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브런치먹으러도 내려오고
편하게 반바지차림에 프리하게 하고 다니더라구요
더웃긴건 마주치는 사람들이 막 아는척하고 인사하고 그래요
나이드신 노인분은 막 손도 잡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출몰"이란 단어 썼다가 아부지한테 혼남... ㅋㅋㅋㅋ
근데 기사사진같은거보다 생각보다 실물은 훤해요
너부대대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괜찮게 생겻어요
아이러니..
아 빵집옆에 샤브샤브집에서도 두번 봤어요 그집도 자주 오더라구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ㅇㅇ 밑에 빵집에 자주 출몰해요
아크로비스타 조회수 : 5,693
작성일 : 2020-07-22 13:09:53
아크로비스타 밑에 파리크로아상요
IP : 222.108.xxx.5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과
'20.7.22 1:11 PM (114.207.xxx.79)헤어땜에 그렇지.
허우대. 체격 나쁘진 않죠
뇌가 문제지.2. ..
'20.7.22 1:12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얼굴 점점 심술맞은 아줌마같지 않나요?
3. ㅇㅇ
'20.7.22 1:14 PM (109.169.xxx.7)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 중년남성 인물이야 그만하면 괜찮죠
다른 의미로 멘탈은 갑인 듯 해요
근데 브런치를 혼자 먹으로 다녀요?4. ㅇㅇ
'20.7.22 1:15 PM (110.70.xxx.30) - 삭제된댓글살찐 히틀러 닮은거 같기도하고
5. 아크로
'20.7.22 1:15 PM (183.98.xxx.235)비스타 단지에 지금도 큰개 데리고 산책 다니던가요?
6. ...
'20.7.22 1:15 PM (116.33.xxx.90)아크로 비스타 3층 60평대에서
거니랑 유부남 검사랑 동거하다가
유부남 검사가 사표쓰니까
바로 윤짜장으로 갈아타서
아크로 비스타 17층 100평대에서 동거시작했지요.
투서 비슷한 거 들어와서
고소 들어온지 4일만에 결혼식 올린
재미있는 부부입니다.7. ㅇㅇ
'20.7.22 1:17 PM (109.169.xxx.7)먹으로 -> 먹으러
맞춤법 지적 무서버8. 유지가
'20.7.22 1:24 PM (1.238.xxx.39)빵을 안 사다 놓나베?
역시 싸빼야~ 그 짓을 하고도 자리 눌러앉아 있고
사적으로 꺼리낌 없이 싸돌아 댕기고...
무고한 조국 가족 그만 괴롭혀라!!
적폐들이랑 티카티카 개뻔뻔9. .....
'20.7.22 1:27 PM (175.210.xxx.117)만화 엉덩이탐정보면 자꾸 생각나여
10. ㅇㅇ
'20.7.22 1:32 PM (218.239.xxx.173)빵 좋아하나보네요.
11. ....
'20.7.22 1:4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이 와중에서 잘 X먹고 다니네요. ㅎㅎㅎㅎ
12. 175님
'20.7.22 1:50 PM (103.53.xxx.153) - 삭제된댓글대박! 찾아보고 쓰러짐
https://m.search.daum.net/search?w=img&nil_search=btn&DA=NTB&enc=utf8&q=엉덩... 탐정13. 175님
'20.7.22 1:53 PM (103.53.xxx.153)대박 찾아보고 쓰러짐요
https://m.search.daum.net/search?w=img&nil_search=btn&DA=NTB&enc=utf8&q=엉덩...14. 175님, 103님
'20.7.22 1:55 PM (211.39.xxx.14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박이~~15. .....
'20.7.22 1:58 PM (58.232.xxx.240)저희 아들이 그 못생긴 아저씨랑 추미애 아줌마랑 왜 싸우는거냐 라고 물어보길래..
못생긴 아저씨라는 표현은 너무 하니 차라리 호빵맨 아저씨라고 하는게 어떨까 라고 했더니
오오오오오! 맞아 호빵맨 아저씨야! 라고 하네요.16. 울 신랑은
'20.7.22 1:59 PM (210.218.xxx.128) - 삭제된댓글자꾸 한혜연씨 화장 지우면 똑같을거라고...
17. 오마마
'20.7.22 1:59 PM (14.32.xxx.166)엉덩이탐정 ㅋㅋㅋㅋㅋㅋㅋ
18. 울 신랑은
'20.7.22 1:59 PM (210.218.xxx.128)자꾸 한혜x씨 화장 지우면 똑같을거라고
19. 삼성
'20.7.22 2:23 PM (121.174.xxx.25) - 삭제된댓글지금 사는 17층, 100평집 삼성에서 얻어준겁니다.
삼성은 일류인척 하면서 식민지시대 이병철이 하던짓 아짓도 하는 삼류기업일 뿐. ㅋ20. 삼성
'20.7.22 2:24 PM (121.174.xxx.25) - 삭제된댓글근데 삼성에서 얻어준 집 탄로난 마당에 이사도 안 하고 사는 짜장, 유지 부부가 더 대단하긴해요.
21. 멋져요
'20.7.22 2:32 PM (58.150.xxx.34)직접 빵도 사러오는 자상한 남편이군요 윤석열 화이팅 ^^
22. 세상은 요지경
'20.7.22 2:41 PM (125.137.xxx.77)윤이 멋지고 자상하다니..
하긴 결이 같은 사람도 존재하겠지. 이 넓은 세상에 말이지23. 마눌이
'20.7.22 3:15 P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밥을 안해주니 빵으로 떼우나 보네요
24. ㅎㅎㅎㅎ
'20.7.22 3:23 PM (121.133.xxx.99)저도 몇번 봤는데요..근처 쌀국수 집에서 보구요.
훤하긴 뭐가 훤합니까?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실물은 화면보다는 날씬해요..팔다리가요..매우 가늘어요..
배는 불룩해요..완전 이티채형이예요.
동네사람들에게 격노할 일은 없잖아요..
마지막으로 인물 정말 별루예요.25. dndn
'20.7.22 3:23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저기는 파리 바케트가 아니라
파리 크로와상으로
약간 브런치 카페 개념으로 보시면되요.
식사수준의 음식들 먹을수있는.
일반 빵집이 아니에요.26. ㅎㅎㅎㅎㅎ
'20.7.22 3:23 PM (121.133.xxx.99)세상에나 마상에나...실물보고도 자상하고 멋지다고 말하는 사람은..뭔가요?
왜곡도 이런 왜곡이 있나.ㅠㅠㅠㅠ27. 좃선이
'20.7.22 3:32 PM (14.5.xxx.38)짜장 살빠졌다며 눈뜨고 읽기 힘든 애절한 스토리를 내놓더니
잘 먹고 다녔네요.
정처없이 걷다가 배고프면 김밥나부랭이 사먹고 다닌다더니
브런치카페에서 빵사먹고 다녔나봄.28. 58
'20.7.22 3:57 PM (209.141.xxx.189)글에도 지문이 있네요 ㅎ
누군지 딱 알아보겠네29. 눈 충혈
'20.7.22 4:03 PM (47.136.xxx.88)됐던가요? 3.4 키로 빠지고 눈 충혈됐다고 조선에서
안타까와 하던데...30. ㅇ
'20.7.22 4:2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빠리크로아상 빵값 비싼 곳이에요
31. ㅋㅋ
'20.7.22 4:38 PM (91.48.xxx.113)살찐 히틀러, 엉덩이 탐정 ㅋㅋㅋ
32. 어머
'20.7.22 5:17 PM (180.68.xxx.158)100키로 넘는 등굽은 늙은이라고....
표현하는 울 언니.
갑자기 눈이 눈썹위에 붙었나?
자상?자상?
설마?
거니도 82하는거니?33. 같이사는건
'20.7.22 5:37 PM (119.71.xxx.177)맞는지
엘베 따로타고 다닌다하지 않았나요?34. 아놔욱겨 미침
'20.7.22 7:42 PM (223.62.xxx.172)ㅋㅋㅋㅋㅋㅋ 엉탐 지못미ㅋㅋ
살찐 히틀러 ㅋㅋㅋ한혜연씨 어쩔ㅋㅋㅋ35. ..
'20.7.22 8:27 PM (112.151.xxx.53)엉덩이탐정 ㅋㅋㅋㅋㅋㅋ
36. ..
'20.7.23 2:41 AM (116.39.xxx.162)거니랑은 안 다니나 보네.
안 창피할까....37. ᆢ
'20.7.23 3:24 AM (1.234.xxx.6)강남 신세계 식품관에서 코 앞에서 마주침
거니랑 왔음.
보승 족발 카트에 놓인 거 봤음
실물 사진 똑같음, 바지 길이 댕강 짧음,
거니는 에르메스, 몽클레어, 청바지 착장.
사람들 인사하는 거 못 봄 거의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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