괴로워요
    이미 지난일 바꿀수 없쟎아요
    잔인한 애기지만 님복이 거기까지인거에요
    강력히 시행안한 내탓 하시고 지금 이집이라도 내 주장대로 사서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편안한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래요
    대신 남편분이나 시어머닌 앞으로 님은 큰소리 치실수 있쟎아요
    많이 살진 않았지만 살아보니 내탓이에요
    내가 순간 순간 선택을 한거더라구요
    남탓할필요 없더라구요
    맛난 저녁드시고 굳밤지내시길

  • 8. .....
    '20.7.22 6:20 PM (115.140.xxx.66)

    많이 살진 않았지만 살아보니 내탓이에요
    내가 순간 순간 선택을 한거더라구요
    남탓할필요 없더라구요
    맛난 저녁드시고 굳밤지내시길 22222

  • 9. 무릎을 친다
    '20.7.22 6:23 PM (123.213.xxx.169)

    그 인간 내가 찜한 인간이다!!!
    나를 매우 쳐라!!

  • 10.
    '20.7.22 7:08 PM (106.101.xxx.136)

    저도 2016.2017년도 결정들 때문에 요즘 잠을 못자네요

  • 11. ,,,,
    '20.7.23 9:25 AM (70.187.xxx.9)

    솔까 님 스스로 번 돈이라면 남편, 시모에게 휘둘렸을까 싶은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250 부모님 부부싸움.. 이런집이 흔치 않은거죠? 5 다른집 궁금.. 18:11:09 258
1827249 갈데까지 간 김규현. JPG 2 다시는보지말.. 18:08:24 364
1827248 씽크대 아래 ( 싱크볼 아래) 문열면 지하실 냄새가 나는데 2 궁금 18:08:16 108
1827247 가정 에어컨 가스충전은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건가요? 1 가스 18:06:28 90
1827246 단일종목레버러지를 중단하면 안될까요 8 지금당장 18:04:05 289
1827245 신맛이 적은 홀그레인 머스타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2 ... 18:03:59 66
1827244 울면안돼(민철이버전) 캐롤 18:02:33 109
1827243 참치액만으로도 간 맞추시나요 1 신참치 18:00:56 167
1827242 상속세 신고시 임대보증금을 채무사항으로 할수 있나요? 상속세 17:59:43 75
1827241 지인에게 신세계면세점 상품권을 선물하려면 1 왕돌선생 17:59:00 141
1827240 친정아빠가 전과자면... 7 마리아나 17:56:56 691
1827239 사람 대하는 일 하는데요 8 ㆍㆍ 17:56:31 469
1827238 참치액 쓸 만한가요? 9 ㅇㅇ 17:43:29 466
1827237 송영길 “청와대, 정청래 당선되면 상대 안할 것” 21 ㅇㅇ 17:42:58 836
1827236 목줄 안 한 개때매 사고날뻔 4 17:42:18 394
1827235 김연아 언니 지금도 간호사 일 해요??? 8 .... 17:40:04 1,637
1827234 아니 그런데 조선,방산주 뭐하나 마이너스 아닌게 없네요 5 ㅡㅡ 17:38:22 591
1827233 김연아도 피겨안햇음 더 키컷을 체형인가요 3 ㅇㅇ 17:30:53 772
1827232 춘천왔는데 ㄴㄴ 17:26:33 254
1827231 맨날 자식있으나 없으나 똑같다고 하는데 26 한심 17:26:10 1,765
1827230 빨리 운동가고 싶은데 2 17:22:38 593
1827229 왕복 두시간 코스 등산 매일가도되나요? 11 50살여자 17:14:34 947
1827228 중2 사춘기딸과 여행 13 .. 17:13:34 705
1827227 새싹 채소는 그냥 드세요? 씻어 드세요? 16 새싹 17:13:02 695
1827226 삼닉스 보유수량은요? 3 .. 17:09:43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