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제가 된 커플인데
남편이 아내에 대한 애정이 너무 없어보여요
지난번에 연애의 맛에 잠깐 나왔을때도 그렇더니;;
어제 방송은 남편이 해주긴 해주지만
아내가 오히려 다 맞추는 느낌도 들고
대화도 없고
10년은 산 부부 같아요
남편이 와이프를 별로 아껴주질 않는 것 같아요
너무 화제가 된 커플인데
남편이 아내에 대한 애정이 너무 없어보여요
지난번에 연애의 맛에 잠깐 나왔을때도 그렇더니;;
어제 방송은 남편이 해주긴 해주지만
아내가 오히려 다 맞추는 느낌도 들고
대화도 없고
10년은 산 부부 같아요
남편이 와이프를 별로 아껴주질 않는 것 같아요
못봤어요. 왜 그런 느낌이들었나요
돈벌러 나온거죠
그 집은 남편 부인 애 얼굴 팔아서 돈 버는 집이잖아요
남편이 아내를 안쳐다보고
애한테만 끔직해요...
아내가 이것저것 부탁하면 들어주기는 하나
딱 그것만 하고 또 자기 할일....
농담도 없고, 대화도 없고, 그냥 서로 애만 보는 느낌이에요
진짜요?
그렇다면 이필모 실망인데요
딱 견적 나옴. 센스 없고 자기중심적 노잼아재.
그냥 뭔가 사회성이 부족한거 같아요
제 남편이 딱 저래요
자기 멋에 사는 사람같던데
사랑과 애정이 뚝뚝 흘러넘치더만
말안한다고 사랑이 없나
님은 남앞아세 남편이 껴안고 입맞추고 오동방정을 떨어요?
그래야 사랑인가요?
담호 계속 잠 안자서 아내랑 오붓한 시간 못가지는거 엄청 아쉬워하던데요. 여전히 그래도 사이좋고 보기좋던데..
애보는거 피곤할때는 대화 짧아지는 순간도 있죠.
육아 잘 참여하고 도와달라했을때 고분고분 잘 도와주는 자체가 애정이 있는거예요
애5 낳고싶다던데
부인좋아하니 많이 낳고 싶은거겠죠 .뭐
아내를 안좋아한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성격인것 같아요
방송에 나온 몇 컷으로 모든 상황을 다 판단하시나 봐요?
이필모 꽤 오래 쉬네요 그러고보니
아내사랑은 모르겠고 눈길을 안맞추던데요
좀 특이한 스타일이긴했어요.나혼자산다에서도..
그나저나 부인이 얼굴이 많이 상하긴했어요.
연애 짧게 하다 임신해서 결혼하고 바로 애 낳았으니..뭐 신혼다운신혼은 없을테고..
부인이 엄청 관종같던데.
방송나오는거 즐길껄요
와이프가 이필모 어려워하는 느낌
이필모늘 늘 본인 과대광고중인 느낌
한 참 손 많이가고, 부모도 피곤할 때 잖아요ㆍ
다들 그렇게 힘들게 육아하고 그 시기 지나는데 너무들 하네요
다 보여줄수도 없을 뿐더러 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사랑이 없으면 담호동생 보는거 아내가 협조하겠어요?
담호 완전 순둥이 너무 귀여워요~~
나이도 많으면서 인물로 갑질하네요
느끼하기만 하구만 본인은 잘생겼다 생각하니
와이프 솔직히 인물 별로잖아요
영상 댓글에 엄마 닮아 아기가 못생겼다고 하던데
뼈때리는 말이지만 엄마 닮았어요
엄마 닮아 애기가 못생겼다니 ㆍ
아기가 못생겼다구요?
잘생긴거죠
이쁜거귀여운게 아니라
잘생긴거예요
왜 못잡아먹어서 난리지
하여간 시샘들은
아기마스크 넘귀엽던데요
센스 없고 자기중심적 노잼아재.
222222
원하는대로 부잣집 딸이랑 결혼했는데 왜그럴까요..
여자한테 잘할거같이 보이는데
전혀 그렇지않아보이더라구요
그냥 자기중심적이고 여자만날때도 득볼려고 만난느낌
드라마 복귀나 좀 해 줬으면 ,, 한때 팬이라
보고 큰 게 그런 거 밖에 못 보고 자란 집안 배경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는.
이필모 의사로 나왔을때 멋있었는데
요즘은 드라마 안하나봐요
츤데레 국치프, 캐릭터 잘 살 살렸었죠.
저때가 가장 힘들잖아요 애보는게. 담호 재울려고 둘이 있을때 좋던데요 왜. 몇컷 분위기로 똑 낚이셨네
돌사진 보니 진짜 인물이더군요..
그에비해 아들은...
진짜 대단들 하셔요
이필모씨 부부생활 보셨어요?
티브이에 편집까지해서 나오는 설정 방송만 보고 그렇게 판단을 하시다니
너무들 순수하신건지 순진하신건지...
이필모씨 학창시절부터 아는사람 입니다
처음엔 엄청 잘생겨서 인물값 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굉장히 심성 곱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고 많이 베풀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옛날 최지우 박선영 나왔던 진실이라는 드라마에서
박선영이 차사고 내고 최진실한테 뒤집어 씌우는 장면에서
방송국에 전화해 지금 나오는 영상 경찰서에 제보하면 되지 않냐고 따졌다는
웃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이필모 40후반인데도
엄청잘생겼죠
자기애가강해서 재밌어요~^^